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들어 주신 세상에 하나 뿐인 밍키 원피스 ^^ 밍키는 세살된 숫처녀 ㅎㅎ 미용 하고 나니 몸이 고양이 보다 작아졌어요 ㅎㅎ

오늘 정말더웠져....ㅡㅡ;; 애견카페로 음료수값내고 피서다녀왔습니다..ㅎㅎ 콩이는.애견카페가도 뛰어놀거나 친구들이랑 놀거나 하지 않아요...그냥...간식구걸만 하고 다닐뿐이에요..ㅋㅋ

역시 대리석 매트가 최고인가봐요~^^;; 털복숭이 울 아가들 벌써부터 더워져서 올여름 어쩐데요...

날이 더워서 너무 더워하길래 ㅠㅠ 제가 직접 가위를 들었습니다 ㅠㅠㅠㅠ 이미지가 많이변했어영 ㅠㅠㅠ 그래두 나름 만족합니다앙~~~ㅋㅋㅋㅋ 귀욤귀욤 ㅋㅋ 별명이 빠샤시였는데 오늘로 뽀샤시로 바꼇어요 ㅋㅋㅋ

주말에 친한언니가 집으로 공쥬데꼬 오라고 해서 놀다왔어요ㅎ전 언니네집 보면 너무너무 부러워요ㅎ정원에 텃밭에 작은 사랑방같은 것도 있고 천막 그늘 밑엔 테이블탁자 도 있고 옆엔 바로 참나무넣고 불피워 바베큐도 해먹을수 있공ㅎ넘 좋아요~아~이런 전...

요기 애견카페는 월요일마다 "포메데이" 가 있어서 포메들은 음료와 피자를 30%할인해주구 잇어용 마침 월요일이 쉬는날이라 빠샤데리고 다녀왔어요 운전을 못하는 저는.. 택시타고 다녀왔답니다 ㅠㅠㅠㅠ 흑 ㅠㅠ 마린룩은 '여림' 이라는 포메아가씨 옷인데 ...

오늘 퇴근길에 CCTV보면서 살짝 들어왓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잇어요 ㅋㅋㅋㅋ

만두의 은밀한 사생활 ㅋㅋㅋㅋㅋㅋ 은 아니궁 그냥 다 잠자는모습 모음집 ㅋㅋ

울쁘가 오개월좀 넘어가더니 마킹하고 다니려는 몸놀림이 좀 보이기 시작하고 해서 방금 중성화수술 받고 왔어요 ㅜ 주인놈이 좀 편해보자고 애기한테 몹쓸짓 한거같은 기분이 좀 들어서 엄첨 씁쓸하네요 ㅠ 아프게해서 미안하고 오랫동안 건강하게 자라다오 ...

지난주 연휴에 루비 데리고 강원도 법흥계곡으로 캠핑 갔다왔어요~ 루비 사진이 죄다 집에서 찍은거 밖에 없어서 이번에는 사진좀 많이 찍어오려고 했는데 결국은 또 몇장안되네요 ㅎㅎ 사진에 애기는 이쁜 울 조카에요~

포메라니안 모녀 이지만 엄마와 딸의 다리 길이 비율은 달라요. 롱다리 담비 VS 숏다리 몽실 ㅋㅋ #몽실이 #몽실 #담비 #몽담모녀 #숏다리 #롱다리

길바닥에 떨어진 돈 줍는것 마냥 울쁘랑 저랑 허겁지겁 주워담기 대결했네요 ㅎㅎㅎㅎ

저번에...뒷모습 사진 올렸는데...ㅋ오늘 아침에 코고는 소리에 놀라 눈떠보니ㅠㅠ 이불까지 덮고ㅠㅠ 으앙~ 딴아이들은 대리석매트에 마약방석에....넌 덥지도 않으니?ㅠ공쥬 너는 돈안들어서 좋다 내이불 같이 덮으니깐ㅡㅡㅋㅋ아무래도 공쥬는 사람인줄 아...

요몇일 바빠서 밤늦게나 집에 들어가는 생활을 했는데...콩이는 낮동안 푹잘수있어 좋았을꺼에여~ 오늘 간만에 낮에 사람이 사람이 돌아다니니 맘편히 잠도 못자고..일어나긴 더워서 귀찮고... 누워서..빼꼼히 감시하는 콩이에요~^^ 견팔자가 상팔자이니...ㅋ

겨울에도 더우면 베란다 나가더니 슬슬 온도가 올라가니 베란다 모드로 가고 있네요

오늘 토담이 유치 네개 모두 뽑았어요. 가볍게 마취하고 뽑았는데 토리때의 기억때문에 전 예정된 시간이 십오분 지나도 연락이 오지않자 제 심장이 또 두근~ 두근~ 두려운 시간이 지나고 토담인 이제 마취에서 깨어났어요! 그래도 아직 마취 기운이 남아 헤롱...

화단에서 부스럭 거리고 오더니 꽃순이가 됐네요 -0-ㅋㅋㅋ

정모에 오신분들은 정모중에도 피곤해서 졸려하던 콩이 보셨을꺼에요.. 역시나 집에오자...이리누웠다 저리누웠다.... 어찌나 피곤한지 불러도 눈더 제대로 못떠요ㅋㅋ 그나저나..콩이언니가 같이 못가서..제대로 찍은사진이 없네요 ㅋㅋㅋ

이렇게 맑은 눈망울 보신분? 제 마음이 다 깨끗해지는 기분이예요.

가족들과 계곡 가서 식사하고 왔떠욤ㅎ 공쥬랑저는 물에도 못들어가고ㅋㅁ공쥬땜씨...계곡물을 자꾸 먹으려 해서 저랑둘이 평상에만 있었어요ㅎ계곡물 마시면 기생충 감염 땜에...칭구네 강쥐가 경험을 해서...그때 병원신세 지며 힘들어 했던걸 기억하기 때문...

그래도 우리집 외에 가장 자주갔던 집이 개봉동 할머니 집이라 이 곳에 도착하면 빨리 문 열고 들어가자고 엘리베이터 타자고 몸으로 표현하는 샨티입니다. 우리와 떨어져 지내는 건 싫을 지 몰라도 고구마 요구르트 닭가슴살 각종 과일을 주는 할머니가 있는 ...

장난감 다 널어두고 뼈다구만 물고빨고... 신났어요...아주...ㅋ

외출후 돌아온 언니한테 좋다고 발라당 누워서 애교부리는 콩이에요... 나름굴욕샷이라고 찍고 비웃어줬는데...보면볼수록..사랑스랍네요ㅋㅋ 고습도치아빠 다됐나봐요~^^;;

저도 오랜만에 몽실이하고 담비 사진 올려요 ㅋ 몇 일 전 사진이에요. 몽실이는 가끔 아주 편히 쉬고 싶을때 저러고 있어요 ㅋ 몽실아 편하니 ???? #몽실이 #몽실 #담비 #몽담모녀

요즘 제가 애들 목욕을 시킬수 없는 관계로 꼬질 꼬질 지내던 우리 애들 오늘 동물병원가서 목욕하고 왔어요. 토담이 털이 짧은데도 2만원이나 하네요. ㅠㅠ 그리고 분명히 목욕시켰는데도 제가 직접 벅벅!! 시킨게 아니니 뭔가 덜 개운한 느낌?? ^^;;; 어쨋든...

저희 아이들 살짝 뭔가 변했는데 어디가 변했을까요 ? 한번 맞춰 보세요 ㅋㅋ 매의눈을 가지신 분이 누구실지....... 이렇게 몽실이 단독샷을 보시면 더 쉽게 아실려나요 ? 더 햇깔린거 같기도 하구요 ㅋㅋ #몽실이 #몽실 #담비 #몽담모녀

목욕하면 땟구정물이 빠져서 그런지 얼굴이 어찌나 하얘지는지 참 웃겨요. 샨티는 토욜밤 목욕하고 일욜에 가위질 당했답니다. 속털이 하도 빠져서 털 말리는 건 금방이네요 ㅎ

어제 저녁 토담... "낑겨자서 행복해요~" ㅎㅎ

이제 이틀후 토요일 아침이면 울 폼폼이가 새식구가 된답니다...견주 분께서 오늘 보내주신 사진ㅎㅎㅎㅎㅎ 너무너무 떨려요..ㅠㅠ 일주일이 이렇게 긴지는 군대 이후 처음이네요...

지난주 벙개때 다른분이 찍어주신 사진가져왔어요 루비 굴비 형제??? 오늘은 루비 유치 몽창 뽑기로 한날이에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병원에 데려다주고 일찍 퇴근해서 데리고왔는데 헐~~~ 이를 무려 17개나 뽑았어요 마취하고 했지만 그래도 마취깰때 많이 아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