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작성시 #해시태그를 본문에 꼭 넣어주세요.★ 몽실아빠 2017.01.03 58231 14
공지 ☆질문은 묻고답하기 에서만(묻고답하기 이용규칙)☆ 몽실아빠 2014.07.16 35249 0
공지 ★포메러브 이용에 관한 간단한 규칙★ 운영자 2012.05.10 88858 31
  1. 갈비맛 살아있네

    갈비뼈를 신주단지 모시듯이 숨겨뒀다가 혼자 먹는 밍키를 몰래 훔쳐 보고 있는 야옹이 ㅎㅎ "혼자 뭐 먹는다냥" 하고 있음 :)
    By밍키언니 Date2013.02.12 Reply11 Views2538 Votes1
    Read More
  2. 하루에 명절후유증~

    시댁에서 어린아가들 등살에.... 있을 공간에 한계.... 너무 엄마를 보고싶어하는데 부엌에는 출입금지.... 얼마나 힘들었으면.... 차를 타자마자 기절했어요. 요샌 멀미는 잘 안하지만... 너무 피곤해 보였답니다.... 아빠가 안아주는데 눈도 못뜨고... 세상...
    By하루맘 Date2013.02.12 Reply15 Views2395 Votes2
    Read More
  3. 명절 후 피로란 이런 것

    사실 꼭 명절이라서 그런 건 아니구요 샨티는 거실에 제 이불 깔아놓으면 거기에 누워버려요. 그렇게 푹신한 게 좋니? ㅋ 근데이렇게 쭉자진 않구요. 좀 있다가 소파행입니다 ㅋ 평소엔 이럴 때 나오라고 하면 나오는데 어제는 얼마나 피곤했던지 이러고 한참 ...
    By안나푸르나 Date2013.02.12 Reply7 Views2424 Votes2
    Read More
  4. 산책 후 발털정리~

    오늘 오랫만에 콩이랑 산책 다녀왔어요..아직 눈이 다 완벽하게 녹지않아서..콩이 발시려웠을꺼에요..ㅋㅋ 집에와서보니 발털도 많이 자라서 미용한번해줬습니다..털도 잘라주고..발톱도 잘라주고..누워있는 콩이 모습을보니..얼마나 후덕해보이는지 ㅋㅋㅋ 콩...
    By콩이오빠 Date2013.02.12 Reply10 Views3506 Votes2
    Read More
  5. 못났다. ㅎㅎ 그래도 웃지요.

    ㅋㅋㅋㅋㅋ 소파에서 자다가 아침에 깨서 잠이 부족하면 가끔 침대로 가는 샨티 오랫동안 혼자 있으면 여기서도 잘 자요. 1박 2일 냅뒀을 땐 소파에서 한참 자다가 우리가 문 열었을 땐 여기서 자고 있었더라구요. 근데 꼭 우리 반려견들은 이렇게 어디 기대고...
    By안나푸르나 Date2013.02.13 Reply10 Views2698 Votes2
    Read More
  6. 구석이 좋냐 ?

    담비 보호관찰이 필요할때 감금생활을 하고 있는 담비에요. 근데 녀석 굳이 넓은 곳에서 지내도 되는데 저렇게 급수통하고 울타리 사이 좁은 곳에서 저러고 있어요. 불쌍하게 보여서 꺼내줄까 해서 그런건지 지금도 의문 ㅋ 저건 담비 자율급식 하기 전 까지 ...
    By운영자 Date2013.02.13 Reply7 Views4273 Votes1
    Read More
  7. 구석 시리즈 (몽실아빠님 따라하기)

    알고보니 구석과 차가운 곳을 좋아하는 거였어요. 반려견을 처음 키워봐서 몰랐던 거였죠. ㅎ 샨티가 우리집에 왔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구석시리즈 모음 / 시간순이네요 ㅋㅋ 꼭 넓은 데 놔두고 거기 있어야겠니? 응? 침대는 왜 있는 거니? ㅋ 전, 침대가 필요...
    By안나푸르나 Date2013.02.13 Reply11 Views3124 Votes3
    Read More
  8. 샨티,담비..아가때 사진들 보다가 공쥬도... 아가때가있었는데...ㅎㅎ

    구석 씨리즈 보다가 아가때모습들이 너무 귀여워서 핸폰에 공쥬아가때사진 몇장 올려봤어요~^^ㅎ쪼르르르르 따라다니다 발에치여 날아가기두하구 왜케빠르게 쫒아다니구 조심조심한다해두 순식간에...ㅎㅎ아가때 생각이 너무나네욤~^^ㅎ
    By꽁듀맘 Date2013.02.13 Reply14 Views2969 Votes3
    Read More
  9. 콩이 반려견 등록하고 왔습니다..

    오늘 콩이데리고 인근 동물병원에 가서 반려견 등록하고 왔습니다.. 연초부터 해야하나 말아야하나...한다면 내장형으로 해야하나...외장형으로 해야하나...고민이 많았는데요...그래서 가서 직접보고 결정하려고 일단 방문!! 가격은 내장형이 2만원...외장형...
    By콩이오빠 Date2013.02.13 Reply21 Views3321 Votes3
    Read More
  10. 구석 종결자 - 돼지양

    구석이라면 이 정도는 되야?? ^^;; 뒤에 보이는 아가는 우리 토리양이예요. 토리 처음에 왔을 때 친해지라고 육각장을 저렇게 삼각장으로 만들어줬더니 혼자 있던 우리 돼지양 토리하고 살 닿는게 정말 싫다고 최대한 벽쪽으로 붙다 붙다... 결국 얼굴 저렇게 ...
    By토리토담 Date2013.02.13 Reply10 Views2731 Votes1
    Read More
  11. 구석 선호견 또 추가요... 미안해 몽실아.

    완전 불쌍한 몽실이 모습이라 공개하기 좀 그런 사진들이지만 ㅋㅋ 제 사진이 아니기 때문에 공개! ㅋ 몽실이 애기때 털빠지고 눈물때문에 눈물자국에 완전 그지같은 모습이죠 ㅋ 저 모습에 불쌍하게 저 구석에 낑겨서 저러고 있어요. ㅋ몽실이도 마찬가지로 ...
    By운영자 Date2013.02.13 Reply9 Views3816 Votes0
    Read More
  12. 그저 웃지요

    제가 한 것 아닙니다. ㅋ
    By안나푸르나 Date2013.02.14 Reply18 Views2627 Votes3
    Read More
  13. 무슨꿈을 꿀까요??

    오랫만에 콩이랑.인천대공원 놀러갔다왔습니다.. 아직 눈이.완벽하게 녹지않아서 길이 좀 젖어있었어요..그래도 집에서 발만이라도 씻겨줄 생각에 약 한시간반정도 산책했어요...산책이라고 하기 좀 과했죠?? ㅋㅋ 콩이도 많이 피곤했나봐요... 집에와서 인형...
    By콩이오빠 Date2013.02.17 Reply12 Views2852 Votes3
    Read More
  14. 공쥬 오늘 신나게 산책하고 왔어욤ㅎㅎ

    햇볕이 따뜻해서 공쥬랑 산책이나할까하고 나갔다왔어욤ㅎ 공설운동장이 좋을꺼같아서 갔는데ㅠ축구하는중이라 우린그냥 앞에서 열심히 놀았답니다ㅎ칭구두 만나구 푸들친구였는데 공쥬가 대들더라구요ㅋㅋ애견까페 가서는 꼼짝도 못하더니ㅋㅋ신나게 놀다와서...
    By꽁듀맘 Date2013.02.17 Reply10 Views3120 Votes2
    Read More
  15. 저희 담비하고 몽실이는요...

    @꽁듀맘님 께서 저희 애들 사진 자주 안올린다고 하셔서 올려 드리는데요. 보시다시피 똑같아요 ㅋ 이거 예전에 찍은 사진이 아니구 어제 찍은 사진이에요 ㅋ 쳐다보는 표정도 변하지 않아요~~ 지금 올려드리는 사진은 이제 몇일 후면 1살이 되어 가는 담비 모...
    By운영자 Date2013.02.18 Reply8 Views4341 Votes2
    Read More
  16. 샨티도 토욜 산책, 공원 휩쓸고 다녔어요 ㅎ

    이미 폼 UCC에 대량 방출, 안습으로 넘 많은 동영상을 올렸어요 ㅎㅎ 2/16 토요일, 동네를 쓸고 다니는 샨티였습니다. 나가자마자 신난 모드 멀리서도 느낄 수 있는 저 신난 표정~ 그림자가 정말 토종닭같아요 ㅋ 그래 여기는 나의 구역~~ 오늘도 접수하겠어~ ...
    By안나푸르나 Date2013.02.18 Reply11 Views2436 Votes2
    Read More
  17. 담비와 몽실이 엎드려~~~

    담비는 다리가 길어서 그럴까요 ? 엄마 몽실이 처럼 앞다리릴 쏙 감추지 않아요 ㅋ 아마 일상이 엎드려인 몽실이는 아마도 바닥에 납작 엎드리기 쉬운 자세를 항상 하고 있고 담비는 언제라도 일어설 수 있도록 어정쩡하게 엎드려 있는 것 같아요.뒤에 있는 몽...
    By운영자 Date2013.02.18 Reply18 Views4723 Votes0
    Read More
  18. No Image

    오늘 아침 토담이네 모습..

    사진을 못 찍어 살짝 아쉽지만, 제가 들은 오늘 아침 토담이네 모습은 이러했답니다... 보통 토담이랑 쿨쿨 자고 있을 시간이지만 오늘은 제가 6시쯤 밖에 잠깐 나갔다와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함께 이불 덮고 자고 있다가 일어나서 주섬 주섬 옷을 입자 울 ...
    By토리토담 Date2013.02.20 Reply18 Views3095 Votes0
    Read More
  19. 마산가는길

    드라이브를 즐기는 만두에요
    By강매력 Date2013.02.21 Reply18 Views3284 Votes1
    Read More
  20. 오곡미숫가루

    둘이 찍는데 울 하루도 껴서 다시 찰칵 했지요 ㅋㅋ 하루 오곡 미숙가루 기다리는 중이요 ^^ 누나들은 벌써 핫초코에 와플 시식중~~ 하루도 오곡 미숫가루 한그릇 뚝딱 하더니.... 드러누울 려고.... 맛 있었나봐요. 원래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이라, 고양이 줄...
    By하루맘 Date2013.02.22 Reply21 Views3236 Votes1
    Read More
  21. 조르기거나~ 땡깡부리기거나~

    저는 저희 엄마랑 함께 자요. 아빠가 돌아가신 후 엄마의 우울증이 너무 심해지셔서 그 빈자리 채워드리려고 안방에서 함께 잔게 벌써 6년이 되가네요. 결과적으로 침대에서 자는 토담이는 저와 저희 엄마와 함께 자는거죠. 근데 저희 언니가 토담이를 침대에 ...
    By토리토담 Date2013.02.22 Reply10 Views3044 Votes1
    Read More
  22. 푸어 샨티

    샨티가 눈에 띄게 속털이 마구마구 자라던 시절이 있었잖아요. 요즘 그런데 급작스럽게 털갈이 시기인가봐요. 퇴근하고 와서 보면 엉킨 덩어리들이 날라다니고, 빗질하면 무더기로 빠집니다. 사진 잘 보시면 전보다 날씬해졌어요. 속털이 팍 줄어서요~~ 속털때...
    By안나푸르나 Date2013.02.22 Reply8 Views2813 Votes2
    Read More
  23. 포메라니안 모녀의 저녁

    쉬고 있는 엄마 몽실이한테 간 딸 담비에요. 놀자고 간걸까요 ? 엄마 몽실이가 관심을 ? 당연히 신경 안쓰죠 ㅋ 쿨한 몽실이.... 그래서 담비는 혼자 놀아요. 귀여운 녀석들 ㅋㅋ 관찰견 ? 감시견 ? ㅋ 담비야 졸리면 그냥 자라 ? 응 ? ㅋㅋ
    By운영자 Date2013.02.24 Reply7 Views4264 Votes0
    Read More
  24. 어떵 상황 일까요 ?

    퀴즈입니다. 맞춰보세요 ㅋ 지난 일요일 낮에 찍은 사진 이랍니다.
    By운영자 Date2013.02.26 Reply16 Views2445 Votes0
    Read More
  25. 콩이는 하루종일 딩굴딩굴...

    차차 흐려져 전국에 비라고 하더니..날씨가 마니 꾸리꾸리 합니다... 우리 게으름벵이 콩이양은 오늘도 서있지를 않고 누워서 딩굴딩굴...쓸쓸할까봐 깔아둔 이불속에 들어가서 또 낮잠자고...나와서는 또 딩굴딩굴.. 기껏 놀으라고 인형던져 줬더니..바보같이...
    By콩이오빠 Date2013.02.26 Reply6 Views2687 Votes3
    Read More
  26. 다들 털빠졌다해서ㅋ요즘 공쥬는....ㅎ

    공쥬도 원래 털은 짧았지만 겨울내내 뽑아대고는 봄이오는 지금도 여전히 털뽑아대기 바쁘구 먹는양두 줄어서 홀쭉이가됬어욤ㅋㅋ원숭이가 다시찾아오려나요???ㅋㅋ
    By꽁듀맘 Date2013.02.26 Reply21 Views2909 Votes2
    Read More
  27. 콩이 신발 사줘봤어여~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면 산책다닐일이 많아질꺼 같은데..발바닥 더러워 질때마다 발만 씻겨주는거도 만만치 않아서...게으른 쥔장의 머리속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신발이었습니다~^^;;; 라텍스 신발!!! 신겨본 결과 얼음이 되었지만..나중에 산책할때 한번 신겨...
    By콩이오빠 Date2013.02.26 Reply14 Views2803 Votes6
    Read More
  28. 취미생활 방해자!!!

    콩이언니 취미생활...드라마 몰아보기..ㅋㅋ 콩이는 안놀아주는게 싫은가봐요..딱히 놀지도 안고 딩굴기만하면서~^^ 언니 드라마도 못보게 화면가리고 누워서 오늘도 딩굴딩굴~ㅋㅋㅋ 돼지 공팅이!!
    By콩이오빠 Date2013.02.27 Reply6 Views2382 Votes1
    Read More
  29. 담비녀석 앞발으 가지런히 항상 얹어놓고

    담비녀석은 항상 저에게 와서 저렇게 긴팔 ? ㅋ 긴 앞발을 가지런히 제 허벅지에 올려 놓고 기지게도 펴고 힘을 줘서 제 허벅지를 눌러줘요. 그러면서 놀아달라고 그러는거죠. 요렇게 메달려 있으면 놀아준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 근데 담비는 덜한데 몽실이는...
    By운영자 Date2013.03.01 Reply11 Views3866 Votes1
    Read More
  30.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어제 공원에 가는길 집을 나서면서 찍었던 사진인데요. 둘이 똑같이 궁둥이 씰룩이며 신나서 가요. 왼쪽에서 무슨 소리가 났는데 똑같이 고개를 돌려서 쳐다보네요. 담비가 항상 빨라서 먼저 가려고 하는데 몽실이 때문에 먼저 못가요 ㅋ
    By운영자 Date2013.03.02 Reply10 Views3483 Votes0
    Read More
인기글 베스트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330 Next
/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