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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벨라의 드라큐라 이~~

    어쩐데요..겨우 저 사진은 지난주에 찍은건데 유치가 빠지지 않고 사이사이 영구치가 나더라구요..애가 밥도 안먹고 해서...지난주 급하게 개껌 약간 질간걸루 안에 닭고기가 있는거루다 주니깐 죽기 살기 삼일 정도 뜯어대니깐..빠지더라구요.. 빠진이 몇개는...
    ByCasey Date2015.11.10 Reply13 Views34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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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년전 달력, 올해 달력

    작년 이맘때쯤 해피사진이 아주 작게;; 나온 달력 받았었는데, 작년글 -> https://pomelove.com/diary/464801 올해도 어김없이 참여해서 오늘 달력 배송된 것을 받아봤는데..... 생각보다는 진짜;; 작기는 해도 ㅎㅎ 그래도 뭔가 기분이 좋긴하네요.. 소소한 ...
    By마이햎퓌 Date2015.11.10 Reply12 Views525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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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부산갑니다

    부산갑니다. 아빠한테, 당분간 아빠랑 있어야해요. 엄마 여행가거든요! 아가들 이동캐리어를 조금 큰걸로 구매했습니다. 아가들이맘에 들어요,ㅎㅎ
    By흰돌꼬물맘 Date2015.11.12 Reply11 Views134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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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가을자매 단풍 산책했어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단지내에 풀밭으로 마실다녀왔어요~~ㅎㅎ 영화속 장면처럼 단풍이 흩날리고 떨어진 낙엽이 꽃밭같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가을자매는 분위기있게 낙엽을 씹어먹고 파해치면서 재미지게 놀다왔습니다~ㅋㅋㅋ 일요일 정모때도 날씨가 이...
    By크림토르 Date2015.11.12 Reply20 Views166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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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크한 표정의 쭈아

    배냇미용을 하고 와서 졸리는데 사진 찍으니깐 귀찮은지 저런 표정을 지어주네요^^
    By쭈아맘 Date2015.11.12 Reply25 Views304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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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눈을 뜨고자는 라이(이렇게 자는 귀요미 손)

    요고 참 혐짤이 될수도 있겠습니다ㅋ 새벽에 화장실가려고나왔다가 기겁했네요. 요로코롬 무섭개 귀엽개 웃기개 보다못한제가 눈을 감겨주었네요.ㅋㅋㅋ 잘자렴^^♡♡
    By라니 Date2015.11.13 Reply26 Views491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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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엄마 기다리는 우디..

    엄마 아빠 기다리는 우리 우디... 이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칼퇴~~^^
    By우디 Date2015.11.15 Reply10 Views229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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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에구구 졸리운 설탕

    눈이 껌뻑껌뻑 졸리운 설탕이❤️ 마냥 이뽀라❤️
    By레오슈가맘 Date2015.11.16 Reply11 Views173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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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새로운 장난감 쟁탈전~~^^

    1차전 시작~~~~ 토르 승리네요~~~~ 다시 시작된 2차전 시작~~~~ 연이은 토르의 승리!! ㅋㅋㅋ 마지막 3차전 시작!!! 새로운 장난감따위는 집어던지고 젤루 좋아하는 크림언니와의 깨물기놀이에 흠뻑취해있는 토르네요ㅋㅋㅋ 사실 알고보면 장난감은 크림이를 ...
    By크림토르 Date2015.11.17 Reply16 Views182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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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요즘 미운짓(?)골라서하는 대추군!

    이제 조금 컸는지 요즘따라 엄마를 못살게구는 개구장이가 되버린대추군ᆢ뜨악!한번씩 엄마 성격 테스트를 심하게하네요ᆢ 개구지게놀아도 너무너무 심하게 놀아서 걱정스러운 대추ᆢ 뛰다못해 날아다니려하고ᆢ 하루종일 집 떠나가라 짖어대고ᆢ아무곳이나 뛰어 올...
    By대추맘 Date2015.11.18 Reply18 Views267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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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쪼꼬식량 15키로 사료를 주문했더니 사료비닐에 들어가네요~

    사료 15키로 구입했어요~ 쪼꼬는 사료에 코 박고 먹을줄알았는데 무서워서 얼음!
    By쪼꼬엄마 Date2015.11.18 Reply17 Views321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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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건들기만해봐!!!!!!콱마!!

    조카가 우리 라이한테 개껌을 선물해줬어요ㅎ 덕분에 우리라이 씬남!! 9살밖에안된 조카가 라이를 엄~~청아끼걸랑요ㅋ (꾸리꾸리화질주의ㅋ) 냠냠냠~~우리라이가 커다란 개껌을보더니 신기했나봐요 이리저리 냄새맡다 크게 한입 콱! 라이가 전하는 개껌먹는팁☆...
    By라니 Date2015.11.19 Reply19 Views330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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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하도 미끄러져서...

    급한대로 앞발 두개 밀어놨더니 저렇게 콕 박혀서 불러도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우리 모모 개삐짐 흥
    By모모까꿍 Date2015.11.19 Reply5 Views16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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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같은 아이 맞나요?^^

    오늘 찍은 사진과 한달전(원숭이시기절정)사진입니다. ㅋㅋ 변화하는 모습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By루키이모 Date2015.11.20 Reply10 Views247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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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보고싶은 울 아가들ᆢ

    제가 일이 생겨 집구할때까진 아빠옆에 있는 아가야들ᆢ 많이 보고싶은데, 아가들은 알까요? 아빠가 사진과 동영상보여주고, 한번씩 스피커폰하는데.. 쩝 말이 없습니다.
    By흰돌꼬물맘 Date2015.11.20 Reply13 Views284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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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요미살쪘어요

    요즘 정말잘먹는다했더니 살이쪘어요ㅠㅠ운동두못해서 그런가봐요 오늘부터 가벼운산책을해야겠어요ㅠㅠ 사진만봐도살쪄보이네요ㅋ
    By요미엄마 Date2015.11.20 Reply9 Views250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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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부천 애견카페 똥강아지에 놀러온

    #똥강아지 와서 신난 담비에요 ^^ 몽실이도 해맑아요. 오랜만에 오니 기분 좋아요~ 귀요미 아콘이 저를 잘 따라서 너무 예쁜 똥강아지 서식견 아콘이 ㅋ 아콘이가 좋다고 안가고 있네요 ㅋㅋ SMS쿠폰 미리 받아가서 포메러브제휴할인도 받구요. 요렇게 할인 받...
    By몽실아빠 Date2015.11.21 Reply8 Views454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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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우리집 공주님 설탕❤️

    사진 모아서❤️ 여러분~* 인스타그램 친구해요~* hanjihee12.28
    By레오슈가맘 Date2015.11.24 Reply4 Views157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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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햇살좋은 가을날*

    햇살도 따시고 바람도 살랑이는 주말^^ 집근처 공원에 갔드랬어요 가을낙엽도 살포시 즈려밟아주시고~ 계단위에올라서서~맑은바람도 마시며~ 백만불짜리 미소 날려주시는 딸래미^^ 머가 그리 궁금하신지 여기킁킁 저기킁킁~ㅋ 운동장에서~맘껏 뛰놀기도 하고 ...
    By러블리콩이맘 Date2015.11.24 Reply4 Views13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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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3차접종하고 왔어요 ㅎㅎ

    드디어 3차접종 하고왔네요 ㅎㅎ 평소에 감기때문에 주사맞을때 한번도 낑낑 댄적없는데 이번이 3차접종하면서 켄넬코프맞을땐 엄청 울더라구요 ㅠㅠ 쪼꼬만한게...얼마나 안쓰럽던지..ㅠㅠ 혹시나 알러지반응 일어날까봐 4시간을 지켜봤는데 다행히 없네요^^ ...
    By다롱다롱 Date2015.11.24 Reply9 Views287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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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자몽이의 쓸쓸한 동네마실:(

    자몽이가 동네 마실 나와 친구들이랑 좀 놀아볼까~ 하는데 휑 하 네 요 ^^;;; 마니 심심해 몽아??^^;;; 뭐랄까 좀 외로워보이는 건 가을남자 컨셉인거지;;; 우리 자몽이 혼자서도 잘 놀잖앙^^;;;
    By자몽이맘 Date2015.11.25 Reply28 Views260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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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벌써 새~이가 나기시작했어요^^

    월요일날 저녘,... 신나게 놀던 콩이양과 콩이 아부지 >. <;; 장난감에 피가 묻어있길래...식겁하고 입속을 봤는데 콩이 앞니빨 두개가 사이좋게 슝~빠져있더라구요 ㅋㅋㅋ 처음엔 놀라서 막~걱정하고 그랬는데~ 웃기기도 하고~기특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근...
    By러블리콩이맘 Date2015.11.25 Reply20 Views255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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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개껌속에 피어난 자매애~~^^

    요래요래 등붙이고 먹고~~~ 마주보고 먹고~~~~~ 옆으로 누어서도 먹고~~~~ 깔고 앉아서도 먹고~~~ 엉덩이에 기대서도 먹고~~~~~ 토르는 씹는 힘이 약해서 먹다말고 지껀 버리고 언니가 다 씹어서 말랑해진것좀 달라고 애교도 부려보고~ 요렇게 쳐다보다가 크림...
    By크림토르 Date2015.11.29 Reply28 Views198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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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드뎌 상봉했습니다.

    꼬물이도 많이 크구요. 흰돌이 눈물자욱도 좋아졌습니다. 둘이 사이좋게 나란히 누워쉬는 모습 예뻐서 찍어봤습니다. ㅎㅎ 모두의 덕분입니다
    By흰돌꼬물맘 Date2015.11.29 Reply15 Views158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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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마약방석과 송아지목뼈^^

    마약방석~이름만 많이 들어봤지,,, 진작사줄껄~이리도 좋아하는데 ㅋㅋㅋ 이갈이용~송아지 목뼈도~ 맛에 신세계를 본 우리 콩이양^^ 어구구~눈까지 질끔 감아가며 뜯는데만 열중 ㅋㅋㅋ 어찌나 좋아하던지~보는 엄마도 행복하단다~콩이야 ^------^;;
    By러블리콩이맘 Date2015.11.30 Reply11 Views351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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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오랜만에 왔어요~~

    에코입니다~~오랜만에 왔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매일 이쁜 아가들 구경만 하고 갔네요ㅎㅎ 그동안 에코는 산책하다 발을 밟혀 발가락에 금이가서 2주간 깁스를했어요~~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얼마나 맘이 아프던지 흑흑 ㅜㅜ 지금은 깁스 풀구 다시 발랄한 에...
    By에코맘마 Date2015.11.30 Reply18 Views239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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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우울해요...

    돼지언니가 한겨울에 미용해서 헐벗은 몸이 된 관계로 언니 옷을 다 꺼내게 되서 엁떨결에 입혀진 곰돌이 옷! 그래서 토담인.... 지금 우울해요~~~ 우울 표정 가득 토담이~ ㅋㅋ
    By토리토담 Date2015.11.30 Reply23 Views169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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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내~반쪽들...

    겨울맞이 준비...^^ 작년엔 둘이었는데... 이번 겨울엔 콩이랑 우리 세식구~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게 되었어요^^ 모든게 처음인... 우리에게도~콩이에게도... 그래서 더더욱 특별해요^^ 첫눈이와서~좀더 일찍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냈어요 트리보고~어리둥절한...
    By러블리콩이맘 Date2015.11.30 Reply14 Views162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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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행복해요.... ^____^

    결국 옷을 벗어 던지고 분풀이중인 토담양~ 그리곤.. 행복해진 얼굴! ㅋㅋ
    By토리토담 Date2015.11.30 Reply19 Views165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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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똑똑 배달왔습니다

    2015.12.1일 라이. 5개월. 똑똑 택배왔습니다. (2개월.라이)네??무슨택배요?? 아니이것은?!?! 원 숭 이 . . . . 네 맞습니다ㅋ 우리 라이 이젠 얼굴털이 숑숑 빠져 하트가생겼어요.우리라이 얼굴털은 안빠지는건괍ㅋ 했는데~~ 빠지구있구나~~ 라이 절망샷ㅋ (...
    By라니 Date2015.12.01 Reply9 Views232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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