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작성시 #해시태그를 본문에 꼭 넣어주세요.★ 몽실아빠 2017.01.03 58331 14
공지 ☆질문은 묻고답하기 에서만(묻고답하기 이용규칙)☆ 몽실아빠 2014.07.16 35362 0
공지 ★포메러브 이용에 관한 간단한 규칙★ 운영자 2012.05.10 88988 31
  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삭제일시:2019.08.21 15:14:06)
    By달콤원 Date2016.06.17 Reply19 Views288 Votes0
    Read More
  2. 체리양 용왕님 만나 뵈로 가요~^^

    용왕님께서 어디서 소문을 들었는지~^ 개님들 중에 착하고 이뿐 효녀가 ~^^ 있다기에 ~^보고 싶으 하시어서^^ 체리양 거북이 등 타고 용왕님 에게 인사 드리로 가는 중입니다~^^ㅋㅋ #산악견체리양#용왕님#
    By체리엄마 Date2016.06.17 Reply16 Views318 Votes5
    Read More
  3. 우리 콩이

    요즘따라 콩이 사진을 마니 올리는듯 해요. ㅎㅎ 기분좋은 콩이♡ 근접 사진 촬영중♡ 새초롬한 콩이. 사실 굉장히 귀찮을때 짓는 표정입니다.ㅠㅠ
    By별이러브 Date2016.06.17 Reply7 Views272 Votes6
    Read More
  4. 토리의 소중한 기록물

    부산에 있는 둘째 형아가 토리의 소중한 기록물을 보내어 왔네요 🍀부산에서 출발하기 전 토리의 모습😻 (고슴도치 자세 ) (형아 우리 어디로 가는데요) (형아와 함께라면 택배박스 가방속도 괜찮아요) (예방접종 기록) (토리의 주요 이력) 🍀1월23일 세째 아들 ...
    By토리스토리 Date2016.06.17 Reply16 Views393 Votes4
    Read More
  5. 리모컨 주라고!!!!

    요즘 에어컨,tv,핸드폰,물티슈 할거없이 입에 물고 도망 다니며 으르렁~으르렁~ 저걸 입에 물고 뛰 다니는게 넘 웃겨서 쫓아 가는 척 만 하곤,금방 뺏질 않으니~못 뺏는 줄 아는건지~더 의기양양~으르렁 대는 대추군~입니다~ 뺏어봐~요러고 쳐다보구 있어요~~ ...
    By대추맘 Date2016.06.17 Reply29 Views336 Votes9
    Read More
  6. 참 잘자요 ㅋ

    우리집 아가들 낮잠잘때 얼마나 이쁜징 >_<
    By다롱다롱 Date2016.06.18 Reply5 Views260 Votes5
    Read More
  7. 날씨가 으악....>.< 땀 줄줄줄^^;;

    래미아빠가 없는 불토주말.. 울아들은 동생래미랑 놀아주면 좋으련만 .. 친구들 만나러 일찍부터 외출했네요..흐미..--; 주말의 낮잠을 즐기려 래미엄마는 잠들었다가 눈번쩍~! 엄마..일어나요.. 어느새와서 땡글땡글 >.<매일 아침마다 보는 모습이지만 오늘은...
    By래미맘 Date2016.06.18 Reply12 Views354 Votes7
    Read More
  8. 캠핑장 고고!!!

    간만에 아는 언니 오빠들이랑 캠핑장을 가기로 해서 지금 가는 차안인데 오랜만에 만난 연하남 맹돌이(블랙포메)랑 한컷 지금 둘이 침 묻히고 노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ㅋㅋㅋ 실컷놀고 졸고 있는 도도 랑 맹돌ㅋㅋ 캠핑장 도착전에 치킨사러간 테라스에서 ...
    By유채이 Date2016.06.18 Reply2 Views357 Votes3
    Read More
  9. 아대써..삐져써........

    라이가 요즘말썽을부려서 한번씩 혼내곤하는데 오늘은 라쿤이랑싸웠다가 혼났네요..ㅋㅋ 그랬더니 침대밑에서 들어가서 나오지도않고..불러도쳐다도안보고.. 결국 간식가져와서 앞에서 흔들흔들 유혹하니..ㅋㅋ 넘어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요가슴털은 그나마 ...
    By라니 Date2016.06.19 Reply14 Views479 Votes7
    Read More
  1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삭제일시:2019.08.21 15:14:15)
    By달콤원 Date2016.06.19 Reply32 Views517 Votes0
    Read More
  11. 래미는 오리배나 타자~~^^;ㅋ

    어제 래미는 집엔 욕조가 없어서..ㅋ 할머니네집에서 욕조에 물듬뿍 받아 처음 수영 시도해봤네요. 모임 대비도 할겸 해서..했더니만.. 배를 안받쳐주면 난리가 나네요..ㅋㅋ 욕조 난간을 붙잡고 얼음이 되어버린 래미입니다. 난간 꽉!!붙잡고 있는 발톱이 무...
    By래미맘 Date2016.06.20 Reply31 Views511 Votes7
    Read More
  12. 수박먹는 라이언

    얘는 뭐먹는거만 보면 엄마앞에서 꼬리를 살랑살랑 얘교를부립니다^^ 션하게 먹으려고 가져다놨더니 냉큼 앞으로오네요! 작은거 주면 큰거달라고 도리질을 하구여~~ㅋ 덩치도 산만헌게 꼭 식탁밑이나 구석을 좋아해요!
    By라이언맘 Date2016.06.20 Reply13 Views526 Votes3
    Read More
  13. 토리 달리기 훈련

    울 아이 달리기 능력 향상을 위해 지구력 기르는 시간주 훈련과 스피드 올리는 파틀렉 훈련을 병행하여 계속 훈련하고 있어요 🍀어제는 시간주 1시간, 파틀렉 80m 2회까지 올라왔어요😻 🔍발바닥 피나게 훈련해도 씩씩하게 해요😹 (달리기 훈련 후 발바닥 검사)
    By토리스토리 Date2016.06.20 Reply6 Views401 Votes1
    Read More
  14. 불곰레오 !!

    우리 레오 사자 그 자체였다 초여름인데도 너무 더워해서 견주도 눈물을 머금고 한 곰돌이컷 ㅋㅋㅋㅋ 너는.. 좀 ..그래.. 곰돌이 아니고 진짜 불곰 새끼같어.... 더워서 얼려놓은 쿨팩 꼭 껴안고 자는 모습까지 ㅋㅋ 다른 아이들은 여름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
    By뽐뿌뿌 Date2016.06.21 Reply8 Views491 Votes5
    Read More
  15. 베오베ㅋㅋㅋ ㅋㅋ ^^♡

    요렇게 깨끗한 쫑이가 한눈판사이에 진흙탕에 뒹굴었어요 ㅋ 내가 몬살어~ ㅠ
    By쫑이모친 Date2016.06.21 Reply41 Views643 Votes23
    Read More
  16. 토리 유치갈이 장마철 시원한 소식

    장마가 시작되기 무섭게 후덥지근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시원한 소식을 아이가 보내어 왔어요. 🔍 ✏어제 저녁에 흔들거리던 윗 송곳니 하나가 쏙 빠져 나왔어요🍀 🔍반대편 윗 송곳니도 약간 흔들거려 송목뼈 오목뼈 추가 보상하고 있어요😻 (보석상자...
    By토리스토리 Date2016.06.22 Reply14 Views468 Votes7
    Read More
  17. 포도의 중성화 수술

    오늘 어렵게 결정하고 포도의 중성화 수술을 하였습니다. 중성화 수술후 포도의 모습을 보니 안쓰럽네요. 너무 늦게 수술한거라 더 아플꺼 같아 미안하기도 하네요. 마취 다 풀리면 맛난거 먹여야 하겠네요..
    By포미짱 Date2016.06.23 Reply12 Views486 Votes6
    Read More
  18. 돼지언니 미용실

    오늘은... 돼지언니가 이렇게, 더먹머리가 되서 미용실 가야한대서 따라왔어요. 보통때는 돼지언니만 가서 머리하고 오는데 원래가는 미용실 언니가 그만둬서 다른곳을 가야하는데 상동에 "카페 사는 강아지"라는 곳이 가위컷 전문이래서 거기에 왔어요. 여긴 ...
    By토리토담 Date2016.06.23 Reply24 Views690 Votes9
    Read More
  19. 휴정^^*~

    이녀석들 오전에 실컷 씻겨놨더니 라이언이하고라엘이 1라운드후 라엘이. 몸에 온통 침발라놓고 잠시 휴정상태ᆢ 잠시 에너지들 보충하면 2라운드하고 자겠죠!~ 낼은 엄니가 애기들보고싶다고 호출하셔서 다녀와야되는 관계루 일찍 재워들 보려구요!^^
    By라이언맘 Date2016.06.23 Reply8 Views366 Votes3
    Read More
  20. 인형이좋아요~

    인형같은 우리라이 인형보더니 너무좋아하네요. 특히 노란색 병아리 인형이요~~ 근데 준지 30분도 안되서 병아리 독수리 둘다 눈실종이요ㅋ 게다가 라이침으로 인형목욕까지 시켜주었습니다ㅋ 미안해 인형들아.....
    By라니 Date2016.06.23 Reply17 Views387 Votes4
    Read More
  21. 소힘줄을 철근처럼 뜯어 먹는 카이~ 먹는것도 참 사랑 스럽네요^^

    개껌 보다는 이걸 더 좋아라 해서 사주는 대요^^ 참 열심히 먹어요.ㅋㅋ 힘줄먹다가 힘들면 배 뒤집어서 두손으로 잡고 먹는대요~ 이땐 수달 같다는....ㅎㅎ
    By압구정호랑이 Date2016.06.24 Reply11 Views449 Votes6
    Read More
  22. 죽부인이 필요한 쩍벌녀 상폼이

    한달전에 쩍벌로 잔다고 올렸던 상폼이... 그냥 웃고 말았는데 더워서 그런가 봅니다. 오늘도 쩍벌이네요... 쿨매트류를 골라서 마마님께 승인을 받아야 할 듯...
    By상계동포미 Date2016.06.24 Reply4 Views504 Votes3
    Read More
  23. 아침부터 누나 침대 점령한 다롱이

    정면사진 찍고싶어서 이름 부르니까 바로 쳐다보는 이쁜 다롱이~ 선풍기 소리가 나니 신기해서 쳐다보네요ㅋㅋ 자기몸집만한 드라이기 핥는중^.^ 맨날 저 물통만보면 핥고 짖네요ㅋㅋㅋ 물통이 큰데 둥그래서 안물리니까 그런것같아요😹😸
    By다롱다롱0313 Date2016.06.25 Reply2 Views401 Votes3
    Read More
  24. 토리 유치갈이 추가 털이 성공

    울 아이 유치갈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요. 🌸🌸 🍀어제 저녁 여섯번째로 오른쪽 위 송곳니를 털어 내는데 성공했어요. 😻 🍀한동안 흔들거려며 아이 신경을 거슬리게 하더니 소나기 마냥 시원하게 빠져 나왔어요😻 (보석상자에 담긴 보석들)
    By토리스토리 Date2016.06.25 Reply7 Views413 Votes2
    Read More
  25. 모기 조심 하세요~

    좋아하는 코끼리씨랑 찰칵! 폰으로 딴 거 하고 있었는데 자기 사진 찍어주는 줄 알고 저러고 계속 쳐다보고 있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원하는 대로 찍어드렸죠~ 귀 약 발라서 떡진 채로 뭐가 좋다고 헤 거리는지ㅋㅋ 통키의 시선이 느껴져서 뒤돌아 보면 헤- 소리...
    By통키 Date2016.06.25 Reply15 Views438 Votes3
    Read More
  26. 토리의 크로키

    핸펀 사진만 보았던 울 아이를 이젤 위에 크로키한 모습으로 보니 또 다른 애틋한 느낌이 들어요😻
    By토리스토리 Date2016.06.26 Reply0 Views299 Votes1
    Read More
  27. 인기 #견생샷 사진 정리하다기 밍밍이 견생샷 올려봅니다..

    사진 정리하다가 밍밍 어릴때 사진 몇개 올려 봅니다 ^^ 밍밍이 3개월초 때 모습이네요 인형보다 작었던 밍밍이 ㅋㅋ 원숭이시기 밍밍이~~~~ #밍밍 #밍밍이 #견생샷
    By밍밍맘 Date2016.06.26 Reply22 Views473 Votes15
    Read More
  28. 미용테이블 구입했습니다.

    전에 쓰던 미용 테이블을 내가 왜 팔았을까 뒤 늦게 후회도 해 봤지만 이제사 후회한들 뭐 하겠습니까 ㅜㅜ 뭣이 중헌지도 모르는데 ㅠㅠ 다시 애견미용테이블을 사려니 이건 뭐.......싼게 10만원 중후반대.ㅎㄷㄷ...... 그래서 **을 뒤졌습니다. 진리의 **^^...
    By압구정호랑이 Date2016.06.27 Reply18 Views650 Votes4
    Read More
  29. 아침단상

    이른새벽에 아빠가 출근하시고 나면 이넘들 둘은 문열어달라고 좀더자고 싶은 엄마방문을 두둘깁니다!^^ 얘교많은 라엘이는 침대에 올려달라하고 올라와서 마구 팔베고 뒹글고 뽀뽀하고 겨드랑이 파고들고ᆢㅋ 라이언이는 의젓하게 침대아래에서 엄마가 일어나...
    By라이언맘 Date2016.06.27 Reply9 Views256 Votes5
    Read More
  30. 집에서 야매미용했습니다 ㅋㅋ

    재미삼아(!)신랑머리잘라주던 자신감으로 포미의 코트를 벗겨내보았습니다. 시작과 함께 멘붕... 욕실에서 변기위에 앉혀놓으니 이녀석 엄청 낑낑거리구.... 그래도 난 여기서 포기할수음찌!!! 털을 숨텅숨텅 잘라내봅니다. 엇!? 우리 이쁜이에게서 약간.. 좀....
    By포미만세 Date2016.06.27 Reply18 Views444 Votes6
    Read More
인기글 베스트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330 Next
/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