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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딸부자에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두부(4살) 콩(4살) 콜라(3살) 오월(8개월) 계보 순으로 두부, 콩, 콜라, 오월이에요 두부 랑 콩이는 자매이고 콜라는 막내인데 시집 제일먼저가서 오월이 챙기면서 지내요
    By두부콩콜라오월 Date2016.01.15 Reply18 Views191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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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몽이의 요즘~~^^

    3일정도 울타리에서 지내는 자몽이는 요새 밤이면 쳐다보지도않고 뻗어잔답니다ㅎㅎ 아침에 똥싸면 빨랑치우라고 그때 깨워요ㅋㅋ 견주의 자세와 믿음이 중요하다고 새삼 느끼네요^^ 엄마가 이제알아서 미안해 자몽아~~~♡ 근데 남편이 있을땐 제가나가던말던 ...
    By자몽이엄마 Date2016.01.15 Reply11 Views159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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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흰돌이와 꼬물이입니다

    멋진포즈로 내려오는 흰돌군과 꼬물양. 언제나 엄마가 부르면 오케!
    By흰돌꼬물맘 Date2016.01.15 Reply6 Views126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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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토담아~~ 진짜야?

    제가 오늘 샤워를 한 것을 뭐.... 꼭 이번 모임에 연하남견 원이가 나온다해서 한걸로 오해는 말아주세요. 그냥 뭐 매주 일요일에 포메들 모두 샤워하고 그러는거 아니예요? 오, 호호호호호~~~~~~ ㅋㅋ 증거 자료로 돼지언니도 샤워한 인증샷을 보여드릴게요~ ...
    By토리토담 Date2016.01.16 Reply17 Views165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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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보리의 가정방문교육!! ( 끝까지 책임지지 못 할거면 분양하지 마세요. )

    어제 울 보리보리 교육 해 주실 도그트레이너쌤이 오셨다. 보리가 50cm정도 방방 뛰는 모습을 보고 바로 그것부터 지적 하셨다. 보리는 너무 흥분을 잘 해서 진정시키는게 중요하다고.. 그리고 저렇게 뛰면 관절에 문제 생긴다면서 뛰지않게 아이의 눈에 맞추...
    By몽씰보리맘 Date2016.01.16 Reply13 Views260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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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발레리나 토르~

    아침에 일어나면 스트레칭을 저러고 하네요~ㅎㅎ 크림이는 몸전체를 쭉쭉 펴는데 토르는 다리 한쪽씩 쭉쭉 발레하듯이 뻣어요ㅋㅋㅋ 발레하고나서 배고픈지 눈뜨자마자 맘마타임~~
    By크림토르 Date2016.01.17 Reply22 Views200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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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카페 6번째 방문기

    오늘로 6번째인가 7번정도 카페를 갔는데,어제까진 엄마 찾더니 오늘은 엄말 쳐다보지도 찾지도 않더라구요ᆢ 잘 놀다 왔는데 왜ᆢ서운한 마음이 들까요ᆢ?^^; 불러도 안오고ᆢ어제부터 맘에 들었는가 시츄만 쫓아 다니고ᆢ다른 사람 테이블 밑에가서 꼬리 흔들며 ...
    By대추맘 Date2016.01.17 Reply10 Views163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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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삭제일시:2019.08.21 15:06:30)
    By달콤원 Date2016.01.17 Reply12 Views27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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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4살을 곧 맞을 포메라니안 담비

    2016년 1월 17일 밤 우리 담비에요. 다음달이면 만으로 4살이 되는 생일을 맞게 되네요. 나이를 먹어도 늘 애기 같은 우리 폼 아가들이야 나이를 먹는건지 모르고 함께 지내게 되네요. 담비가 몽실이 딸내미로 나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운... 귀요미 #담비~
    By몽실아빠 Date2016.01.17 Reply18 Views238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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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죽자고싸우더니..ㅎㅎ

    라이도미안한가봅니다. 저좁은 마약방석에 라쿤이가자는모습을 한참이나쳐다보고있네요. 죽자고싸울땐언제고 둘이 꼭 붙어있는모습보니 참으로 귀엽고 기특하네요^^♡
    By라니 Date2016.01.18 Reply10 Views19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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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드디어 순심이도 어른이

    드뎌 우리 순심이도 생리를 ... 저희집 애기들이 다 어른이 됐어요 ㅠㅠ 아 다 키웠다 . 이손으로 받은지가 어그제 같거만 ㅠㅠ
    By별이러브 Date2016.01.18 Reply6 Views206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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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라쿤이즐떵후즐잠ㅋ

    애가2틀동안설사하고난리도 아니고 밥도잘안먹고 병원가보니 파보일가능성이높다고 하시면서 약하나주셨어요. 이약먹고도계속 설사하면파보일꺼라네요. 근데애가어제 병원갔다와서 폭풍설사에 비틀비틀거려서정말 눈물나올뻔했어요. 그래서 설탕물조금 맥이고 ...
    By라니 Date2016.01.19 Reply15 Views169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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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 못 나가서 심심해하는 대추군 입니다~

    오늘은 카페 쉬는 날 이라 카페에 못간다고 하니ᆢ 혼자 심심해서 자다~ 깨서~ 놀다~ 자다~ 생각나면 엄마 좀 괴롭히다~ 저녁이 되었네요..무료한 표정이 넘 이뻐서 한컷 찍어 봤어요~~ 요래있다 시위하러 장난감이 된 침대위로 엄마 좀 째려보다가 간식한개 먹...
    By대추맘 Date2016.01.19 Reply21 Views176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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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서로가 서로를거부한다ㅋㅋ

    오늘날씨춥져~~오들오들ㅠㅠ 애들도 추워하는거같아서 간이침대는 침대자체가 따뜻해지는기능이있어서 간이침대에 둘이같이자라고 좀 붙여놨는데ㅋ 서로가서로를거부하나봅니다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이 표정 어쩔~ㅋ 라쿤이가 화났어요ㅋㅋ 라이가자꾸 장난...
    By라니 Date2016.01.19 Reply10 Views127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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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삭제일시:2019.08.21 15:07:06)
    By달콤원 Date2016.01.20 Reply16 Views18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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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쪼꼬 병원 갔다왔어요

    쪼꼬가 저 표정으로 쉬야 참아서 병원 갔다왔어요.선생님이 아무데나 싸도 칭찬해주라고 하시더라고요.그래도 참거나 지려서 흥분하게 만든후 오줌싸면 폭풍칭찬과간식을 주고있어요~좋아지겠지요~!!
    By쪼꼬엄마 Date2016.01.20 Reply10 Views26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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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애견카페가서 얼음된 대박이....

    어제 추운 날씨때문에 동네 애견카페를 다녀왔습니다. ^^ 차우차우, 잉글리쉬쉽독, 삽살개, 그레이트페레니즈, 그나마 작은 코카스패니얼 칭구들을 만났지만..... 너무 커다란 멍뭉이들때문에 짖고 으르렁 난리부르스를 춰서 격리시킨 대박이입니다. 큰 멍뭉이...
    By대박아빠 Date2016.01.20 Reply20 Views361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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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엄마가 아들을 못알아 봤어요..^^;

    목욕을 잘못 하고 잘못 말려 그런건지ᆢ 털이 너무 길어 그런건지ᆢ보기싫게 양쪽으로 쫙쫙 갈라져서 다듬어 주고 남은 접종도 하러 병원에 보냈다가ᆢ 델러 갔는데ᆢ 엄마가 대추를 못 알아 봤어요ᆢ^^; 대추는 엄마 알아보구 낑낑 대는데ᆢ 대춘거 같기도 하고 아...
    By대추맘 Date2016.01.20 Reply14 Views237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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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출근!!

    토담이는 오늘 언니따라 강남역으로 출근했어요. 가는 길에 가끔 밖을 보기도 하고, 간혹 졸기도 했지만,. 언니의 운전을 방해하지 않고 주로 요렇게 얌전히 앉아서 잘 도착했답니다.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우선 배고프니까 요렇게 껌부터 하나 딱! 드시고는....
    By토리토담 Date2016.01.20 Reply19 Views205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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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공격1초전

    이렇게사이좋다가도~~ 라이의 복수전ㅋ 공격1초전입니다 라쿤!!!뒤를조심해! 귓속말하는 라이라쿤 둘이 무슨얘기하니~~ㅋ 라쿤이 뽀뽀해주고싶은 착한누나 라이
    By라니 Date2016.01.20 Reply17 Views148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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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삭제일시:2019.08.21 15:07:12)
    By달콤원 Date2016.01.20 Reply10 Views12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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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인기 밤톨이 슬개골 수술후 퇴원했어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내려 놓았더니 빨빨 거리고 돌아다녀서 울타리에 넣어 줬어요. 그동안 병원 밥먹느라 힘들었을 울밤톨이를 위해 오리목뼈 하나 투척^^야무지게 뼈까지 다 먹어버리더라구요 ㅎㅎ 에구!! 내팔자야>.< 내다리 돌리도 병원에 도착해서 밤톨이를...
    By밤톨맘 Date2016.01.21 Reply40 Views1491 Vote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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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첫째둘째 눈떴어요^^

    오늘 태어난지 15일째되는날이에요^^ 어제 첫째랑 둘째가 눈을떴어요~막내는아직 ^^ 우리삼둥이엄마 요미♡♡ 이번주말엔 목욕시켜야겠어요 ㅋ가려운지막 비비고다녀요^^ 지금 털이 엄칑빠져요ㅠㅠ출산후 모유수유중이라 얼굴쪽은그나만괜찮은대 배쪽은장난아니...
    By요미엄마 Date2016.01.21 Reply27 Views251 Vote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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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축이 근황

    상추도먹고 손도핥고 근데 털이 가운데줄무늬로나오고있어요 ㅋㅋ
    By축이 Date2016.01.21 Reply26 Views264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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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기저귀가 작은 뚱뚱보 대추군ᆢㅠ

    마지막 접종 후 2틀동안 집에만 있다, 많이 답답해 하는거 같아 좋아하는 누나들 보러 카페로 go~~ 가자마자 마킹 시작ᆢ ㅠ 기저귀 채워 주시는데 대추가 뚱뚱해 기저귀가 작아 꽉 조여메고 테이프로 마무리 해주셨어요ᆢ^^; 3.9kg찍은 대추군ᆢ엄마 탓 이겠죠ᆢ?...
    By대추맘 Date2016.01.22 Reply11 Views310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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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이제 잘 걷고 잘 놉니다

    아장아장 잘 걸어요 그리구 애교도 피구요 점잖게 앉아있을줄도 알아요 ㅋ 그동안에 엄마랑 언니(누나)는 꿀잠을 잡니다 모녀는 똑같은 모습으로 잡니다. 엄마 그만자구 밥주세요
    By별이러브 Date2016.01.23 Reply7 Views193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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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동글이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유기될 뻔한 말티스 2살입양했어요 아는분 동생 집에서애들 5명은 엄마와 같이 좋아하는데 애아빠는 화풀이 대상으로 맞다가 어디 맞길데가 없어 졔가 키워요 2살 중성남아 몽이라고합니다 다행히 동글이랑도 사이좋게 잘지낸답니댜
    By동글이 Date2016.01.23 Reply8 Views181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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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삼둥이들 육아일기♡

    우리삼둥이들이 셋다눈다뜨고 앞발에힘두들어가서 일어서드라구요^^ 움직이는걸 찍고싶었지만 전부흔들려서ㅠㅠ 그래서자는것만 올리게 되네요ㅠㅠ
    By요미엄마 Date2016.01.25 Reply17 Views198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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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스트레스 풀렸니?대추야?

    밖에서 세시간을 놀아 본 적 없던 대추군ᆢ오는 길에 잠만자다 집에 와서도 자고 또 자며 ᆢ 더웠는가 울타리 안 침대로 ᆢ엄마 자나 안자나 확인 하고는 ᆢ 엄마가 자는 사이.. 좀 늦게 일어 났더니ᆢ 혼낼때 쓰는 맴매를 이렇게 만들다 못해ᆢ 정말 돈 을 돈 같지 ...
    By대추맘 Date2016.01.25 Reply22 Views202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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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삭제일시:2019.08.21 15:07:39)
    By달콤원 Date2016.01.25 Reply25 Views26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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