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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낑깡이 수박으로 축구를~

    낑깡이 애기수박가지고놀기~~~ 아직 다자라지못한 수박 떼어 주었더니.. 차고 헤딩하고 정신없이 노네여~~~~^^ #낑깡#낑깡이
    By용앤명 Date2015.10.14 Reply16 Views425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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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껌 마니아 돼지대추 군

    엄마가 요즘 바빠,잘 놀아주지 못하고 혼자 놀으라고 껌 주었더니, 엄마한텐 눈길도 안주는 대추네요ᆢ 불러도 쳐다보지도,나가도 쳐다 봐 주지 않는 돼지대추군! 아가들이 한번씩 이럼 마음 상하는건 왜일까욤ᆢㅠ
    By대추맘 Date2015.10.14 Reply20 Views361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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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다물어뜯고말테닷!!!

    요즘들어 안한던 신발 물어뜯기에 열중하시는 우리에코ㅎㅎ 애긴땐 엄마손 깨물깨물하더니 이제는 보이는 족족 뜯고싶어하네요~~ 오리 모가지??ㅎ 주면 손으로 앙 잡고 뜯는 모습을 보면 제가 깨물어 주고 싶답니다♡♡
    By에코맘마 Date2015.10.15 Reply22 Views246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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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쪼꼬 잘견뎠어요~

    쪼꼬 중성화수술하고 깔대기 답답했을텐데 잘 견뎌줘서 병원에서도 상처 깨끗하게 잘 아물었데요~ 회원님들 걱정해주시고 답글 남겨주셔서 큰 위안이 됐어요~ 쪼꼬는 7개월인데도 사진 찍어보니 털빠짐이 거의 없어보이긴하네요~ 암튼 잘자라주길~ 좋은하루 되...
    By쪼꼬엄마 Date2015.10.15 Reply31 Views344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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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간지야 미안~~~^^

    얼굴 동그랗게 해주고 싶어서 집에서 했는데 간지 얼굴이 ....엄마가 미안해~~~더 연습하께~~~^^ 비교사이에요 많이 이상한가여~~???
    By간지어멈 Date2015.10.15 Reply15 Views221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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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바다보며 산책하는 흰돌이.

    아빠네집에 와서 퇴근 기다리며 산책합니다. 저멀리 바다가 보이구요. 멋진하루보냈습니다.
    By흰돌꼬물맘 Date2015.10.15 Reply21 Views158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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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등 출첵할라고ᆢ ㅠ.ㅠ;;

    졸린눈 부비며 일등출첵할라고 기둘렸는디, 서버가 버벅대는통에 대박아빠가 떡하나 자리하고. 2등이라는 글씨를 자랑스럽게 고쳐 올렸드만 3등자리에서 2등이라고 잘난척하고 있게 됐어요. 아! 오늘은 슬픈일기를 하루끝에 쓴게 아니고 시작하자마자 쓰게 됐...
    By흰돌꼬물맘 Date2015.10.16 Reply23 Views36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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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라쿤이 중성화수술 잘 끝나게 화이팅해주세요~

    라쿤이는 광견병 예방접종을 맞으러 갔다가 한쪽 고환이 아직 내려오지 않은 것이 확인되어서 '잠복고환' 으로 인한 질병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중성화수술을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예방주사 잘 맞고, 신나게 놀던 라쿤이가 중성화수술 소식을 듣고 벙쪄있네요....
    By포메라쿤 Date2015.10.16 Reply25 Views662 Vote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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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밤톨이 중성화수술하고 발치했어요ㅠ.ㅠ

    밤톨이 지난 토욜날 입원해서 수술전 검사하고 수액맞고 일욜날 잠복고환수술 하고 발치 했어요 ㅠ.ㅠ 입원하기전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수술후 잘못되서 영영 못보게 될까봐 왜케 눈물이 나는지ㅜ.ㅜ 간호사가 두루마리화장지를 한뭉탱이를 건네는데 더슬...
    By밤톨맘 Date2015.10.16 Reply55 Views931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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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해피의 두번째 제주여행

    지지난주에 해피랑 제주도 다녀왔어요. 작년에도 이맘때 다녀왔는데 항상 해피 생리시기랑 겹치네요ㅜㅜ 뭐 그래도 해피없이 가는건 상상할 수 없는거니까 해피가 좀 더 힘들긴 했겠지만 같이 다녀왔어요. ㅎ 여행가기전에 준비하고 계획짜는 시간이 젤 행복한...
    By마이햎퓌 Date2015.10.16 Reply18 Views499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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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크림토르 개껌홀릭~~애미애비도 모른척 ㅜㅜㅜ

    크림토르 일주일만에 개껌에 광분해서 숨도 안쉬고 흡입중~~~어쩜 저렇게 쩝쩝거리며 맛나게 먹는지 ㅋㅋㅋ뺏어먹고싶게 ㅋㅋ설사만 안하면 매일주고싶네요
    By크림토르맘 Date2015.10.16 Reply32 Views487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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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크림토르 무슨생각하니???아까 먹은 개껌??

    쒼나게 같이 누워서 개껌 흡입하고 이제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크림토르예요~~크림아 그거 마미 베개야 쿠션아닌데~~~토르는 졸린지 개무룩이네요 ㅋㅋㅋ
    By크림토르맘 Date2015.10.16 Reply10 Views323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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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집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 깡패대추군!

    혼자 놀으라고 했더니 집을 들었다놨다,이리끌고저리끌고~~힘이넘쳐나는 대추 ᆢ뛰 놀아야하는데ᆢ 대추야~~집은 소중한 거란다~~너무 들었다놨다는 자제해주세여~~울아들 알겠징*♡*♡
    By대추맘 Date2015.10.17 Reply22 Views351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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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나는야 바다의 남자

    흰돌이 부산에 놀러와 첨 만난 바다입니다. 궁금한 흰돌, 바닷물에 발도 담가보고 모레도 냄새맡고 낚시하시는 분들께 참견도 ᆢㅋㅋ
    By흰돌꼬물맘 Date2015.10.17 Reply26 Views261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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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동글이 딱걸림,교훈

    오늘동글이교훈 -잠시샤워하러간사이 TV앞 탁자점거 30cm높이를 ㅠㅠ 사실고구마가있었어요 ㅋㅋ -동글이 40분동안 깜깜한 학교에서 동글이 찾아 3만리했습니다 동글이오기전에 유기견된 이유를알았어요 외출시 목걸이하고 끈맵시다ᆞ 잠시라도 풀어줄때는 움직...
    By동글이 Date2015.10.17 Reply9 Views361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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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간지는 꽃을 좋아하네요

    푸하하하 느낌아는 간지에요
    By간지어멈 Date2015.10.17 Reply3 Views166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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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아빠 놀아주세요.

    오늘 흰돌이빼고 아빠랑만 등산다녀왔습니다. 흰돌이 내내 기다리다 서운했는지 아빠한테 폭풍애교날리네요. ㅎㅎ 낼은 아빠 회사갈때 흰돌이만 데리고 운동가야겠습니다.
    By흰돌꼬물맘 Date2015.10.18 Reply6 Views260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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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아폼이의 하루~

    항상 친구를 몰고다니는 아담이 형과 엄마아빠 바라기 동생 폼폼이~~♡ 이번 주말도 사랑스런 아이들과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마지막 두장은 월동 준비로 구매한 북금곰 아폼이 사진이에요~~~
    By폼폼이 Date2015.10.18 Reply23 Views254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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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이빨이 자꾸 빠지는건지ᆞ 걱정입니다.

    흰돌이가 이가 가끔 빠지는데, 안쓰럽습니다. 아는게 없는 초보엄마라서, 아랫송곳이도 빠지고 중간에 울퉁불퉁이도 그전에 빠졌어요. 전, 왜이리 안쓰러운지요! ㅠ.ㅠ
    By흰돌꼬물맘 Date2015.10.19 Reply19 Views941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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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라쿤이 중성화하고 한강 다녀왔져요~

    중성화 수술 하고나서는 산책도 못하고 병원-집만 왔다갔다 하는 라쿤잉. 심심하개 음. 그럼 한강이라도 다녀올까? 개헤헤 좋아요 개헤헤 한강에 오긴 왔는데. 기냥 텐트 안에서 바람만 쐬어야 하는 현실. 나가서 뛰놀고싶다! 꺼내주시개 이보시개! 당장 꺼내...
    By포메라쿤 Date2015.10.19 Reply26 Views390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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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엄.마.간.식

    라이한테 고구마를 말려서몃번줬더만;; 고구마만 들고있음 뛰어와서쳐다봅니다ㅋㅋ 귀여운 울애기 하품도잘하구^^ (사실 제가 넘 괴롭혔나봅니당ㅋ) 요즘 주댕이가급속도로길어진것같아요ㅋㅋ 으휴 울짜장주댕이 이케길어지면 땅바닥에 푹하고박는거아닌가 모...
    By라니 Date2015.10.19 Reply18 Views324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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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흰돌이 가을소풍

    흰돌이는 소풍나오면 엄마가 불러도, 뭐! 쳐다도 안봅니다. 그저 신나서 엄마만 보여지는 근처에서 이리저리 뛰다니고 냄새맞고 참견하고 잘난척이 1등 입니다. 죽어라 목욕시켜 털빗기면 싫다고 물고 짜증내고 난리더니....산책이나 소풍때 모르는사람이 "넘 ...
    By흰돌꼬물맘 Date2015.10.20 Reply14 Views245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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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아이 잠온다~~

    토르는 손으로 배쓸어주면 눈감고 잠드는데 갑자기 눈을 번쩍 뜨길래 위를 보니 뚜!둥!!!!!!!!ㅋㅋㅋ 완전 잠이 싹달아난 토르예요~ㅋ
    By크림토르 Date2015.10.20 Reply19 Views235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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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깡패대추? 똘똘이대추~~^^

    집에서 나오기 전 울타리안에 밥이랑 간식넣어놓고 울타리 잠그고 그때부터 아는체 안해주는데~ 화장품바르다 거울을보니 울타리가 잠겨있질 않네요.. 근데!울타리가 열려있고 나올 틈 이 있었는데도 엄마가 나가는 걸 습득한 대추군! 울타리 앞에 코 박고 누...
    By대추맘 Date2015.10.20 Reply27 Views289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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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저는 꼼순이 스토커입니다.

    제 글을 읽은신분만 아시겠지만. 꼼순인 저희집이 딸이둘인대 올해 결혼을하게되어, 부모님께 셋째딸을! 그게 우리 꼼순이!♡.♡ ㅠㅠ하여, 저는 꼼순이를 항상보고싶은 마음에 카메라달린 자동급식기를 산후 매일매일 꼼순이를봐용! 비록 화질은 별로지만 항상...
    By꼼수니네언뉘 Date2015.10.21 Reply16 Views244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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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뛰어놀가다도 항상 제자리로 돌아오는 흰돌이

    공원을가면 끈을 풀어줍니다. 놀다가도 늘 자리로 돌아와 배를깔고...업드려서 망을 봐주고 위험물질없는지 확인해주는 엄마돌이 입니다. ㅡ믿거나 말거나 생각중ㅡ
    By흰돌꼬물맘 Date2015.10.21 Reply11 Views210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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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차를 타고 갈때 다른 포맹이들도 이러나요?

    맨날 저랑 집에서 사무실을 같이 출퇴근하는 두부입니다. 근데 애기때부터 콧바람 쐬는걸 좋아해서 인지..요즘은 완전히 창문 넘어로 넘어갈듯..불안불안하게 바람을 느끼더라고요 ㅠㅠ 소심하게 있는것보단 다행이지만 너무 심해질까봐 약간의 걱정이 되네요 ...
    By두부파파 Date2015.10.21 Reply16 Views31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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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밤톨이 중성화후 실밥 뽑았떠요 ^◇^

    밤톨이 중성화 수술후 오늘 실밥뽑고 애견카페 갔다왔어요. 친구랑 놀고 싶어서 개웃음짓는 밤톨이^^아자씨 친구랑 놀고 싶습니다! 블랙폼 콩이라는 아이에게 꽂혀서 껌딱지처럼 붙어 있더라구요. 같은 내시끼리 통했나봐요ㅎㅎ 쬐끄만개 나대지 마라.... 눈깔...
    By밤톨맘 Date2015.10.21 Reply59 Views717 Vote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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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깔끔한 여자아이라면..이런 버릇 하나쯤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기분내킬때 귀나 몸을 긁은 후.. 냄새 한번 맡아주기 해피는 항상 긁고 나서 냄새 한번 맡는데요~ㅋㅋ 귀엽긴한데 좀 깬다 해피야 ㅠㅠ
    By마이햎퓌 Date2015.10.21 Reply13 Views32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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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해피의 속마음 알아보기

    ① 산책나가서 해피한테 간식을 깜박하고 안가져왔다는 사실을 얘기했을 때 "아놔..난 여기서 한발자국도 못움직이니까 빨리 다시 가서 가져와..ㅡㅡ^" ② 해피가 아빠 얼굴을 볼 때 단계별 반응 - 1단계 :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측은함을 느끼는 단계 "아빠...
    By마이햎퓌 Date2015.10.21 Reply13 Views335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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