제목은 나눔인데 전 나눠준게 없다는 ㅎㅎㅎ 대신 손재주좋으신 쪼꼬언니랑 나나언니 그리고 주부9단 쿄쿄언니가 만들어온 음식 맛잇게먹어주는걸로 ...ㅋㅋ 나나언니가져온 지위픽... 애들이잘먹어서 헉!햇다능ㅜ 사실 안먹길바랫는지도ㅋㅋ가격이 ㅎㄷㄷ한관...

대부분 사진은 쿄네 언니가 너무이쁘게 잘 올려주셔서 ㅎㅎ 전 제폰에 있던 만두사진만 살짝 ㅋㅋㅋ 만두도 오랜만에 미친듯이 달리다 와서 집에오는 차에서 내내 자고 목욕하는 물솓에서도 자고 드라이할때도 자고 ㅋㅋ 오늘까지도 피곤해보이더라구요 ㅋㅋ ...

만두.쪼코.나나.레오.쿄쿄.호야.엘리.베니.쭈~ 아홉견과 여덟 집주인들의 울산 소풍입니다. ㅎㅎ 울산 애견 공원에서 신나게 놀고 레오.나나 돌잔치도 했어요ㅎㅎ 특별히 나나언냐가 아가들 좋아하는것 잔뜩넣은 케잌도 직접 만들어오고 (고소한 냄새에 손이 ...

이번주에 모래랑 같이 여행다녀왔어요 .. 인천 강화도 1시간40분 하 .. 모래 중간에 토하고 자고 하면서 다녀왔답니다 ! 그나마 모래가 겁쟁이라 가만히 앉아서 잘 다녀왔다는 점 .. 나 .. 날 데리고 어디를가려고 .. ? 드라이버'모' 쉽게포기 풀을 밟아본즉이...

어제 부산팀 울산애견공원에서 정모했어요ㅋㅋ 전체 사진은 쿄언니가 올리기로 했으므로 쪼코사진만ㅋㅋ 베니 공 빼앗고 해맑고 목줄없이 뛰어즐겁고 레오언니에게 선물받은 리본??하고 굳어버린 쪼코에요ㅋㅋ 어제 모두 즐거웠어용 ㅋㅋㅋㅋ

콩이는 장난감보다 휴지심을 더 좋아하거든요..어제 다쓴 휴지심을 곰돌이 인형 목에다가 끼웠더니..정말 미친듯이 곰돌이랑 싸우더라구요ㅋ 마지막엔...오빠 곰돌이 혼내줘!!! 하는 표정~

어제는 그냥 상동역 주위의 애견카페 검색을 해봤는데 킴스스토리 달콤펫스토리 말고도 몇군데 더 있더라구요 그나마 평도 좋고 시설도 좋아 보이는 달콤스토리에 퇴근하고 모모데리고 가봤습니다 신기하게 신발벗고 슬리퍼신고 애들이 몰려와서 똥꼬 냄새 맡...

이 엄마야 !!! 귀찮게좀 하지마라!

몽실아버지 펀들 잘 받았습니다. 펀들과 같이 주문했던 후드 블랭킷인데요 가방 가리개인데 쿄쿄에게 씌웠더니 헤르미온느 ㅎㅎ 마법사 같나요? ㅎㅎ 쿄아빠 옆에서 사오정 같은데라고 하시네요

거실장 밑 공간을 폼이 차지했어요 ㅎ 간식먹는 장소로 언니나 오빠야 무릎위를 좋아하는데 가끔 정~말 맛나는거 주면.. 거실에는 마땅히 숨을공간이 없어 어딜로 숨을지 안절부절해요ㅋ 그러다 발견한 아지트!!! 폼에겐 어두침침하고 아늑한 공간인가봐요. 저...

아무리 생각해도 너는 부자다. 타이실크 코끼리를 사람도 잘 수집 못하는데 벌써 세마리라니 .,, 이번 코끼리는 멀쩡한 채로 며칠 갈까

오늘은 호엘베 셋다랑 남해로~ 슝 떠나요ㅎㅎ 여름 휴가이자 호야 하나키울때 이후로 첫 여행이예요ㅎㅎ 그덕에 설레고 있는 엄마마음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엄마 일어났다고 멀뚱거리네요ㅋㅋ 잠이안와서 뒤척이다가 애들사진 투척하고가요~

앉기가무섭게 무릎위로 품안으로... 귀찮단말은 핑계고 부비부비해도 다받아주는 뭉치가 넘예쁘고 고맙고 사랑스럽긴한데... 넘 응석받이로 자랄까 걱정이네요ㅠㅠ 그래도 엄마일하는시간 엄마자는시간은 알고 인정하는듯한데.. 개교육따위~!!!!ㅋㅋ 넘어렵네요

도도 옆에 간식이 맞지 않았는지 일주일이나 먹고 토했는데도 모르고 줬다는 ㅠ 병워 가서 주사 두방이나 맞고 약먹고 저리 노려 보고 있네여 ㅋㅋ 아래 고양이는 병원에 온 어떤 여자분이 길에 버려진것 같다며 곧 죽을것 같아 댈고 왔다고 하며 키워 주실분 ...

아침에 저를 깨워주는 모닝콜은 알람이아닌 앙꼬입니다! 매일 정확한 시간에 일어나서 제방으로 들어와서 침대에 올려달라고 애원한뒤 제가 일어나서 준비하면 앙꼬는 제 침대에서 곤히 잠들어버린답니당 ㅋ 앙꼬가 안깨워주는날은 지각을 하게 되는데 알람소...

저희루이 점점 원숭이 시기가 오나봐요 미간사이에 털들이 점점 빠지구 있는것 같네욤.,ㅎ_ㅎ 그나저나 저번에 올린 루이사진에 댓글 달아주신거에 답글 쓰려구하는데 자꾸 댓글이 안달리네요 ㅠ_ㅠ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어용 헝헝

단지... 인대 늘어나서 아플뿐인데... 언니 품에만 안겨 캥거루요법으로 치료하고픈 토담~~ 세상에서 제일 아픈 토담~~ 밥도 먹여줘야만 먹을수 있는 토담~~ 입니다! ㅋㅋ

똥강아지 번개 나가면서 현대백화점 코즈니 쇼윈도 앞에서 찍어 줬어요

아주 간만에 여유있는 토욜을 보내고있어용! 물론 앙꼬와 함께~ 뒹굴거리는 저와함께 하품하는 앙꼬의 저런모습 ㅋ 졸릴땐 천사앙꼬로 변한답니당 ㅋ

날씨가이제정말 추워졌어요 비지코에 제 코를 대면 이제 완전차가워졌어요 감기걸릴까봐 걱정이에요 ㅠ_ㅠ 오늘은 껌먹는 비지입니다. 핸드폰으로 찍는데 입벌리는사진찍기 힘드네요... 단 한장도 입을벌리지안았다는...ㅋㅋㅋ 엄청빨리 껌을 먹어요 ㅋㅋㅋ 계...

....를 하고싶지만.....죄송해요. 낚시였어요! ㅠ 여전히 못되먹은 폼냥은 아직도 갈길이 멀었거든요!-_-......... 이제 복종훈련은 곧잘해요~ 시간이 길어지면 언니 무릅에서 눈꾹감고 걍 자버려요 ㅋ하지만 복종훈련만으로 기를 누르는건 무리인가봐요? 무릎...

분명히 부산모임때 본 쿄쿄는 다른 아가들 똥꾸멍냄새 맡으며 따라다니거나 간식주는데가서 땅에 떨어진거 줘먹거나 혼자 뛰어다니고 있었는데요 어라 찍힌 사진 자세히보니 ㄷㅏ 다른 사진인데 하나같이 웃고있네요 ㅎㅎ 쿄쿄도 엄니 만큼이나 즐거웠나봉가~

콩이 말고 콩이 오빠~^^v ㅋㅋㅋ 냐하하 콩이 오빤 몇살일까요~ 참고로 초의 갯수는 훼이크 입니다 ㅋㅋ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요 +_+ 이런날씨너무좋아요 ㅋㅋㅋ 아침에 출근준비하는데 비지비지가 납작이가되있더라구요 너무귀여워서 사진찍었어요 ㅋㅋㅋㅋ 삐졌어요 내새끼 ㅠ_ㅠ 이럴때마다 얼마나 출근하기 진짜 너무너무싫어요 ㅠ 그러더니갑자기 ! 인형을물...

우리 아가들 온라인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연예견만난 기분ㅎㅎ 모량 왕 빵빵 부러움 받은 나나ㅎㅎ 강남 청담동녀들 희망 1순위 버선코 소유자 나나 너 겁나 도도히 조용히 쓸고 다니시공 언니바라기 레오 (엉덩이 깔고 앉기 ) 그래도 순둥순둥 얼굴에 귀...

만두랑 만두엄니랑 출발합니당♥ 쫌따뵈용ㅎㅎ

꼬꼬가 태어나서 처음 맞이하는 가을이에요 바람이 서늘하고 공기도 시원하니 요즘 산책때마다 바람이 불면 스스로 길을 멈추고 잠시 앉아 바람쐬는 가을남자 꼬꼬

날씨가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비지랑같이자고싶어서 계속 거실에서 자고있는데요 일어나보니 제옆에 누워있어 제가덮고있던 이불을 함께 덮고 있습니다 ㅋㅋ 20층이다보니 너무추워요... 비지도 좋은지 가만히 있더라구요 ㅋㅋㅋ 맨날어디를 이렇...

한동안 바빴던데다가 모래도 몬낸이라 이제 근황사진을 올려요 ㅎㅎㅎ 요즘 말을 너무안들어서 엄마가 혼내느라바빠요 얼굴도 몬낸인데 말안들어서 두배로 혼나는듯한? 근황사진갑니다용ㅎㅎ 빠꼼이 인제 머리털까지 빠지는구나 끝이없는 너의 원숭이(또는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