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6일생이구 소리왕자님이에요ㅎ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삭제일시:2019.08.21 15:11:27)

열심히 콜라겐말이 뜯더니 쏙빠졌어용

5월초에 아직 한여름 더위도 아닌데 해피는 낮에 산책나가면 그늘만 찾아다니고 그늘밖으로 안나오려고 해요. 안걸으니 안고다녀야 되는데 안으면 제가 더워서 결국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네요 -0-ㅋ 날 더워지면 힘들어서 요즘 부쩍 뚱뚱해진 해피 살 좀 빠지...

3차 예방접종하고 왔어요~ 2차 맞출때 500g이였는데 3주만에 훅자라서 960g되었어요 ㅋㅋㅋ 엄살쟁이라 의사쌤이 만지기만해도 끽 죽는소리내고 불안한지 연신 혓바닥 날름날름 거리더라구요 ㅋㅋㅋ 사회화시기라 산책자주나서 진드기나 옴같은거 걸릴까봐 애...

몽담모녀의 야광공이 부러워 별이도 구매하였습니다... 이렇게 좋아할줄이야~~ 진작 사줄걸 그랬네요.. ^^

토리 도봉산 갔는데 입산에 실패하여 마음이 아프네요..항의의 표시로 입구에 실례를 하고 계곡으로 내려와 물속으로 첨벙첨벙 다니며 분을 삭히고 왔어요.입산 거부 사유는 강쥐가 국립공원을 해친다고 해요.국립공원 안에 사찰까지 올라는 차보다 강쥐가 국...

현관 앞에서 나가자고 시위하길래 놀이터 놀러갔더니ᆢ 1시간가량 놀다 다른 강아지한테 한대 얻어맞고,기분 팍 상해 집에 가자고 졸린척 하는 대추군ᆢ 앉고 싶은데 바닥이라 앉을까 말까~뭐 마려운 포즈~~ 깔끔한척~~혼자 다 하며~~ 걷자고 할까봐 올때까지 연...

어제 집에서 솜양 왈 "날씨도 좋은데 집에만 있지말고 산책좀 갑시다요~~" 오랜만에 산책 나왔으나, 요즘 솜이가 코트도 좀 올라오고 날도 더워져서 그런지 산책하면서 꾀를 부리기 시작하네요 ㅎ 그냥 가다가 길바닥에 저리 엎드려서 " 나 더이상 못가~~헤헤 ...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삭제일시:2019.08.21 15:11:44)

심장사상충약 바르러 병원가서 팔랑귀엄마는 세레스토목걸이까지 착용시키고 ㅡㅡ 자기가 사줘놓고 돈덩어리라고 궁시렁대다가 몸무게 재보니 5개월접어드는우리기스 2키로네요 ㅋㅋ 이러다 몇키로까지 찍으려는지 ㅋ 몸무게재려고샀던 주방저울은 이제 사료만...

안녕하세요? 대박 & 망고 아빠입니다. 대박이가 저희 가족이 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살이 되었다니 세월이 참 빠르네요. ㅋㅋ 지금까지 별탈없이 건강하게 자라준 대박이가 저는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습니다. ^^ 또한 아직 가족이 된지 한 달이 채 안되었...

요즘 눈팅~만했네여ㅎㅎ 확실히 두마리다보니 전 산책할때만? 무지 힘들고정신없답니다^^ 제몸무게는 줄고있는데 오늘망고 3차접종이라 재보니 자몽이는 4키로가되었고ㅠ 망고는 1.56키로랍니다~~^^ 망고는 아직 줄에익숙하진않지만 자몽이만 졸졸쫓아다녀요^^...

저희 쪼끔이 다리를살짝접어서 좁은쇼파밑에 들어가있어요..ㅜㅜ 눈을 동그랗게뜨구 제발끝만 감시해요😆😆😆

오분거리에 사는친정집에 어제 다녀왔는데ᆢ 전보다 자주가는 이유는 팔순넘게 한번도 키워보시지 않은 강쥐들ᆢ 울아가들이 일주일이상 가지않으면. 너무너무 기다리시기 때문입니다!! 니들보다 애기들이 자주보고싶구나 하시면서 꼬부라진 허리로 계단아래까지...

새침이와쪼끔이는 사이가 너무 좋아요.. 물론 새침이가 많이 이해하고 양보하고 배려를 많이 하지만요 새침이와 쪼끔이는 켄넬에서 데려온 아이들이에요 좁은케이지안에서 엄마와딸이 의지하며 살던 사이라서 그런가 정말 애뜻하다고나 할까요^^ 아직도 아가인...

대추는 밖에서 가슴줄 빼주면,침을 흘리기 시작해요.... 첨엔 놀래고 걱정되고 그랬는데,지켜보니 줄 빼주면 그렇더라구요~ 밖에 생전 안델고 나가는것 처럼요~^^ 왜그러니~~그리 좋으니~~~???^^(엄마랑 떨어지고 싶나봐요....ㅋㅋ) 침~질질~웃지말고~침 닦자~...

가끔 조용하게 있고 싶어하는 라엘이를 위해ᆢ 극성스런. 라이언이 딴청할라치면 이렇게 패드한개 몰래들고들어와선 저하고 나란히 침대에 누워서 쉬기도 한답니당~~ ㅋㅋ

올만에 글 남겨봅니당~ 주말농장에 다녀온 렌지 ㅋㅋ 얼마나 신나게 뛰어다녔는지 ㅋㅋ 쌕쌕거리네요 ㅋㅋㅋ

토크자매 꿀잠자고 기분좋아졌어요~~~꿈에서 맛좋은걸 먹은걸까요 ㅋㅋ 역쉬 잠은 엄마다리에 껴서자는게 제맛이죠 좁은데 굳이 누워서 잘자네요 ㅋㅋㅋ

흐미.. 비몽사몽 아침잠결에 거실에 나와보니 재난인가??? 어디서 많이 본듯한 집이다!!!ㅋㅋ 어제 늦은 산책하고 라이언인 더놀고 싶었는지 계단올 라오지않고 대모하다가 아부지한테 궁딩짝 두어대 맞아주시고ᆢ 피곤밀려옴에 정신없이 들어가 자고 나왔는데 ...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해피 목욕하고 털다듬기도 2주에 한번씩 하는데 목욕을 하려고 샴푸랑 욕조같은거 준비하면 바로 눈치채고 집에 들어가서 불러도 안나와요. 뭐 그래도 안할수는 없으니까 겨우겨우 달래서 목욕하고 말리고 털 좀 깎고 하면 2~3시간은 ...

혼자가 아닌 쪼꼬랑 함께 산책하니 좋네요~ 오늘 날씨 좋아요~ 모두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1살때까지는 절대 미용을해주지말자 계속 다짐했건만 결국 기스아빠는 비염에 엄마는 편도선이 재발했어요 침도삼키기힘들어지고. . 제일중요한 기스본인 털이 빠져서는 계속 기스눈에 들어가서 닦아주고 돌아서면 눈을 긁어서 보면 또 들어가있고ㅜㅜ 이러다 ...

토리가 얼마전부터 이빨을 따닥따닥하고 되새김질하는 행동을 하더니만 조금 전 매트 위에서 조그마한 하얀 것을 밷고 물고하여 확인해 보내 이빨이 빠져 있네요~👏👏👏👏👏 오목뼈와 송목뼈 효과가 나타나네요~😀

아빠 두피 마사지중인...낑깡~ㅎㅎ 엄마 허리 밟아주는 낑깡~~~~ 이~~~~~~~~~~맞는걸까여????ㅎㅎㅎ 놀아줘~~~~놀아줘~~~~놀아달란말이야~~~~~~~!!!!ㅎㅎㅎㅎ 개 진 상.... 낑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아침,점심,저녁까지 개집사로 하루일과가 시작되고 하루일과 끝납니다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어제 몽실이아버님께 빗질하는법을 전수받아서 그런가..빨리빗질이하고싶어 빗사러 나갈려는데 날씨가 엄청덥네요 새침이 모자 장착하고.. 새침이는 모자쓰는...

토리 칠면조 말이 간식 먹다가 흔들리던 이빨이 2개 추가로 빠졌어요..퇴근해 집에 오니 보석상자에 담겨 있네요😁

처음에 신랑이. 강아지 키우자고했고 외동아들 도. 키우는데 협조하겠다고 약속했었는데ᆢ 셋이 다같이 직장생활과 아빠는 자영업으로 바쁘 기만하시고 온통 두넘 몫은 나한테루 ᆢㅋ 아들한테 증말 이럴꼬야~~!!! 했더니 저몰래. 동생들 밥그릇을 고급으로 구입...

우리 래미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그렇치?래미야?)아닌가..;;ㅋㅋ 래미 놀래지 않을까 싶어 약속장소에 일찍 도착하였다. 그때쯤만 해도 꼬리올려 풀밭을 뛰던래미..ㅋ 시간이 지나자 포메 언니오빠들 우르르~~ 두둥~~~등장!! 우리래미 쳐진 꼬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