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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렷! 하고 자는 단비에요 ㅋ

    엄마,아빠 베개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 단비~ 지붕있는 집도~ 마약방석도~ 다 베개보단 못한가봐요 ㅋ 네 발 다 올리고 자는게 꼭 차렷!하는 것 같네요 ㅋ #단비
    By폼폼잉 Date2015.03.26 Reply4 Views46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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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산책나갈까?

    나가고싶어서 우울하게 문앞에 시위하길래 나갈까 한마디하니 바로 함박웃음짓는 꼬꼬 ㅋㅋ
    By꼬꼬맘 Date2015.03.26 Reply6 Views24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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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충격적인 연어포의 맛

    도그114에서 수제간식으로 연어포를 시켰습니다 설명서도 자세히 동봉되서 오더라구요 우선 한개를 반씩 잘라서 줘봤어요 너무 충격적이게 맛있었나봐요 특히 통키는 10분넘게 먹던 이불자리를 냄새를 맡고 파고 ㅋㅋㅋ 어떠한 간식을 줘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
    By꼬꼬맘 Date2015.03.26 Reply5 Views352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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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울집 곰탱이 밍밍이 입니다

    간만에 사진 올리네요 울집 곰탱이 밍밍이 입니다 ㅋㅋ #밍밍 #밍밍이 #밍밍맘
    By밍밍맘 Date2015.03.28 Reply4 Views387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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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요런요런요런..

    일광욕하라고 밖에 나왔더니 자꾸 안기려 그런닼ㅋㅋ 이런 애교쟁이♥
    By하루마미 Date2015.03.29 Reply3 Views188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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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랜만이예요~

    차례대로 호야 베니 렌느 노는사진에 하우스해서 자는사진까지ㅎㅎ 일상사진들 담고갑니다~ 저희집 개린이들은 잘지내고 있어요~ 잘들 지내시죠?ㅎ
    By폼N령 Date2015.03.29 Reply15 Views347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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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장난칠때만 개코?

    가족들 모두 동의하는 꾸시에 대한 비밀중 하나는... "개이지만 개코는 아니다." 입니다.. 원래 포메라니언이 사냥개 였다던데... 맞나요? 울꾸시는 폼의 후손이길 거부한듯 종종 눈앞의 과자도 잘 못찾거든요..ㅠㅠ 하지만 사고칠때는 이런건 어떻게 냄새맡나...
    By꾸시맘 Date2015.03.31 Reply13 Views507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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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바다가 싫은 견님

    간만에 여행가서 바다 데려갔는데 바다 처음봐서 그런지 얼마나 안갈려구 버티는지..날 좀 풀리면 수영장있는 애견펜션 데려갈랬는데 .. ㅠㅠ
    By별이러브 Date2015.03.31 Reply5 Views32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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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일 치시는 용투의 장면들

    1. 엄마가 목욕 해보려 겨우 만든 샤워볼을 홍게 찌러 간사이에 갈기갈기 찢어 놓으신 용투씨....미워이 .. 개시도 못했는데...2. 홍게를 생전 첨본 용투 살펴보고 냄새맡다 콕!!! ㅋㅋ 쌤통이다!엄마 샤워볼 찢어 놓더니....아니다 찔려 성질나서 찌러간 사이...
    By용이맘 Date2015.04.01 Reply23 Views445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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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내 신발 내놔....

    마리 안녕? 슬쩍 발 하나를 올려놓으며.. (경계) 언니 신발 이제 주세요 발을 다 올려놓으면 언니가 못가져가겠지?! 언니 발이 허전해 마리야... 아 싫다고오!!! 언니 내가 귀여운거 보여줄게 가져가지마 그래도 가져가면 울거야 힝ㅠ.ㅠ 언니는 새 슬리퍼를 ...
    By마리천사 Date2015.04.01 Reply6 Views414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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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드뎌 내일 교배하러갑니다.

    이번이 세번째 생리덴 낼 교배 보내네요. 걱정만 되네요 저 쪼만난게 .. 히잉 . 괜히 잘못되면 어쩌나 걱정되서리. 오늘 보신시켜주려 장보러갑니다 ㅠㅠ
    By별이러브 Date2015.04.01 Reply8 Views35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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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로엔이 미용했어요~

    로엔이 미용하기전이에요~ 이렇게 이쁜 아가로~~ㅎㅎ 로엔이는 얼굴 부분에 모량이 부족해 완전 곰돌이 처럼 동글동글 하게는 안된데요ㅠㅠ 그래도 만족합니다~ㅎㅎ
    By로엔맘 Date2015.04.01 Reply4 Views24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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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잘자는로엔이~

    자세 바꿔 가면서 너무 잘자는 로엔이~ 너무 편하게 자네요... 부러워요...
    By로엔맘 Date2015.04.01 Reply6 Views24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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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귀염둥이

    통키는 항상 얼굴에 개구진게있어요 사람나이로 치면 아직 15살이라서 그런걸까요? 장난꾸러기!!
    By꼬꼬맘 Date2015.04.03 Reply7 Views268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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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새 욕조 장만했어요~

    애들 목욕하는욕조에선 둥둥 뜨다가 뒤로 넘어가다 계속 잡아야되서 다이소에 딱 대려가서 사이즈보는데.. 맞는게없더라구요ㅜㅜ 돌아나오다 휴지통코너에서 혹시나하다 넣었는데....ㅋㅋㅋㅋㅋㅋ 완전 득탬했어요~ 어울리나요?ㅎㅎ 밑에는 호야베니 집에 있는...
    By폼N령 Date2015.04.11 Reply15 Views702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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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깡이근황

    안녕하세요 ㅠㅠ 깡이누나 졍이에요... 넘 간만이죠 ㅠㅠ...............제가 요즘 야근에 치여 살아요.................. 집에와서 컴퓨터 할 시간도없이 깡이랑 놀아주다 소파에서 뻗는게 일상이 되다보니 근황한번 올리기가 넘 힘드네요 ㅠ 그래서 사진 대...
    By졍이 Date2015.04.15 Reply10 Views634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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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무염치즈 만들어봤어요~★

    단비는 3개월 막 지났어요~ 이제 배변훈련 등 훈련 시작해보려는데 혼안내고 간식과 칭찬으로 하고 싶은데 시중에 파는 간식이 안맞는지 아기가 예민한지 눈꼽만큼줘도 설사를 해서 수제간식 연습중이에요. 전 주인분이 단비가 아기치즈를 참 좋아했다하셔서 ...
    By폼폼잉 Date2015.04.16 Reply4 Views589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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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베니 새 스파욕조 탐방기~

    처음엔 귀에 물들어가서 막 털고 짜증내고 나오려하더니 수건으로 막아주니까 완전 꿀잠 자고선 나오자니까 저러고 버티더군요ㅎㅎ 거의 40리터들어가던 물이 7리터밖에 안들어갔어요 완전 올레~ 대신 몸상태를 확인하지 못하니까 씻길땐 못쓰지만 스파통으론 ...
    By폼N령 Date2015.04.17 Reply7 Views530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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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뭐하나 봤더니....

    옆에 앉아 조용하길래 뭐하나 봤더니 핸폰앞에 고개 숙아고 있어 저려나 보다 했더니 사진찍다 발견헌게 블링블링한 보석 이어폰 꽂이를 빼려고....ㅋㅋㅋ 안한척 하는건 여전해요
    By용이맘 Date2015.04.19 Reply3 Views229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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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투쟁!

    언니가 아까부터 주방에 서서 자기 먹을 음식만 하고 있어서 돼지 언니랑 합동으로 2시간여 눈 화살을 쏘아대며 투쟁을 했더니.... 드뎌! 목표 달성! 언니가 리큅을 꺼내 들고 두부 과자를 만듭니다. 전 이제...여섯 시간만 기다리면 되요~~~~
    By토리토담 Date2015.04.23 Reply6 Views197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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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사고치고꿀잠자는 라니

    라니에게 최고급 장난감? 2만원짜리 볼?X 최고급 간식?X 라니에게 최고급장난감=휴지
    By라니 Date2015.04.25 Reply2 Views31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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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간식안줘 삐침

    공기 청정기 일주일만에 막혀 봤더니 용투털이....털 숱정리 하며 간식으로 꼬셨는데 안주니 삐쳐서 시위 하고 있어요.
    By용이맘 Date2015.04.27 Reply10 Views431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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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너의모르는척에 박수를

    돗자리 망가뜨려놓고 모르는척하는거있지 없기?!
    By라니 Date2015.04.27 Reply4 Views260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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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새로운 발견

    잘때 참으로 다양한 아크로바틱 포즈들을 보여주는 토담양! 오늘 저녁 또 새로이 발견된 포즈 하나! 오늘은 섹시와 귀염을 적절히 섞은 포즈? ㅋㅋㅋ
    By토리토담 Date2015.04.28 Reply12 Views340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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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포메라니안 모모 털 빵실해졌어요

    출산후 털빠짐이 심했던 모모가 요즘 모량이 부쩍 올랐어요 아침 저녁으로 연어오일 먹고 있습니다 한번만 먹여도 좋다고 하셨는데 전 한펌프의 힘을 살짝 줘서 아침 저녁 주는걸로~ 어때요 많이 빵실해졌나요? 예전보다 속털이 많이 올라오는것 같아서 다행입...
    By모모파파 Date2015.04.29 Reply38 Views1115 Vote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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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아~~ 개운!

    오늘은 꿀꿀하게 목욕탕에 끌려가서 목욕하고, 돼지언니 미용할때 옆에서 다소곳이 순서 기다리다, 내 차례에 샤방 드라이 좀 맞아주시고, 간단한 산책후, 목욕 얌전히 했다고 두부스틱 얻어먹고, 지쳐서 지금은 뻗어 자고 있어요. 오늘 토담 일기 끄~~읕! "근...
    By토리토담 Date2015.05.01 Reply23 Views372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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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제가직접만든 홈메이드표 스카프?

    ㅎㅎ 라니한테어울릴것같아서 한번 만들어봤어요~~길이조절가능! 목부분은 마를 사용해서 여름철에쉬원하게채울라고ㅎㅎ
    By라니 Date2015.05.02 Reply3 Views256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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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옷 샀어요

    제가 밀리터리 스타일을 좋아해서 밀리터리룩 한벌이랑 원피스 구매완료. 근데 모자는 시른지 자꾸 벗어버리네요 ㅠㅠ 원피스 컷은 자꾸 도망다녀서 찍는거 실패했어요 나중에 성공하믄 꼬옥 올리겠습니당.
    By별이러브 Date2015.05.04 Reply3 Views24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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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별이 초음파 확인하고 왔어요.

    임신확인에다가 선생님 말씀으로는 새끼두 두마리 이상될거라고 하시네요. 병원에서 힘들어는지 집에오자마자 뻗어버렸어요. 얼마나 장하지.. 우리별이 .회원님들 ㅎㅎ 저 너무 좋아요 꺄아.
    By별이러브 Date2015.05.06 Reply7 Views347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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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흐음..?

    일마치구 와서 씻고 누웠는데 하늘이도 같이 나른해해주는중이에요 ㅋ.ㅋ
    By하늘맘b Date2015.05.06 Reply1 Views14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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