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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월 마지막 날 이사랑군 외식하러간 날...

    안녕하세요~~~ 사랑이 아빠 입니다... 요즘 날 더운데 다들 무탈하십니까? 날이 너무 더워서 요즘은 한밤 중 산책입니다... 주말 이사랑군 발톱정리와 발바닥 털을 정리해줬어요. 잘 기다려줬다고 간식주러 냉장고 문을 여는 순간.. 어느샌가 쏜살같이와서는 ...
    By사랑이아빠 Date2014.06.02 Reply20 Views1107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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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레오 퇴원했어요~~^^

    자궁축농증때문에 수술하고 3일 입원하고 집에데려왔어요~~ㅎㅎ 많이아팠을텐데 잘참아줘서 너무고맙네요ㅠㅠ 역시나 예민한레오 병원에서 밥도 물도 잘안먹고 똥도 한번도안쌌다네요ㅠㅠ 병원에서도 집에가는게 레오한테 심적으로 더좋을거같다고해서 얼른데...
    By레오언니 Date2014.06.02 Reply18 Views980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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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원숭이가 왓어요~~

    구리가 원숭이가 되어가고있어요 ㅋㅋ 어쩔땐 너무웃기고요 ㅋㅋㅋ 어쩔때 깜짝놀랄때도있어요 ㅋㅋ 근데 저입에 검은털은 빠찌기는 할까요~? 다들빠진다하는데 ㅋㅋ 안빠지고 저렇게 남을꺼같아요 ㅋㅋ
    By미호구리 Date2014.06.02 Reply21 Views1116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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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마약 방석 정말 효과 있네요~~~

    안녕하세요~ 첫 인사드려요~!!! 이제 막 4개월이 되는 저희 막내아들 유키 입니다~ 60일에 저희가족이 되어 내일이면 딱 두달째가 됩니다. 처음 집에 왔을때는 800g 솜뭉치 처럼 하얗고 귀여워 유키(눈)라고 이름 지었는데 어느새 몸무게가 2배 가까이 되었네...
    By유키맘 Date2014.06.03 Reply8 Views1666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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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졸린 아지~ 괴롭히는 엄마...;;

    모처럼 늦잠 자는 엄마를 못 봐주겠다며 잠에서 깰 때까지 괴롭히더니 엄마를 깨우고 자버리는 아지... 똑같이 괴롭혀 주었어요;;;ㅋㅋ 엄마는 장난꾸러기ㅋㅋㅋ
    By아지엄마 Date2014.06.03 Reply11 Views1208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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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여전히 원숭이

    왠지 영원히 끝나지않을것같은 원숭이시기 통키 ㅋㅋㅋ 얼굴 가만히 보고있으면 웃음이 나요ㅋ 통키는 코끝 발끝 귀끝에 하얀털이 있답니다 ㅋㅋ 꼬꼬랑 투샷 통키는 꼬꼬 따라쟁이에요 꼬꼬는 귀찮아하지만 막상 통키가 눈앞에서 안보이면 찾으러다녀요 ㅋㅋ
    By꼬꼬맘 Date2014.06.04 Reply8 Views1155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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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쪼꼬 팡 한강에서

    우리 애기들이 제일 조아라하는 뚝섬유원지에요 가따와서는 저렇게 떡실신 ㅋㄷ 뚝섬 유원지 자주오시는 회원님 계신가요? 같이 산책하고시퍼용 ^^
    By쪼꼬아빠 Date2014.06.05 Reply5 Views1106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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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꾸리 처음 왔을때와 현재의 모습 ㅎㅎ

    바로 요 모습을 보고 저와 여자친구가 뿅 갔습니다 ㅎㅎ 현재 꾸리의 모습입니다 ㅎㅎㅎ 우리 꾸리는 이상하게도 애견카페에서나 집 등 넓은곳에서 풀어놓으면 막 뛰어다니긴 하는데, 사람들한테 다가가다가도 만지거나 손을 내밀거나 가만히 있어도 뒤로 점프...
    By꾸리아빠 Date2014.06.05 Reply9 Views1501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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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마방과 함께 여행하는 밍밍이

    오랜만에 밍밍이와 먼곳으로 여행을 가는데 차안에서도 그렇고 숙소가 애견전용펜션이 아닌관계로 밍밍이 잠자리 문제로 고심을 하다가 귀찮지만 마방을 가지고 가기로 결정했고, 그 선택은 참 잘한 선택이되었네요 여행가는 내내 차안의 마방에서 너무 편하게...
    By밍밍맘 Date2014.06.08 Reply5 Views1124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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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미호 구리 미용햇어요 ㅜㅜ

    애들이 4개월 되면서 배냇털이 많이빠지고 구리는 등라인만 자꾸누워서 가르마가 타져서 이건 안되겟다 싶어서 다 밀엇어요ㅜㅜ 미호는 오빠가 다밀으라해서 다밀엇더니 치와와가 됫구요 ㅜㅜ 구리는 제가 얼굴은 남겨달라해서 안밀엇는데 엉덩이에 땜빵이 ㅜ...
    By미호구리 Date2014.06.09 Reply20 Views1767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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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목욕을 하고 나면 옷을 입어야 하는 포메라니안 담비!

    저희 담비는 성격이 정말~~ 예민한 아이에요. 자기 몸에 조금이라도 평소와 다른게 느껴지면 아주 질색을 하는 아이인데요. 대표적으로 심장사상충약을 발라 주고 나면 병원 바닥을 뒹굴뒹굴 뒹구르르~ 구른답니다. 주사를 맞아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요녀석이...
    By몽실아빠 Date2014.06.09 Reply13 Views1794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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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원숭이 시기 진짜 귀엽네요 ㅠㅜ

    (상: 현재, 소년 후아/ 하: 과거, 어린이 후아) 날다람쥐 같아요 귀여운거 보니 모량이 부족한 편 이었나 봐요 내일이 월급날이니 이것 저것 사 먹여야죠 ㅋㅋ 얼굴 갸름해 질때부터 어... 원숭이 오는건가 했는데 지금 보니 그때부터 시작했던거 같아요 그때...
    By후아누나 Date2014.06.10 Reply8 Views1408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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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포메라니안 담비 가까이 관찰하기 ㅋ

    담비녀석은 항상와서 저를 귀찮게 하죠. 그래서 제가 매일 깨물고 하는데도 그래도 자꾸 와서 귀찮게 해요 ㅋ 가까이 왔길래 찰칵하고 찍었는데 요렇게 잘려서 찍혔네요 ㅋㅋ 눈은 똥그랗고 콩구멍은 살짝 짝자기인거 같구 엄마 몽실이도 콧구멍 크기가 틀린거...
    By몽실아빠 Date2014.06.11 Reply11 Views1553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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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쵸파 털 밀엇어용~ㅋㅋㅋ

    ㅠㅜ 너무너무 더워하는 쵸파때문에 아끼던 털을... 나름 귀엽쬬?? ㅋㅋㅋ 뒤엔 쵸파가 오줌을 싼 이불이잇네용... 꼭 집에 사람없을땐 이불에.오줌을 ㅜㅜ 속상해요
    By응뚜 Date2014.06.11 Reply5 Views1311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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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못말리는보보띵♥

    빨래건조대를 너므너므 좋아하네여ㅜ.ㅜ
    By보보엄마 Date2014.06.15 Reply8 Views855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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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엘리 2살 생일 지냈어요~

    엘리랑 언니집 히로~ 각 15일 18일 3일차라 합동 생파했어요~ 사진 근 100장 찍어서 50장 넘게 건졌는데.... 간추려서..... 표정위주로 흔들린거상관없이 올려요~ 얼굴매치 안되신데서...ㅜㅜ 사진순 호야 엘리 히로 베니 입니다ㅎ 앞으로 최소 10년 더... 매...
    By폼N령 Date2014.06.16 Reply15 Views1480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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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가입인사겸 저희꼬미 자랑하구가용~ㅋ

    작년 11월에 태어난 꼬미에요♡ 위에사진은 첨 데려왔을때구요 밑에는 현재 ㅎㅎ 사진올리려고 찍고 보니 울었는지 눈물자국이 ㅋㅋ 친하게지내용♡잘부탁드려용
    By꼬미엄마 Date2014.06.17 Reply14 Views994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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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뽐을 소개합니다~

    올해 2월생인 씩씩한 남자 포메 '뽐'입니다. 인사도 드릴겸 사진을 올려보아요 >_<// *첫번째-엄마 방석을 뺏고 누워서 자는 뽐- *두번째-목에 리본달고 있는 뽐 *세번째-아빠에게 자신을 맡기고 있는 뽐 *네번째-집에서 셀프미용 후 역변한 뽐 아직 어려서 틈...
    By회색별 Date2014.06.18 Reply13 Views1041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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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집에서도 매일 착용하는 인식표 제작

    포메아이들은 가슴털때문에 목걸이 선택이 쉽지않잖아요. ㅎ 강아지 잃어버리신들 대부분이 집에 현관문이 열린틈을타 아이가 나가는 사고가 참 많더라구요 그럴때 집에서도 늘 인식표를 하고있는 습관을 들여놓으면 혹시모를 만약의 사고에도 금방 아이를 찾...
    By강매력 Date2014.06.22 Reply12 Views1162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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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꼬으리!!!!!!

    ㅋㅋㅋ 요즘 유행하는 으리 시리즈! 꼬꼬 장난감 뺏길까바 인상쓴 모습이 김보성마냥 터프해서 ㅋㅋㅋ꼬으리!!!!! 두번째사진은 우리 통키에요 통키는 드디어 손오공 라인이 없어졌어요 유니크한 모습이 사라져서 왠지 아쉬운거있죠? 밀어버릴까..ㅋㅋㅋ 마지...
    By꼬꼬맘 Date2014.06.25 Reply8 Views870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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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야매미용했어요

    우리 해피 털이 없는 편인데 지저분하기도 하고 날도 더워서 야매미용했어요 ㅋㅋ
    By마이햎퓌 Date2014.06.25 Reply8 Views1038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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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고무고무~~

    보보다리가.........엄마닮았나봐요ㅠ.ㅠ
    By보보엄마 Date2014.06.26 Reply4 Views874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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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인기 쿄쿄 딸래미 룰루예요 ♡

    쿄 결국은 수술했어요 아가가 크다해서요 깽 소리 한번 안하고 잘참는 ..... 저 할머니 됐어유~ 맨 마지막 사진은 @꼬꼬맘님이 궁금해하신 룰루 아빠예요
    By쿄쿄내새끼 Date2014.06.27 Reply36 Views1459 Votes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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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소리나는 인형을 조아하는 토리♥

    뾱뾱이 소리나는 인형을 조아하는 토리에용 ㅋㅋ 빗질할때 가만히 있질않아서 주면 얌전히 있어요ㅋㅋ 누굴닮아서 말괄량이인지... 너무힘듬 ㅠㅠ 참 귀청소할때 다들 가만히있나요?우리 토리는 귀청소할때마다 낑낑 ㅠㅠ 겁이많아서 잡기만했는데도 발버둥 치...
    By도토리 Date2014.06.28 Reply8 Views1082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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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월미도 나들이~

    피곤하다는 핑계로 오랫동안 아지 산책을 시켜주지 못해서 바다 구경도 하고 산책도 시켜주기 위해 월미도에 다녀왔어요~~~^^
    By아지엄마 Date2014.06.28 Reply10 Views1001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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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처음으로 나들이 나갔어요~~

    복댕이 난생처음 한강공원에 놀러가서 잔디도 밟고 많은 사람들보고 왔어요♥ 다른 강아지들 만나서 얼마나 들이대던지ㅋㅋㅋ 자기보다 큰 코카스파니엘과 슈나우저 스탠푸들이 놀라 도망다니고 복댕이는 뒤를 쫒고ㅋㅋ 이름을 그대로 시크로 지었으면 이름 부...
    By씨크사랑해 Date2014.06.29 Reply8 Views1122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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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이사랑군 외할머니 집에서 몸보신했어요..

    이사랑군 외할머니께서는 16살 된 요크셔 튼튼이 유기견을 입양한 12살 나리.. 대장 4살 또리를 키우고 계십니다... 일요일 아침 할머니댁에 애교부리러 가서 맛난 전복죽 한그릇 얻어먹었습니다.. 대장 또리가 가장 큰 그릇, 튼튼이, 식탐쟁이 나리 꺼... 젤 ...
    By사랑이아빠 Date2014.06.29 Reply13 Views1011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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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포메라니안 모녀의 기다려서 얻어먹기 ㅋ

    제가 예전에도 많이 말씀드려서 저희 몽실이는 기다려 같은거 잘하는데 담비는 못한다고 알고 계시는분들 있을거에요. 사람이나 강아지나 교육이 중요합니다. ㅋ 담비는 제대로 안가르쳤더니 ㅋ 어제 녀석들이 기다려서 얻어먹은 건 저희 도그114에서 판매하는...
    By몽실아빠 Date2014.07.04 Reply12 Views1557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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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색소가 올라오고있는 룰루예요^^

    꼬물이가 하루가 다르게 쑥쑥크고있어요 마지막은 새로장만한 쿄쿄&룰루 하우스예요 ^^
    By쿄쿄내새끼 Date2014.07.04 Reply24 Views1013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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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토리의먹방ㅋㅋ

    날씨가더워져서 토리아이스크림 만들어줬어용 털갈이 시기엔 당근이좋다고 해서 당근으로만든 아이스크림!!토리야사랑해♥
    By도토리 Date2014.07.06 Reply7 Views82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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