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짧아서 그런지 엎드릴때나 앉을때도 이런 자세가 잘나와요

몽실이 6개월 정도때 입니다. 그니까 아주 오래전 이야기이죠. ㅋ 너무 오래된 일기인가요 ?? 사진 찍는다고 테이블위에 올라가게 해 놓았는데 저녀석 다리도 짧고 해서 못내려옵니다. 안내려주니 그냥 포기하고 저러고 있네요 ㅋㅋㅋ 지금도 저희 집 녀셕들은...

오늘 날씨 참 좋네요~ 집에만 있기 아까운 날씨라 레오 델꼬 기흥호수공원 산책 다녀왔어요... 많이 걸으면 안좋다해서 30분 산책후에 휴식중 ㅋ 마지막사진은 쬐금 지쳐보이네요^^;; 레오는 집에 와서 뻗어서 취침중임다~

누나 기말 시험동안 꾸시의 활약은.. 아침에 잠깨우기(기습뽀뽀). 입맛없는 누나 아침 멕이기(식탁서 레이져발사). 책상서 졸고있는 누나깨우기 (이어폰 씹기).. 그중 최고신공은 바로.. 과외선생님입니다.~~ㅋㅋㅋ 그게 그리 어려워? 내가 갈쳐줄께... 3번이...

@꿈을이룬맘님의 글에서 배변 이야기 나와서 글 써 봅니다 ㅋㅋㅋ 담비 태어났을때 울타리에 배변판 까지 넣어 줬어요. 뭐 큰 기대는 안하고 넣어준거에요. 몽실이는 어차피 밖에 베란다 화장실을 쓰니까요 ㅋㅋ 요때는 담비 태어난지 몇일 안되었을때 눈도 못...

시간참빠르네요^^ 한여름에 우리집에처음와서 더웠는지 현관타일위에서 잠만자더니 요즘은 컷다고 침대를 점령하고....정말 앙증맛던 아기일때에시간이 정말빠르게지나갔네요

이제는 컷다고 손으로 잡고 먹는거 찍고 있었더니 간식스틱을 물고 제 무릎에서 열심히 먹고 있어요

친구 백곰이랑 노는 모습인데요 가끔씩운 투견도 한답니다. 싸비스로 베란다쪽 보시면 아빠가 마셨던 와인병들 인데요 매일 베란다서 와인 감별하고 와요

6살 왕언니겠네요? 이름은 두리구요. 제 두 아이 이름이 왜 다 두리, 곰두리이냐면 제 요키 강아지, 아주 어릴때 키웟던, 그아이 이름을 따라서 지엇어요. 그 아이 갈때 다른강아지는 내게는 없다고 혼자만의 약속을 마음속으로 햇엇어서.. 한동안 강아지는 쳐...

엄마를 기다리다 지쳐....가래두 가지도 않구 기다리는 으~~~리~~~견!!!

태어나 첨으로 욕조물 가득채운 물(아로마 오일과 소금 사용한)로 수영한번 한후 시원하게 담배? 같은 개껌 스틱을 문 용투....제법 털이 자란거 같죠?

코끼리던지기전에 앉아!부터시킵니다 코끼리하며 던지면 쏜살같이물어와요 ㅎ 이것만보면 엄청 말잘듣는아이같지만... 그냥 인형던지기를 좋아할뿐 ㅎ 곰이가 가끔 미친듯이뛰어다닐때 수십번던져서 체력을고갈시켜줘요 ... 오늘 샾에가서 목욕하고 차타고오는...

엄마랑 주말에 밭에서 무 뽑는 알바 간 꾸시 사료값좀 벌어보나 했더니.. 배추 밭에 겅중겅중 뛰어들어 애써농사 지어 놓은 남의 배추 죄다 찢어놓고ㅠㅠ 결국 엄마 일당 반절은 손해입힌 배추값으로ㅠㅠ 신나서 밭고랑 헤매는 막둥이 간신히 붙잡아다 기둥에 ...

요즘 센치해진 토토... 자주 창가에서 상념에 잠깁니다 모모와 아가의 새 보금자리...울타리에 아가들끼는걸 방지하기 위해 큰 박스를 새로 들였습니다 아가들은... 곧 탈출하겠죠? 아가들이 잠든사이... 간만에 모모와 토토의 데이트... 모모파파는 뒷모습을 ...

포메는 바람부는날 산책하면 너무 멋진것같아요 털이 휘날리는모습이 겨울포메의 매력인듯요 요즘 통키가 너무 이뿌네요 재롱도 얼마나 많이 피우고 애교도 많은지..♡ 장난기가 그득그득한 저 얼굴 ㅋㅋ 마지막 강아지는...누구..죠? ㅋㅋㅋ

친구하라고 줬더니 이젠 침대로 사용하고 있어요. 화나거나 혼나고나서 화풀이할땐 백곰이 코를 물어 뜯고....

눈이 많이 와서 포도 눈구경 시켜주러 동네 놀이터에 잠깐 나갔다왔네요. 눈밭에 뒹굴고 좋아 하네요 ㅋㅋ

하루에 한번씩 하는 개껌 쟁탈전이예요 ㅎ 곰이하나 탱이하나 주면 꼭 곰이가 자기것 나두고 탱이걸 뺏어와요 그럼 탱인 곰이것먹고 ㅡᆞㅡ 제가 중재시키기전엔 무한 반복이랍니다. 오늘 제가 슬픈일이있었는데 곰이가 와서 얼굴을 핧아주고 제등뒤에기대서 누...

나의 입술을 받아줘~ 야잇~ 피해도 소용없다구~ 알았지? 간식은 나한테만 주는거야.!! 딴 놈들한테 한눈 팔지말라고.. 특히 덩치 큰 놈들한테... 뭘봐! 누나는 내여자라고!! 엄마 : 알았어.. 알았어..ㅋㅋㅋ * 누나가 꾸시한테 이렇게 당하는 이유가 궁금하신 ...

텔레비젼에 무심하던 아이가 몰두해서 시청하는거 보고 깜짝놀랐어요. 시청하는 모습 찍고있는데 머리만 휙!하고 돌리는데 몇도를 돌린걸까요?

옆에서 혼자 조용히 놀길래 뭐하나 불렀더니 저러고 있었네요;; 저렇게 하기도 힘들텐데 어떻게 했는지... 갈수록 혼자 노는 스킬이 늘어가는 모카입니다 ㅎㅎ

반려견 일기장에 쓰면 될까요~? 사진은 첨 올려보는거라 ㅠㅠ 우리 몽이 졸려하는 순간을 담아보았어요~ㅎㅎ 이때가 사진 찍기 좋아요!! 평소엔...... 하도 뽈뽈 돌아다녀서 사진을 찍을수가 없어요 ㅠㅠ! 요 사진 친구한테 보내주니 .........ㅋㅋㅋㅋㅋㅋㅋ ...

요즘 아가들이요 몇걸음씩 걷다가 픽 미끌어지고 또다시 목에 힘주고 일어나서 걷다가 쓰러지고를 무한 반복하고 있어요 퇴근하고 들어오면 누가 왔다고 또랑도랑 쳐다보기도 한답니다 맨날 보니깐 늘 조그만해 보이고 크긴크는건지 걱정이 돼긴하는데 예전 사...

공부하는 언니 방해공작하다 깨물기까지...언니의 특단의 조치...집앞에 맴매를 놓았는데 엄마가 아무리 꼬셔도 언니가 허락안하니까 못나오는지 안나오는지....맴매치우고엄마가 나오래도 안나오더니 언니의 나와 한마디에 언니품으로 쏙! 근데 눈은 맴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