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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 작성시 #해시태그를 본문에 꼭 넣어주세요.★ 몽실아빠 2017.01.03 5822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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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포메러브 이용에 관한 간단한 규칙★ 운영자 2012.05.10 88855 31
  1. 두리 엄마랑 요가해요 (?)

    제가 다음주부터 수업 가르쳐서 집에서 동작 짜고 잇엇는데 곰두리가 밑에서 발 잘근잘근 손 잘근잘근 하다 ( 엄청 아프게!) 오빠 맴매맞앗어요. ㅎㅎ 근데 맴매하기전에 사진 한방은 찍고 맴매 햇네요 ㅋㅋ
    By곰두리 Date2015.01.25 Reply13 Views501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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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포메라니안) 오랫만에 쿄쿄♡룰루

    잘지내고들 계신가요? 쿄쿄도 룰루 낳고 빠진털들이 올라오고 룰루도 몽시기가 지나는듯해요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ㅎㅎ 다들 잘 지내시죵??
    By쿄쿄내새끼 Date2015.01.26 Reply7 Views556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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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집에 오자마자

    집에오자마자 아빠랑 용투 실신했어요.
    By용이맘 Date2015.01.26 Reply24 Views487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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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월 정모에서~~

    똥강아지에서,,1월 정모 사진임다~~ 잠깐의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어케 얼굴 공개되면 안되시는 분? 있으심 삭제할께요.ㅜㅜ 몽이옷 물려받고,뽐내고 간 울 둥이... 바짝 긴장하고 있는 내내 바들바들 떨기만하고 정신 못 차리고 있었답니다.. 바보~~~집에와...
    By몽이포에버 Date2015.01.26 Reply16 Views536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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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첨 참석한 포메러브 정모

    울딸 학교행사나 엄마 모임에도 꿈쩍도 않았는데 용투 포메러브 정모에 나가다니....용투의 사랑이.... 모임에 첨 참석이여도 모니터에서만 보던 아이들이 눈에 익어서 이름을 기억한다는게 신기 했어요. 사실은 제가 이름을 잘 못외워요. 얼굴은 잘기억해도 ...
    By용이맘 Date2015.01.26 Reply12 Views592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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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기적인 앙꼬 위주의 정모샷~

    죄송합니당.. 정모사진을 너무 앙꼬 위주로 찍었네용~^^
    By앙꼬맘 Date2015.01.26 Reply11 Views385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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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생각을 해보니.. 가입 때 올리고 처음 올리네요 ㅠㅠ

    사정상 제가 키우지 못하고 여자친구 집에서 키우며 같이 돌보고 있는데, 요즘 밥을 먹을때면 저러고 앉아서 쳐다본다구 하네요~ 만날 때마다 방방 뛰는모습밖에 보지 못해 참 색다르네요 ㅎㅎ 기다려 하는중인데... 앉아로 알아 듣고 항상 앉아 있어요 ㅠㅠ;;...
    By꾸리아빠 Date2015.01.26 Reply10 Views430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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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손으로 잡고 뜯기~~ㅋ

    손으로 껌 잡고 뜯는거보니 아침부터 어찌나 귀엽고 이쁜지~~ 출근하기전에 한컷 찍어봤어요~~ㅋ
    By시크맘 Date2015.01.27 Reply21 Views518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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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역쉬 떡실신...

    엄마 티비보는데,,, 울 둥인 떡실신 되셨구.. 둘리(말티즈)는 멍때리고 나만 쳐다보고 있어요..ㅋㅋ 웃겨
    By몽이포에버 Date2015.01.29 Reply23 Views377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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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울맥주2 한방치료 받고 왔어요

    집에있는 말티즈 소주가 감기기운이 있더니 아직 아가라서 면역력이 없다보니 감기를 옮아서 콜록거리기에 병원가서 치료받는데...넘 치료잘받는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귀여워서 사진올려요
    By하늘빛그리움 Date2015.01.29 Reply47 Views655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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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요건 뭔데 이리 맛있을까?

    아빠가 까맣게 생긴 뭔가를 사가지고 온날은 뭐를 조금씩 떼어서 주는데 이거 완전 신세계잖아! 순대 간을 너무 잘먹는 녀석들 기다리는 모습도 귀여워 ㅋ #몽실이 #몽실 #담비 #몽담모녀
    By몽실아빠 Date2015.01.29 Reply47 Views523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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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가방안에 시크~~

    할머니네 가려고 이동가방안에 들어가 있는 시크~ 어찌나 얌전히 잘 앉아 있는지~~ 이뻐죽겠어요~~ㅋㅋ 시크와 버스기다리는 중이랍니다~~
    By시크맘 Date2015.01.30 Reply24 Views554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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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포메라니안 레오 부산견이예요~^^

    지난 주말에 부산으로 다시 이사왔습니다~ 레오는 미용도 하고 수영구에서 반려동물등록까지 마쳤어요... 아직 이사온 집에 적응중이라 마킹을 하고 다녀서 아기기저귀를 착용중입니다^^;;
    By레오홀릭 Date2015.01.30 Reply11 Views596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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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구름이의 속살~~

    속털들이 많이 엉켜 구름이 빗질할때마다 아파해서 또 한번 밀었어요~~ 자길래 같이 누웠더니제 배로 올라와 자네요~~ 털이 없어서 그런지 살짝떨어서 이불덮어졌어요~~^^
    By구름이마미 Date2015.01.31 Reply6 Views41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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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마약방석..

    저렇게 좋을까요? 마약방석안에서 혼자 뒹굴고 앙앙거리면서 빙글빙글 돌고 난리도 아니네요 ㅋㅋ 아무리 애타게 '시크야~~'를 불러도 마약방석에서 안나와요 ㅡㅡ;;;
    By시크맘 Date2015.02.01 Reply12 Views414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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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랜만에 쪼꼬,팡^^

    거의 150일 만에 들어와보네요 자주오겠습니다
    By쪼꼬아빠 Date2015.02.05 Reply4 Views37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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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시크 동생이 왔답니다~

    오늘 두달보름된 웰시코기 아가가 가족이 됐어요~ 우리 시크가 팡팡이를 동생으로 잘 받아줄까 걱정을 했는데 나름 잘 지내네요~~ㅋ 이빨 간지러워서 팡팡이가 시크 다리를 깨무는데도 아가라고 봐주는 모습이 대견하네요~~~ㅋㅋ
    By시크맘 Date2015.02.07 Reply17 Views392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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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이사세-이들(꾸시누나&꾸시)이 사는 겨울방학 세상

    꾸시맘 설겆이하다 공부방이 조용해서 들어가 봅니다. 누나 자라고 내가 등 빌려주고 있으니 깨우지마세요.. 끄응..... 머리만 커서 ... 쬐끔..... 무... 거...워..요...ㅠ 이번엔 꾸시차례.. 누나품에 안겨 졸고 있네요.. 꾸시한테 누나 졸지 못하게 잘 감시...
    By꾸시맘 Date2015.02.11 Reply31 Views442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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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체리의 출산...

    오늘 새벽 출산을 한 체리.. 12시간 넘는 진통으로 모두 세마리 출산.. 체리야 고생했어
    By로이체리방울 Date2015.02.13 Reply11 Views454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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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시크 스파하고 오다

    시크가 스파를 하고 왔어요~~ 오늘은 샤방샤방한 시크에요~~~
    By시크맘 Date2015.02.14 Reply8 Views42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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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맥주맘 대형사고 쳤어요!ㅠㅠ

    아침에 눈뜨고 비몽사몽 거실 티비를켜고 영화채널을 틀다가...맥주2와 언니 소주가 뒤에서 놀고있는줄 모르고 ~~~엉덩이를 뒤로 움직인순간 뛰어놀던 울맥주 다리가 드득~~소리가 나면서 ㄲ갱ㄲ ㄲ~낑~~~ㅠㅠ 순간 겉옷만걸치고 바로 튕겨나가 병원다녀왔는데...
    By하늘빛그리움 Date2015.02.17 Reply29 Views706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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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기다려!

    2015년도에도 돼지양과 토담양의 기다려는 계~~속 됩니다. 새해 기념으로 구운 플라워 등심을 앞에두고 기다려를.... 하고 있었으나! 너무 당황해서 찍지 못해 사진엔 없지만 평소 모범을 보이던 울 돼지양 참지 못하고 먹어! 말하기 전에 다~~~ 먹어버렸다는...
    By토리토담 Date2015.02.21 Reply2 Views297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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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귀여운 둘째 도도

    영상을 올리려다 자꾸 에러가 나서 일단은 그냥 이미지만 올려봅니다. 마치 세배하는것 같은 귀염돋는 몸짓을 뵈드리고 싶었는데.... 도도는 막 데려왔을 (몸무게 400그램)때도 사료를 오독오독 씹어먹었을 뿐 아니라 먹성좋은 식탐대마왕 이랍니다. 성격도 미...
    By미미마미 Date2015.02.22 Reply10 Views614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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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엄마에게 야매미용 받은 미미

    작년사진 이지만 올려봅니다. 털갈이 때랑 여름엔 곰돌이컷을 해주는데요, 첫 미용때 겁많은 울 미미가 엄청 무서워하고 스트레스 받아하길래 이후부터는 제가 곰돌이컷을 직접 해주고 있답니다. 전문가의 손길처럼 잘라진 털의 결이 ' 촤르르 매끈매끈 ' 하진...
    By미미마미 Date2015.02.22 Reply9 Views538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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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똥개라니요!!

    개에대한, 더욱이 포메라니안 이라는 견종에 대한 상식이 전무하신 울 친정 어무니께서요, 글쎄 짜장주둥이를 한 울 도도를 보시곤 아무리 봐도 색깔이 똥개 같다며 똥개를 잘못 사온거 아니냐면서 시름가득한 표정으로 얘기 하시더군요. 울 엄마께서는 포메라...
    By미미마미 Date2015.02.22 Reply21 Views749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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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청순돋는 미미

    사진 정리하다가 우연찮게 발견한 삭제되었었던 미미사진 입니다. 이렇게 청순한 모습의 미미라니... ** 어울리는 음악(효린의 '널 사랑하겠어')도 첨부했는데 안올려지네요...
    By미미마미 Date2015.02.23 Reply6 Views358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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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포메라니안 먹방대회는 없나요?ㅠㅠ

    울 맥주2는 대단한 먹방이에염... 못먹는게 없어요. 고추마늘 갈려고 통에 빨간고추를 한가득 넣어놨는데 한참 언니강쥐( 소주)랑 으르릉~ 거리기에 봤더니 고추를3/2를 이미 드시고 안뺏길려고 하고있더라구요! 오늘은 침대에 쉬고있는데 밑에서 얼음 씹는소...
    By하늘빛그리움 Date2015.02.23 Reply23 Views842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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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포메라니안 꾸시의 명절 후유증

    설명절 내내 이집 저집 옮겨다니며 울타리속에 갇혀서 서커스동물 신세였던 꾸시. 예쁘다는 친척들의 여러 손길이 결국 부담이 되었는지 눈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ㅠㅠㅠ 사진설명: 초록눈의 꾸시 (형광검사로 스크래치된 각막부분 염색해서 알아보는 거라네...
    By꾸시맘 Date2015.02.24 Reply16 Views789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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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3개월이 지나서 4개월로 가는 도도군

    발관리 해주었어요. 짧게 깎는 버릇을 들였더니 확실히 미미보다 수월해요. 마지막 물먹는 사진보니까 뒷다리가 완벽한 스테이자세!! (쬐끄만 녀석이 멋지지 않나요?) 요즘 제가 애들 발관리에 꽂혀있거등요... 우연찮게 마트에서 발관리용 미니클리퍼를 구입...
    By미미마미 Date2015.02.24 Reply2 Views48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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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미미의 얼굴 변화

    첫번째 부터 세번째 사진까지는 미미가 9개월때 사진이구요, 나머지 사진 두개는 요즘사진 이랍니다. 풀코트를 입었어도 확실히 9개월때 얼굴이 좀 더 앳된게 느껴져요. 23개월, 완연한 청춘의 미미는 주둥이가 예전보다 확실히 쐐기모양처럼 꺾여진 모습 입니...
    By미미마미 Date2015.02.24 Reply8 Views737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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