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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루가 다르게 성장중인 도도

    갈기털 때문에 이젠 똥개같지만은 않아요. 뽀뽀쟁이 애교쟁이 도도... 너란 강아지... 날 미치게하는 귀여운 울 똥강아지!!
    By미미마미 Date2015.02.25 Reply2 Views385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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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카가 황구가 됐어요 ㅋㅋ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ㅎㅎ 그동안 모카는 원숭이 시기를 거쳐 이제 털이 예쁘게 길고 있었는데... 이번 설에 가족들에게 첨 보여주는 기회라 예쁘게 보이겠다고 곰돌이 컷으로 미용을 했더니..... 사진처럼 황구 애기로 변해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
    Bymocha Date2015.02.26 Reply16 Views512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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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씽크홀이 생겼어요...

    퇴근하고 집에 오니 시크가 이렇게 장판을 다 뜯어놓고 노랗게 토해놨네요 ㅜㅜ 아무런 홈도 없고 매끈한 장판이었는데 어떻게 저렇게 뜯을수 있었는지... 이놈으 시키... 더 뜯을까봐 걱정이네요...
    By시크맘 Date2015.02.26 Reply10 Views36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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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차예방접종..

    우리 예쁜수지... 오늘 2차예방접종하고와서 힘들어 아무것도 못먹고 하루종일 이러고있다...ㅜㅜ 예방접종을 안할수도 없고 주사 맞을때마다 힘들어하는거보면 가슴이 아프다. 그래도 이번에는 경끼는 안일으켰서 다행... 수지야 힘내...화이팅~~
    By장수지 Date2015.02.27 Reply5 Views82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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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드뎌 용투 어린?어른이 되다

    용투가 정확히 만8개월 9개월차에 꽃도장?을 찍었습니다. 사실 사진을 찍고 싶어 매일 아침 확인을했었는데 어찌나 깔끔한지 눈뜨자마자 용투를 안고 확인하려는 순간 용투가얼른 핥아서 자세히 봤더니 첫꽃도장 시작을 하는거예요 ^^ 생일이 2014.6.25일인데 ...
    By용이맘 Date2015.02.27 Reply23 Views539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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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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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김노래 Date2015.03.02 Reply30 Views51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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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목욕후 펫드라이어로 편하게~

    담비는 맘에 들지 않으면 칭얼 거리는 아이인데요. 뭐 몽실이는 그냥 묵묵히 기다리는 성격이구요. 아빠표 드라이룸에서 펫드라이어 바람을 맞으며 젖은 털을 말리는데 납작 엎드려 있는것 보다 서 있거나 움직이는게 전체적으로 말리기 수월해서 뻥이요 과자...
    By몽실아빠 Date2015.03.02 Reply19 Views58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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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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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김노래 Date2015.03.03 Reply12 Views61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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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포메라니안 모모토토 늦은 설 여행보고

    3~4월의 빡빡한 달력을 보고 있으니 순식간에 사라졌던 2월이 생각나네요 요번 설연휴가 길어서 모모토토와 함께 강원도로 놀러갔었어요 경포대 포근해 보이는 바다.... 엄청 추웠다는...ㄷㄷㄷ 강릉 통일 공원 공원(함선박물관)안으로는 아이들이 입장 불가였...
    By모모파파 Date2015.03.03 Reply34 Views756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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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용투 발치 수술후 받은 이빨들...

    용투가 이가 겹치기로 유치열이랑 영구치 열이랑 겹쳐나와서 9개 발치 했어요. 울딸이 "엄마 이빨 요정이 강아지 이빨도 가져 가요?"하고 묻길래 글쎄....하면서 보관하려고 선생님께 말씀 드렸더니 9개 주신다고 해서 그냥 잔잔한 이빨 제외하고 주시면 좋겠...
    By용이맘 Date2015.03.03 Reply27 Views1517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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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봄이의 영혼을 사는 중.....

    포메라니안은 아니지만 여기 일기장에 남겨 봅니다. ㅋㅋ 요즘 퇴근길에 자주 보는 녀석인데요. 진돗개에요. 요녀석이 잘 보시면 짖음방지기 까지 차고 있는데요. 습관적으로 짖더라구요. 밖에서 지내다 보니 지나다니는 사람을 자주 볼텐데 처음 보는 사람에...
    By몽실아빠 Date2015.03.05 Reply20 Views474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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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러케~놀다가 요로케~사고치다가~

    퇴근해서 집가면요~지들 대소변치우는 휴지를 한~뭉치를 꺼내서 난리를 쳐놔요~~다 뜯어노쿠~전쟁터가 따로 업어여~~글두 이건 비교적 양호한 사진을 올린거예여~여기에 떨이의 응아가~더해질때가 만아여~~
    By꿈을이룬맘 Date2015.03.06 Reply11 Views380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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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아빠 언니를 기다리며...

    언니 생일이 담주라 미리 에버랜드로 갔어요. 그리고 시간이 겨우1시간 남짓? 흘렀나? 아이가 조용해서 봤더니 전실 입구서 이러구 있어요.....용투야 언니 아빠는 7시간 이후에야 겨우 돌아 올건데.....어쩐대니....ㅠㅠ앞에 바를 쳐놓은거는요....사실 바닥...
    By용이맘 Date2015.03.08 Reply5 Views808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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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엄마 또 어디가려구~~

    '엄마 또 어디가려구'라는 표정으로 외출준비하는 저를 이러고 바라보고 있네요.. 그러더니 포기했다는 듯 털석..ㅋㅋ
    By시크맘 Date2015.03.08 Reply8 Views388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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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한강 난지공원에 마실다녀왔어요~

    @김노래님이 알려주신 서울숲에 가보려고 검색도 다해놨건만... 꾸시누나 학원 끝나니 어느덧 잠시후 해넘어갈 시간이더라고요.. 공부에 지친 꾸시누나랑 누나기다리느라 지친 꾸시랑 콧바람이라도 씌어보자고 집근처 난지공원에 다녀왔어요.. 네비로는 15분여...
    By꾸시맘 Date2015.03.09 Reply26 Views716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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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첨 해본 머리핀

    굴러 다니는 조카 머리핀을 찾아서 용투에게 한번 해 봤어요.좀 여자다운거 같고....다리가 안보여서 뭐랄까....옛날 인형중에서 오뚜기같이 생긴 다리 안보이는 털인형 같이 보여요
    By용이맘 Date2015.03.09 Reply24 Views969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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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봄이왔어요

    봄봄봄봄 봄이왔어용 뚜둥 코골고 자는 우리 봄이
    By화공주 Date2015.03.11 Reply4 Views333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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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77일만에 출석...

    인스타만 구구창창 하고 방문이 뜸했네요... 앱다운받앗으니 자주 올게요^^ 몽글인 그동안 이사도 하고 잘 지내고 있답니당^^ 인기도 많아져서...데리고 산책 나가면 인스타에서 봤다며 알아봐 주시는분까지...^^ 다들 꽃샘추위 감기 조심하세욤
    By몽글맘 Date2015.03.12 Reply6 Views389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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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베키의 꿀잠

    너무피곤하거나 깊은숙면일땐 항상 요렇게자네요ㅎ 너무 활발한 베키라 잘때그나마 숨좀돌릴수잇는데...자는것도 저렇게이뻐서 눈을뗄슨긴없네요ㅎ 다른 애기들두 너무 사랑스럽고 이뿌네요ㅎ
    By베키 Date2015.03.12 Reply37 Views444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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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애견공원 다녀와서..

    꼭 요렇게 자야하는지 ㅎ 오늘은 유난히 피곤한지 코까지 고네요
    By랑이 Date2015.03.13 Reply13 Views35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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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공주,꽃님이 오랜만에...랑이수제사료 당첨ㅎㅎ

    안녕하세요~^^공주,꽃님이 입니다. 일욜정모에 가려고 했지만 우리를 모셔다줄 애마가 병원가는 바람에ㅠ가까운 동네 애견까페 배드독 다녀왔지요~작은애견까페이고 대형견은 없는..ㅎ강아지 전용 온돌방도 있어요ㅋㅋ근데 거긴 제가 앉아있었죠ㅋㅋㅎ애들이 ...
    By꽁듀맘 Date2015.03.16 Reply23 Views65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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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여유란 이런 것!

    그냥 이러고 누워 멍 때리다~ 졸리면 눈 감고 졸다~ ㅋㅋ
    By토리토담 Date2015.03.17 Reply1 Views296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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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우리~거대떨이에게두 애기때가 이써죠~~

    제가 갠젹으로 넘~좋아하는 사진입니당~~울 떨이두 그옆 삼둥이두 애기때 모습이예여~~꼭 애벌레가죠~~^^참~~저땐 천사여뜨래죠~~순하고 덩치두 쬐만쿠~근데 이젠~~!!보신분들은 아시듯~~덩치 무게~목청~~지지안아여~~힘은 또~멧돼급~~!!어제 강쥐지에 삼둥사...
    By꿈을이룬맘 Date2015.03.17 Reply3 Views56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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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팔자 좋다~~

    요즘은 이 아이들이 제일 부럽네요~~ㅋㅋ
    By시크맘 Date2015.03.19 Reply6 Views512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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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No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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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김노래 Date2015.03.21 Reply6 Views41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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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곰탕!!!ㅋㅋ즐건 불토 보내세욥~^^

    오늘은 우리애들 특히 공쥬가 아끼는 인형 빨래 하는날ㅎ 둘다 냄새킁킁 대며 돌아다니고 장난감통 들여다보고 다시 가스렌지 앞으로 왔다갔다...이런...꼬질꼬질한 니들꺼 삶는건데...왜 이케들 불안해 하는지ㅋ포메럽 식구들 즐건 주말 보내세요~^^
    By꽁듀맘 Date2015.03.21 Reply14 Views424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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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덕평휴게소 다녀왔어요

    집에서 가까운데도 오늘 처음갔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았네요 포메친구들도 많았구요 근데 루이가 평소에도 사람은 미친듯이 좋아해서 막 따라가는데 강아지들은 보면 도망가거든요 오늘 신나게 뛰어노니까 다른 강쥐가 같이놀자고 뛰어들더라구요 루이는...
    By루이맘 Date2015.03.21 Reply5 Views39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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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졸졸졸...

    시크와 팡팡이는 엄마바보랍니다 제가 앉는 순간 무조건 내 옆에 앉아 기대거나 무릎을 차지하는 녀석들~~ㅋㅋ
    By시크맘 Date2015.03.22 Reply12 Views27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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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모카 수술 후기?랄까요? ㅋ

    안녕하세요 모카맘입니다~ 드디어 모카가 일주일 입원 생활을 마치고 토욜에 집에 왔어요 ㅎㅎ 다시는 다리에 무리가 안 가게 하고싶어 아이들 퍼즐매트도 구비하여 깔아주고 구조도 모카 편하게 한다곤 했는데... 낯설어선지...갑자기 대소변을 못 가리는 상...
    Bymocha Date2015.03.23 Reply25 Views495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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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어제 속상한일이 있었네요

    울봄이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택배온 아저씨들한테도 꼬리치고 반가워라 하는데 어제 제사가 있어서 친척들이 오셨네요 애들 고모부를 보고 좋다고 방방뛰는데 무참하게도 고모부가 애를 발로 차버리면서 난 너 싫다 이러드라구요... 그바람에 울 봄이는 발라...
    By에너밸리 Date2015.03.23 Reply30 Views45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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