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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밤톨이 첫사랑 진스키 ♡

    길을가다 만난 케슬(진스키)8개월 여자 밤톨:케슬양 사랑해 ♡내사랑을 받아줘~~ 밤톨:케슬양 ~잘먹구 사는거지? 케슬이가 밤톨이의 사랑을 받아 줄까요?...
    By밤톨맘 Date2015.07.10 Reply14 Views452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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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 아침 출근직전 우리 코코난남매

    아침 현관을 나서려는데 현관앞에서 같은포즈로 누워있던 두녀석 ㅎㅎ 자고있던거 같은데 저의 움직임에 깼다가 왔다갔다 하니 동시에 고개를 들어올려 쳐다보는 귀요미들~ 분명 다른견종인데 먼가 표하게 매치되는 두녀석 건강하게만 자라다오~ㅎ
    By코코난 Date2015.07.10 Reply10 Views732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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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더워서 집앞 카페왔어요

    더워서 애들이랑 카페왔어요 신나서 이러고 있어요 ㅋㅋ 애견카페는 아니지만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한 카페예요
    By코코난파파 Date2015.07.11 Reply8 Views277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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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공존에 놀러온 코코난남매 지금 상황

    조금전에 코코난파파님이 올렸던 코코난 사진은 우리밖에 없었는데 조금전부터 강아지 친구들이 오기시작 하더니 1시간만에 이만큼 늘어놨어요~ 여기가 강아지 천국이네요~^^
    By코코난 Date2015.07.11 Reply6 Views429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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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양말과함께잠들다

    의자에앉아 쉬고있는데 옆을보니 라니가 양말을물다가 잠이들어버렸네요ㅎ 아구 귀여워~~^^
    By라니 Date2015.07.11 Reply4 Views260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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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콘이랑 놀아요 ㅋ

    똥강아지에 와서 우리 아들 아콘이 아니 이제 예비사위 아콘이랑 놀고 있어요 ㅋ #부천애견카페똥강아지 #애견카페 #애견카페똥강아지 #똥강아지 #똥강아지아콘이 #아콘이
    By몽실아빠 Date2015.07.12 Reply16 Views29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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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픈라니

    오늘라니는 많이 아팠어요 노란색토 7번이나하고 설사도하고 내일병원가보려구요 기분안좋은라니 표정이 말해주네요 아프지말자ㅠㅠ
    By라니 Date2015.07.12 Reply22 Views48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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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검은 대리석이 낯설어요~~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라고 지인이 선물해준 커다란 대리석에 발을 다 올리지도 못해요 ㅎㅎ 좋아하는 수박을 주면 올라갈까했는데 시간이 좀 걸리겟죠~~^
    By퐁이맘 Date2015.07.13 Reply4 Views410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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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코코난남매 흔한 아침

    아침밥 먹고 배부른 녀석들 무릅담요 위에 살포시 앉아 있네요 ㅎㅎ
    By코코난 Date2015.07.13 Reply16 Views474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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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제 숙녀가 되나봅니다

    쇼파에 빨간 혈흔이 보여 어제 잘라준 발톱에서 나나싶어 봤는데.. 생각해보니 우리화니가 어느덧 8개월이 지났더라구요.. 요새 부쩍 혼자 안자려한걸 보니 마니 예민해진 모양이에요.. 아직도 아기 같은데.. 언제 크나 싶었는데 어느새 훌쩍 커져버린거 같아 ...
    By화니맘 Date2015.07.14 Reply32 Views549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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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울보미 목욕후ㅎㅎ

    뽀샤시해ㅎㅎㅎㅎ아이뽕
    By보미맘 Date2015.07.14 Reply21 Views324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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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5개월 밤톨이 4개월" 대박이"( 골든)한테 싸다구 ㅠㅠ맞은날....

    산책하다가 만난 대박이 (골든/4개월/남자)장래희망:맹인견 밤톨:어린 노무시끼가 감히 내구역에서 자빠져 자냐! 좋게 말할때 일어나라! 나 화났다 밤톨:눈 깔어 대박:밤톨형님 오셨어 밤톨:이자슥이 어디서 반말이야!!당장 일어섯 밤톨:허걱:::어린노무시끼가...
    By밤톨맘 Date2015.07.14 Reply22 Views730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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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대체 이건 몬가요??^^;;

    잠깐 저녁 먹고 들어왔더니 무슨일이 있었던가요? 씨씨티비 안켜고 나갔다 들어왔더니 1시간만에 코코집이 넘어가 있고~ 코난이집은 입구가 뒤로 가있고 저리 만들어 놓구 들어오니 격하게 반겨주는 우리집 두녀석~ ㅎㅎ 그져 웃지요 ㅠㅜ
    By코코난 Date2015.07.15 Reply24 Views286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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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낑깡인 나의 잠자는 꽃속의 공주..ㅋㅋㅋ

    머리만 대면 잔다는말~~~ 울낑깡이두고하는말~~~ㅋㅋㅋ 엄마 발등에 턱대고 자고.... ㅋㅋㅋ 이뻐라~~~~^^꽃보다낑깡이어라~~~~ 기본적으로 엄마 슬리퍼는 낑깡이배게~~~ 우찌 이리 사랑스러울수있는거니~~~~~^^ 아주 편하게도 자는구나~~~~ 엄마아빠 와인한잔...
    By용앤명 Date2015.07.16 Reply24 Views403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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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초저녁 잠 타임~~

    아공~~~조용하여라~ 모두 코코넨네 하는고얌?^^ ㅎㅎㅎ 각자 좋아하는 잠자리가 있는 것 같아요^^ 어쨌는 잘때는 모두 같이자는 울집 아가들~^^
    By몽쉘맘 Date2015.07.16 Reply10 Views50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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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춥냐???

    몽실이 털도 많은데 오늘은 춥나 보네요 저러고 뒤집어쓰고 쳐다보길래~ 앞에가서 "춥냐?" 이러고 말시켰더니... 헐~~~나 완전 삐짐!ㅠㅠ 시끄럽다고 저러고 들어가 버리네요ㅜㅜ 완전 멍~~~"황당하여라"(__)'
    By몽쉘맘 Date2015.07.16 Reply4 Views347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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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5 여름 밤, 야식으로 행복하기

    안녕하셔요? 막내입니다. 기쁨으로 흥분된 얼굴이 매우 밝습니다. ^^ 왜 냐~~?? 짠~~야식이 등장했거든요!! 입맛을 다시고~~ 눈 빛으로 간절함을 표현하죠. "아 놔~~빨랑 달라구~!!" 결국, 막무가내 돌진~~!! 결국, 맛있게 먹었고, 코~~잤습니다. 이상, 200일 ...
    By막무가내 Date2015.07.17 Reply12 Views402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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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아침부터 혼내고 나와서 맘이 안편하네요

    아침부터 한강같이 오줌을 패드 옆에다 쌌드라구요 아직어리다는 생각에 ~ 넘겼는데...... 거실에 깔아놓은 이불을 치우는 사이에 이불요 위에다 싸는 장면을 포착하는순간 화가나서 엄청 혼냈네요~~@@@ 예전에는 눈치도 없드만 혼내니깐 가만히 집에 들어가 ...
    By다솜 Date2015.07.18 Reply8 Views400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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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라니 원숭이탈출하고 있어요

    이젠 드디어 라니..얼굴에털이자라기시작..!! 처음사진은 5개월때사진입니다ㅋ 2번째사진은 오늘!
    By라니 Date2015.07.18 Reply17 Views296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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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코코난 남매 주말 풍경

    어제 낮에 코코난남매는 집근처 전에 소개해 드린 공존이라는 애견 출입가능 까폐에 갔어요~ 신나게 놀던 두녀석들 사촌지간인 장모치와 남매 연탄이도 만나서 놀다가 4마리를 테이블로 올려놨더니 잠시후 4마리 모두 자기 포지션을 잡고 낮잠 삼매경이네요~^^...
    By코코난 Date2015.07.19 Reply10 Views462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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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포메라니안 모녀의 하드가 좋아~

    강아지 키우지 않는분 혹은 키우시는 분중에서도 요런 장면 이해 못하실수도 있겠습니다 ㅋ 개인적으로 강아지가 저를 핥고 (뽀뽀) 하는거를 싫어하지 않아서요 ㅋ 일요일 하드 얻어먹는 #포메라니안 모녀 #몽실이 와 #담비 의 모습입니다. #몽실이 는 가끔 요...
    By몽실아빠 Date2015.07.19 Reply13 Views312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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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정말 오랜만에 포메러브 접하네요

    그동안 집 공사도 하고 ㅎ 이사하고 정리하고 정신없어서 실로 오랜만에 접해봤어요..그동안 저희 랑이 모량이 많이 늘었어요 ㅎ 근데 크기는 그다지 많이 크지 않더라구요..좀 더 컸으면 좋겠는데 ㅎㅎ
    By랑이 Date2015.07.19 Reply25 Views353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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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똥강아지 첫 방문기

    부천 똥강아지 방문했어요~ 입장하니깐 아주아주 많은 강아지들이 격하게 반겨주더라고요~ 정신이 없어서 도그114에서 받은 할인쿠폰도 깜빡 ㅋㅋ 똥강아지에는 포메라니안이 참 많더라구요! 우리 라쿤이 빼고는 다 화이트포메~ 포메들에 둘러싸여있으니깐 행...
    By포메라쿤 Date2015.07.20 Reply25 Views772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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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라니 아기시절

    우리라니 3개월때인데 아가아가 하죠?ㅋㅋ♡ 표정이 무언가 심각합니다ㅋㅋ
    By라니 Date2015.07.20 Reply8 Views316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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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화장실 앞에서 만난 라쿤깡패

    새벽에 자다 일어나서 화장실에 갔다오는데... 심쿵사할 뻔!!! 주인아! 뭔일 있냥? 자다가도 인기척이 있으면 졸래졸래 따라와서는 무슨 일 있나... 사료 한 알 더 줄라나...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고있다 ㅋㅋ 머리부터 발끝까지 주인 스캔하는 중 어이! 괜찮...
    By포메라쿤 Date2015.07.21 Reply23 Views626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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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이불 사랑

    요즘 날씨가 더워 에어컨을 틀게 되는데 그때마다 울 몽실이 이불 달라고~^^;;; 이불 주면 이러고 말고 앉아 있던지 요러고 덮고 누워 있네염 ㅋㅋㅋ 몽실아 따뜻하냐?^^
    By몽쉘맘 Date2015.07.21 Reply14 Views444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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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간만에 모카 사진 올려용~~

    모카 다리 수술 후 2달정도는 다리에 무리가 간다해서 미용을 못했더니.. 한동안 저렇게 돼지같은 모습으로 지내다 미용을 했어요 ㅎㅎ 미용하고 미용하신 분이 찍은 모카 사진인데...집에서 사진찍을땐 저렇게 예쁘게 있지 않는데.... 활짝 웃으면서 사진 찍...
    Bymocha Date2015.07.22 Reply20 Views349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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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코코난 남매는 여행중

    저희 코코난 남매 코코난파파님 출장일정이 잡혀서 저도 오늘부터 프리해져서 저희 애들데리고 다같이 가기로 했답니다~^^ 애들 이동장으로 이동은 애들이 너무 더워해서 두마리를 계속 안고 타다가 차량용 방수 매트를 깔아버리고 애들을 강아지 안전벨트 착...
    By코코난 Date2015.07.23 Reply14 Views421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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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명찰달고 통성명~~!

    막내입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요즘 너무 더워서인지 '동반 산책'들을 안하시네요.. 연령대(?!) 비슷한 친구가 있으면 통성명이나 하려고 공원에서 기다렸는데 몇 주째 실패했습니다. 아이들도 학원갔는지 안 보이고... 할배, 할망들도 없으시고 조금 심심하지...
    By막무가내 Date2015.07.23 Reply9 Views323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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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마약방석의 새로운 사용법

    오늘 드뎌 마약방석이 도착했어요^^ 그런데 울 몽실이...앞으로 이렇게 사용하겠다네요 에효~~~~(_ _);;; 니꺼니까 니맘데로 해라~~~
    By몽쉘맘 Date2015.07.23 Reply6 Views488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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