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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맛 살아있네
갈비뼈를 신주단지 모시듯이 숨겨뒀다가 혼자 먹는 밍키를 몰래 훔쳐 보고 있는 야옹이 ㅎㅎ "혼자 뭐 먹는다냥" 하고 있음 :) -
하루에 명절후유증~
시댁에서 어린아가들 등살에.... 있을 공간에 한계.... 너무 엄마를 보고싶어하는데 부엌에는 출입금지.... 얼마나 힘들었으면.... 차를 타자마자 기절했어요. 요샌 멀미는 잘 안하지만... 너무 피곤해 보였답니다.... 아빠가 안아주는데 눈도 못뜨고... 세상... -
명절 후 피로란 이런 것
사실 꼭 명절이라서 그런 건 아니구요 샨티는 거실에 제 이불 깔아놓으면 거기에 누워버려요. 그렇게 푹신한 게 좋니? ㅋ 근데이렇게 쭉자진 않구요. 좀 있다가 소파행입니다 ㅋ 평소엔 이럴 때 나오라고 하면 나오는데 어제는 얼마나 피곤했던지 이러고 한참 ... -
산책 후 발털정리~
오늘 오랫만에 콩이랑 산책 다녀왔어요..아직 눈이 다 완벽하게 녹지않아서..콩이 발시려웠을꺼에요..ㅋㅋ 집에와서보니 발털도 많이 자라서 미용한번해줬습니다..털도 잘라주고..발톱도 잘라주고..누워있는 콩이 모습을보니..얼마나 후덕해보이는지 ㅋㅋㅋ 콩... -
못났다. ㅎㅎ 그래도 웃지요.
ㅋㅋㅋㅋㅋ 소파에서 자다가 아침에 깨서 잠이 부족하면 가끔 침대로 가는 샨티 오랫동안 혼자 있으면 여기서도 잘 자요. 1박 2일 냅뒀을 땐 소파에서 한참 자다가 우리가 문 열었을 땐 여기서 자고 있었더라구요. 근데 꼭 우리 반려견들은 이렇게 어디 기대고... -
구석이 좋냐 ?
담비 보호관찰이 필요할때 감금생활을 하고 있는 담비에요. 근데 녀석 굳이 넓은 곳에서 지내도 되는데 저렇게 급수통하고 울타리 사이 좁은 곳에서 저러고 있어요. 불쌍하게 보여서 꺼내줄까 해서 그런건지 지금도 의문 ㅋ 저건 담비 자율급식 하기 전 까지 ... -
구석 시리즈 (몽실아빠님 따라하기)
알고보니 구석과 차가운 곳을 좋아하는 거였어요. 반려견을 처음 키워봐서 몰랐던 거였죠. ㅎ 샨티가 우리집에 왔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구석시리즈 모음 / 시간순이네요 ㅋㅋ 꼭 넓은 데 놔두고 거기 있어야겠니? 응? 침대는 왜 있는 거니? ㅋ 전, 침대가 필요... -
샨티,담비..아가때 사진들 보다가 공쥬도... 아가때가있었는데...ㅎㅎ
구석 씨리즈 보다가 아가때모습들이 너무 귀여워서 핸폰에 공쥬아가때사진 몇장 올려봤어요~^^ㅎ쪼르르르르 따라다니다 발에치여 날아가기두하구 왜케빠르게 쫒아다니구 조심조심한다해두 순식간에...ㅎㅎ아가때 생각이 너무나네욤~^^ㅎ -
콩이 반려견 등록하고 왔습니다..
오늘 콩이데리고 인근 동물병원에 가서 반려견 등록하고 왔습니다.. 연초부터 해야하나 말아야하나...한다면 내장형으로 해야하나...외장형으로 해야하나...고민이 많았는데요...그래서 가서 직접보고 결정하려고 일단 방문!! 가격은 내장형이 2만원...외장형... -
구석 종결자 - 돼지양
구석이라면 이 정도는 되야?? ^^;; 뒤에 보이는 아가는 우리 토리양이예요. 토리 처음에 왔을 때 친해지라고 육각장을 저렇게 삼각장으로 만들어줬더니 혼자 있던 우리 돼지양 토리하고 살 닿는게 정말 싫다고 최대한 벽쪽으로 붙다 붙다... 결국 얼굴 저렇게 ... -
구석 선호견 또 추가요... 미안해 몽실아.
완전 불쌍한 몽실이 모습이라 공개하기 좀 그런 사진들이지만 ㅋㅋ 제 사진이 아니기 때문에 공개! ㅋ 몽실이 애기때 털빠지고 눈물때문에 눈물자국에 완전 그지같은 모습이죠 ㅋ 저 모습에 불쌍하게 저 구석에 낑겨서 저러고 있어요. ㅋ몽실이도 마찬가지로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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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꿈을 꿀까요??
오랫만에 콩이랑.인천대공원 놀러갔다왔습니다.. 아직 눈이.완벽하게 녹지않아서 길이 좀 젖어있었어요..그래도 집에서 발만이라도 씻겨줄 생각에 약 한시간반정도 산책했어요...산책이라고 하기 좀 과했죠?? ㅋㅋ 콩이도 많이 피곤했나봐요... 집에와서 인형... -
공쥬 오늘 신나게 산책하고 왔어욤ㅎㅎ
햇볕이 따뜻해서 공쥬랑 산책이나할까하고 나갔다왔어욤ㅎ 공설운동장이 좋을꺼같아서 갔는데ㅠ축구하는중이라 우린그냥 앞에서 열심히 놀았답니다ㅎ칭구두 만나구 푸들친구였는데 공쥬가 대들더라구요ㅋㅋ애견까페 가서는 꼼짝도 못하더니ㅋㅋ신나게 놀다와서... -
저희 담비하고 몽실이는요...
@꽁듀맘님 께서 저희 애들 사진 자주 안올린다고 하셔서 올려 드리는데요. 보시다시피 똑같아요 ㅋ 이거 예전에 찍은 사진이 아니구 어제 찍은 사진이에요 ㅋ 쳐다보는 표정도 변하지 않아요~~ 지금 올려드리는 사진은 이제 몇일 후면 1살이 되어 가는 담비 모... -
샨티도 토욜 산책, 공원 휩쓸고 다녔어요 ㅎ
이미 폼 UCC에 대량 방출, 안습으로 넘 많은 동영상을 올렸어요 ㅎㅎ 2/16 토요일, 동네를 쓸고 다니는 샨티였습니다. 나가자마자 신난 모드 멀리서도 느낄 수 있는 저 신난 표정~ 그림자가 정말 토종닭같아요 ㅋ 그래 여기는 나의 구역~~ 오늘도 접수하겠어~ ... -
담비와 몽실이 엎드려~~~
담비는 다리가 길어서 그럴까요 ? 엄마 몽실이 처럼 앞다리릴 쏙 감추지 않아요 ㅋ 아마 일상이 엎드려인 몽실이는 아마도 바닥에 납작 엎드리기 쉬운 자세를 항상 하고 있고 담비는 언제라도 일어설 수 있도록 어정쩡하게 엎드려 있는 것 같아요.뒤에 있는 몽... -
No Image
오늘 아침 토담이네 모습..
사진을 못 찍어 살짝 아쉽지만, 제가 들은 오늘 아침 토담이네 모습은 이러했답니다... 보통 토담이랑 쿨쿨 자고 있을 시간이지만 오늘은 제가 6시쯤 밖에 잠깐 나갔다와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함께 이불 덮고 자고 있다가 일어나서 주섬 주섬 옷을 입자 울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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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미숫가루
둘이 찍는데 울 하루도 껴서 다시 찰칵 했지요 ㅋㅋ 하루 오곡 미숙가루 기다리는 중이요 ^^ 누나들은 벌써 핫초코에 와플 시식중~~ 하루도 오곡 미숫가루 한그릇 뚝딱 하더니.... 드러누울 려고.... 맛 있었나봐요. 원래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이라, 고양이 줄... -
조르기거나~ 땡깡부리기거나~
저는 저희 엄마랑 함께 자요. 아빠가 돌아가신 후 엄마의 우울증이 너무 심해지셔서 그 빈자리 채워드리려고 안방에서 함께 잔게 벌써 6년이 되가네요. 결과적으로 침대에서 자는 토담이는 저와 저희 엄마와 함께 자는거죠. 근데 저희 언니가 토담이를 침대에 ... -
푸어 샨티
샨티가 눈에 띄게 속털이 마구마구 자라던 시절이 있었잖아요. 요즘 그런데 급작스럽게 털갈이 시기인가봐요. 퇴근하고 와서 보면 엉킨 덩어리들이 날라다니고, 빗질하면 무더기로 빠집니다. 사진 잘 보시면 전보다 날씬해졌어요. 속털이 팍 줄어서요~~ 속털때... -
포메라니안 모녀의 저녁
쉬고 있는 엄마 몽실이한테 간 딸 담비에요. 놀자고 간걸까요 ? 엄마 몽실이가 관심을 ? 당연히 신경 안쓰죠 ㅋ 쿨한 몽실이.... 그래서 담비는 혼자 놀아요. 귀여운 녀석들 ㅋㅋ 관찰견 ? 감시견 ? ㅋ 담비야 졸리면 그냥 자라 ? 응 ? ㅋㅋ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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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는 하루종일 딩굴딩굴...
차차 흐려져 전국에 비라고 하더니..날씨가 마니 꾸리꾸리 합니다... 우리 게으름벵이 콩이양은 오늘도 서있지를 않고 누워서 딩굴딩굴...쓸쓸할까봐 깔아둔 이불속에 들어가서 또 낮잠자고...나와서는 또 딩굴딩굴.. 기껏 놀으라고 인형던져 줬더니..바보같이... -
다들 털빠졌다해서ㅋ요즘 공쥬는....ㅎ
공쥬도 원래 털은 짧았지만 겨울내내 뽑아대고는 봄이오는 지금도 여전히 털뽑아대기 바쁘구 먹는양두 줄어서 홀쭉이가됬어욤ㅋㅋ원숭이가 다시찾아오려나요???ㅋㅋ -
콩이 신발 사줘봤어여~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면 산책다닐일이 많아질꺼 같은데..발바닥 더러워 질때마다 발만 씻겨주는거도 만만치 않아서...게으른 쥔장의 머리속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신발이었습니다~^^;;; 라텍스 신발!!! 신겨본 결과 얼음이 되었지만..나중에 산책할때 한번 신겨... -
취미생활 방해자!!!
콩이언니 취미생활...드라마 몰아보기..ㅋㅋ 콩이는 안놀아주는게 싫은가봐요..딱히 놀지도 안고 딩굴기만하면서~^^ 언니 드라마도 못보게 화면가리고 누워서 오늘도 딩굴딩굴~ㅋㅋㅋ 돼지 공팅이!! -
담비녀석 앞발으 가지런히 항상 얹어놓고
담비녀석은 항상 저에게 와서 저렇게 긴팔 ? ㅋ 긴 앞발을 가지런히 제 허벅지에 올려 놓고 기지게도 펴고 힘을 줘서 제 허벅지를 눌러줘요. 그러면서 놀아달라고 그러는거죠. 요렇게 메달려 있으면 놀아준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 근데 담비는 덜한데 몽실이는... -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어제 공원에 가는길 집을 나서면서 찍었던 사진인데요. 둘이 똑같이 궁둥이 씰룩이며 신나서 가요. 왼쪽에서 무슨 소리가 났는데 똑같이 고개를 돌려서 쳐다보네요. 담비가 항상 빨라서 먼저 가려고 하는데 몽실이 때문에 먼저 못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