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접종하러 병원 갔는데 무려 2ᆞ4kg나 나가는 대추군ᆢ 이제 4개월 가량 됐는데 얼마나 더 크련지ᆢ 병원에선 더 커야하니 괜찮다곤 하는데ᆢ엄마가 너무 먹여 그런건지ᆢ아님 원래 체구가 큰 아이인지ᆢ 접종을 하고 와서도 넘 씩씩한 먹보대추군 이네요~ 병원...

울라이가 이불에오줌싼 그사건..아시죠ㅋ 퇴근한 라이아빠가 라이랑 진지하게 얘기합니다ㅋㅋ "멍..멍..멍"농담이구요ㅋ 누가이불에오줌에 지도그렸냐며ㅋ 우리라이는 그저 아빠랑대화하는게 좋나봅니다ㅋㅋㅋㅋ아빠말잘듣는 우리라이..ㅋ 이제이불에오줌싸지...

꼬물이는 오자마자 감기걸린듯 합니다. 추울까봐 거실에 휀스까지 쳐서 집을 꾸며 줬는데, 애견샵이따뜻했던가봅니다. 흰돌이는 조금만 더워도 눈물을 막 흘려서ᆢ 거실에 보일러를 못돌리(어짜피 저혼자살기)며 사는데, 춥다고 생각한적없었는데ᆢ. 그래서 인터...

언젠가 할꺼 어렸을 때 경험시켜보자 싶어 거금 6만원 투자했어요. 함부로 다룰까 염려도 되고 미용과정도 구경하고 싶었는데 글케는 못했네요. 잘 하는덴지 아닌지 감도 안와요 ㅋ(병원안에 있는? 같이하는?곳)..혹시 강북쪽에 잘하는 미용샵 추천도 받아용. ...

라쿤이 엄마가 올리신 글보고 샤오미홈카메라 설치 했거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가격대비 진짜 좋은거 같아요 ^^ 낮에 지세상~~~ 신나게 대자로 자더라구요ㅋㅋㅋ 몽이야~~~ 부르면 카메라 쪽 바라보고 ㅋ 맘마 먹어~ 이러면 밥도 먹고 ㅋ 안돼!! 하면...

누워서 포메러브 글보고있는데 다리가 따뜻해서 보니까 저러고 있네요ㅋㅋ 너무 귀여워서 계속 웃었네요ㅎㅎ 크림이 가고 토르도 사진그만찍고 자기도 해달라고 앙탈부리고 있습니다ㅋㅋㅋ

이제까지 뭘씹어서 혼난적은 없었는데, 어젯밤 벗어놓은 안경을 잘근거려 놨네요. 서울로 안경 맞추러 가야하나 고민해 봅니다. 꼬물이는 밤새 아파서 낑낑대고, 아침에 제방에 휀스 옮겨주고. 작은게 얼마나 아플까 어찌해주지 못하는 제맘도 더 아픕니다. 제...

감기에 처음걸려본 토르는 하루종일 기운이 없네요 작은몸으로 잘 이겨내야할텐데 엄마아빠 마음만 타내요!!! 오늘은 엄마 배게에 누워 잠을 청해봅니다 무슨생각하는지 ㅋㅋㅋ

콩이 어릴적사진이예요^^ 지금도 아가지만 ㅎㅎㅎ 데려와서는 한참동안 눈물자국이 많아서... 엄마랑 떨어져서 그런가...안타깝기도하고~안스럽기도했답니다. 자는모습이~천상여자인 우리콩이랍니다^^ 속눈썹이 얼마나긴지 ㅎㅎㅎ

원숭이시기라~털이 요리조리 ㅋㅋㅋ휘날려요 여섯번째부터는 첫미용후~찍은사진이예요^^ 산책후 쇼파에 앉아서 피곤했는지 꾸벅꾸벅 ㅋㅋㅋ 잘놀고~잘먹고~잘싸고... 겉으로보기에는 이렇게 건강하고 예쁘기만한데.. 며칠전 검진때 심장초음파찍느라고 윗배를 ...

딸 학원에서 데려와서 문열어 본 순간......울 용투 어디서 찾은건지 테이프를 분해 하고 털에 붙여놓고 언니 지우개는 잘근잘근 껌씹듯이 뭉쳐 놓고 죄지은듯한 얼굴로 .....어쩐지 문열때 조용하다 했더니....울딸이 똥대신에 테이프랑 지우개 쌌다고ㅋㅋㅋ

부산 출장다녀온 아빠가 반가운지 연신 웃던 레오

꼬물이가 뭘먹으면 질투, 다리밑에 넣고 꼼짝도 못하게.. 자기 장난감 가지고 놀면 가서 질투.. 뺏기작전. 그러다가도 꼬물이가 기침을 하면 안쓰러움에 쳐다본다. 밤새 나두 잠못자고 흰돌이도 잠못자고, 꼬물이는 괴롭고ᆢㅎ

곤히 자는 레오❤️쿠쿠쿠쿨

흰돌이는 더운게 싫어서 쇼파서 자고, 꼬물이는 춥다고 침대에서 이불덮고 자고. 저는 어디에 맞춰줘야할까요? ㅎ

햇볕좋은 낮에 룰루랄라^^ 머가 그리신기한게많은지~여기저기~킁킁킁ㅋ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참견하려하고 ㅋ 집에와서도 발라당 누워서는 놀아달라고 푹풍애교를 떨어요^^ 진정한~에너자이저 콩이양 ㅋ 놀아주니...피곤했는지 스르륵~" 발바닥까지도 너무나도...

토르 첫번째 생일축하 파티했어요~~^^ 생일이여서 맛조은 그리니즈티니도 한개 즐기고 아지엄마께서 지난번에 모임때 나눠주신 주신 양목뼈까지~ㅎㅎ @아지엄마 감사합니다~ 건강하게만 잘 지내주렴~~~ 축하해 토르야~~

두둥...!! 당첨!!! 시저 식탁BOX가 왔어요!!! 시저 식탁BOX 구성은 ? 맛있는 시저 4캔 + 식기 + 턱밭이 + 포크 시저 식탁BOX 개봉! 라쿤이가 제 것인 줄 눈치채고 냉큼 달려와서 어슬렁거리네요 ㅋㅋㅋ 귀엽게 올라와있는 턱받이부터 시착! 개헤헤헤 엄마 이거...

ㅋㅋㅋ너무 욱겨요 포메들이 앞머리털은 짧아서 묶거나 삔은 못하는데 어떤 요키가 머리삔한게 너무 귀여워서 숱이많은 통키머리에 한번 끼워봤는대 되더라구요 ㅋㅋㅋ 통키 이쁜척 작렬 ㅋㅋㅋㅋㅋ나름 어울리네여 그래서 꼬꼬도해봤는데 세상에 숫컷느낌물씬...

웃을때까지는 그 이유를 몰랐으나...ㅜㅜ

꼬물이는 장난감줘도 흰돌이만 있으면, 흰돌이만 쫓아 다녀요. ㅎ 흰돌이 뒷다리 물기, 흰돌이 가슴털물기, 흰돌이 거시기 핡기,ㅋ ㅡ흰돌이 은근 좋아해요. 흰돌이는 입만 벌리고 물지는 않고, 이리저리 밀치며 놀아줘요.ㅎ 동생 만들어주길 잘한듯 합니다. ...

어느덧 몽키몽키한 자몽이 샤워 후 곤히 자다가 다시 놀아달라 깨물깨물;;; 사랑스런 내시키 자몽키:)

얼마전 사진올렸다가 어떤 동물인지에 대한 문의가 있었던 원숭이 끝판왕에서..... 빵실해진 울 크림이입니다~~ㅎㅎㅎ 창밖을 내다보고 있는데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이길래 찍었더니 이런 대비되는 모습을 보게되네요~ㅋㅋ 근데 너 엉덩이 어쩌면좋니ㅋㅋㅋ 뚱...

떡실신이 되어서 귀가하신 우리 콩이 아부지 >.< 씻고 나온 아빠를 보자 갸우뚱~갸우뚱~상태가 왜저러지?하는 몸짓이예요 ㅋㅋㅋ 살짝쿵 불을 꺼주자...지그시 바라보다가~ 응급처치가 필요할때임을 감지!!! 재빨리 실신하신 아빠옆으로 다가가~응급처치를해요...

흰돌이 옆에서 고개내미는 꼬물이... 북실한털을 치워주니 얼굴 내밀어 봅니다!

마약방석이라고 선물받은 두개의 방석. 힘이 넘치는 흰돌이는 가운데것을 빼서 저렇게 돌어가 앉아 있는것을 즐깁니다. ㅎㅎ

낑깡이 8개월18일만에 꽃도장찍었어요~~ 패드 채워줬드니 첨엔 어기적 어기적하다가~~ 나중엔 적응이됐는지 자리잡고 자네여~~~ 열이 많은 낑깡이~~ 차가운 곳이 좋은가봐여~~ 차가운곳이 전 안쓰러운데... 들어다 카펫위해 올려놔도 다시 이리로...ㅎ 혓바닥...

조용하게 잠자고, 서로 챙겨주고, 관심과 사랑을 듬뿍담아서 이렇게 살고싶어요. 꼬물이 어딨니? "엄마 나 여깄어요" 흰돌인 어딨니? "아참! 여기 안보여요, 여기랑께요!" ㅎㅎ 꿈꿔봅니다! 재롱둥이들ᆢ

어젠~~울애들과 엄마애들 모두 주사맞으러 가는날여답니다~~그래서 퇴근하자마자 불이나케 달려가서 애들태워서 병원가는중에 신호걸린틈에 찍어바써요~~~애들이 다 안보여서 글치~저차에 총7눔이타고이따는~~~누가볼까 창문꼭닫고 운전해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