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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기물병 쪼아

    전에 요기 물병을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좋아서 하나 더 구매했어요 그래서 오늘 마약방석이랑 목줄 요기물병 하나 이렇게 왔네요 요기 물병 처음 오던 날 울 아이들 물병에 물없다며 처다보며 황다해 하던 얼굴~ㅜㅜ 그런데 주황색 뚜껑이라고 해야하나여 그걸...
    By몽쉘맘 Date2015.07.23 Reply7 Views306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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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원한 얼음물 한사발 할까?!!ㅎㅎ

    이렇게 얼음 띄워서 주면 더 좋아해요 ^^ 션하겠쥬???!!!^_____^ ㅎㅎㅎ
    By몽쉘맘 Date2015.07.23 Reply9 Views505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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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션한 냉~마약방석^^

    냉매제를 냉동고에 얼려서 쿨 방석에 넣어서 깔아주니 딱딱한 대리석 보다 좋은가 봅니다 경쟁이 무척 치렬했답니다 ㅋ 결국 울 뽀송이가 저러고 자고 있네염ㅋㅋ 몇시간째 꿀잠 중이 시네여^^♡
    By몽쉘맘 Date2015.07.23 Reply3 Views439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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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순이 미용

    만수니가 태어난지 6개월만에 첫 미용을 했어요!!!! 너무 기여워용ㅎㅎㅎ 미용 할때 시간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만순이가 잘해서 1시간도 안되 빨리 끝났어요ㅋㅋ 털깎았다고 삐져있을줄 알았는데 집오니 잘 뛰어 놀고 잘 먹네요~!! 지금은 낮잠자는 중입니당...
    By순이언냐 Date2015.07.24 Reply6 Views338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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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먹을때도 함께 잘때도 함께~~

    신나게 집에서 같이 뛰어놀고 먹고 하다가 이케 또 같이 잠이 들었어요~~ 코 자는 모습 넘 흐믓하네요~~♡
    By폼폼이 Date2015.07.25 Reply10 Views260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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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인기 엄마 옆이 좋아~

    몽실이가 있는 곳으로 담비가 찾아가요. 그리고 바로 옆이나 근처에 같이 자리를 잡아요. 꼬물이 키워야 하는 곧 엄마가 될 담비지만 몽실이에게는 영원한 애기가 되고 싶은가봐요 ㅋ #포메라니안 #담비 #몽실이 #포메라니안모녀
    By몽실아빠 Date2015.07.25 Reply35 Views501 Votes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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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비가와서 집앞애견카페

    오늘 비가오더라구요..어디갈곳 없을까하다 집앞애견카페 왔답니다 이제 낯선사람을물지않는 라니는 애견카페에서 사람들의사랑을 듬뿍받고 더 순딩이가 되어 왔어요 하지만 강아지에게는 물거나 짖진않지만 살짝 무서워해요ㅋㅋ
    By라니 Date2015.07.25 Reply12 Views497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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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밤늦게 카페 출동~~

    오늘은 비가 주륵주륵 오네요~~ 오전에 비오기전 살짝 공원가서 뛰놀고~~ 저녁에는 애견카페에 왔어요~~ 8시에가서 방금전까지 놀다가 이제 집에가요ㅋ 아가들은 완전 뻣었다는~~ 모두 불토보내세용~~~♡
    By폼폼이 Date2015.07.25 Reply6 Views389 Vote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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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열대야가 뒤집어 놨놔봐요..

    우리 랑이..분명..엎드려서 잤는데..배가 너무 더웠나봐요 ㅎ
    By랑이 Date2015.07.26 Reply8 Views229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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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로이와 영종도!

    휴가 막바지에 로이랑 동생이랑 네스트호텔, 을왕리 다녀왔어요 ^^ 인천 사시는 분들 네스트호텔 강추합니다! 강아지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ㅎㅎ 낯선 사람이 귀찮은 로이..('안지마세요' 표정ㅋㅋㅋ) 네스트호텔! 킁킁.. 맛있는 냄새.. 모레 냄새맡고 흥분한...
    By로이마미 Date2015.07.27 Reply26 Views659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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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말썽쟁이 꾸시 근황입니다~^^

    두살이 넘은 연세로 매일 우리집의 고요를 깨주시는 꾸시선생. 뭐 꽃병깨기, 누나속옷뜯기 등등 은 일상이고요.. 최근의 보고 드릴만한 큰사고로는... 누나 필통으로 지퍼여는 법을 터득한 꾸시. 드뎌 누나 학교가방 지퍼를 열고(의자위 가방을 어깨끈 잡아당...
    By꾸시맘 Date2015.07.27 Reply22 Views581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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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밤톨이 평일 부천 애견카페 똥강아지 나들이 했어요

    카페 들어가자 마자 격하게 반가워 해주는 멍뭉이들 저..저기요 누님 저한테 왜그러세요;; 비숑이형 샴푸 하고 온거야!! 아콘이형 몇살인데 아직도 기저귀 찬거야!! 아콘:쉿! 조용히 하고 따라왓 ! 아콘: 기저귀찬거 비밀이이얏! 소문 나면 디질랜드"" 우다다...
    By밤톨맘 Date2015.07.28 Reply24 Views1021 Vote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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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누울때손이없어지는 라니

    강아지들이 다그런진 모르겠지만.. 우리라니는 누울때 손을 안쪽으로 꺾어? 배에위치잡고 누워요..ㅋ 점점 수달같은 느낌이..
    By라니 Date2015.07.28 Reply9 Views522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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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랜만에 에코 인사드려요~

    오랜만에 우리에코 사진 올려요~~처음으로 호수공원으로 산책을 나갔어요~~근데 떡 하니 버티더니 움직이질 않네요 하하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만 이리저리 ㅎㅎ 아직 교육이 덜된거겠지요?? 앞으로 산책자주자주 나가야겠어요ㅎㅎ 강아지들이 없어 친구는 만...
    By에코맘마 Date2015.07.29 Reply14 Views275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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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폭풍성장중인 코난이 ^^

    코난이가 나날이 성장하고 있어요 원숭이시기에서 털이 조금씩 풍성해지고 있어요 ^^ 아직 얼굴에 털이 안올라와서 보는사람 마다 사막여우 같다고하네요 ㅋㅋ 처음 데려왔을땐 너구리였는데 ㅋㅋ 원숭이 시기를 보내면서 얼굴이 많이 바뀌었어요 ^^ 털이 다자...
    By코코난파파 Date2015.07.29 Reply17 Views698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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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더위는 라쿤이도 지치게한다!

    헥헥 라쿤이는 표정이 없는 녀석이라 이렇게 혀를 보이는 사진은 처음봤어요. 근데...더우니깐 계속 이러고 있더라구요ㅋㅋ 헥헥 화가난다~ 화가나~ 더우니까 화가나~ 급기야는 바닥에 철퍼덕! 그렇게 좋아하는 베게를 옆에 두고도 시원한 바닥에 껌딱지처럼 ...
    By포메라쿤 Date2015.07.29 Reply14 Views506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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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라쿤이의 우아한(?) 식사습관

    예전에는 밥그릇에 코 박고 숨도안쉬고 허겁지겁 식사를 하던 라쿤.. 이제 좀 컸다고 그러나.. 아니면 무더위로 입맛이 떨어져서 그러나... 언젠가부터 사료를 한알 씩 음미하며 오득오득 씹어먹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밥그릇에서 사료한알을 물고 지가 좋아...
    By포메라쿤 Date2015.07.31 Reply21 Views564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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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난침대가조아~~

    침대에 매달려서 올려달라구 낑낑 거리면 거기가 자기집인양 내려갈 생각을 안하네요 장난감 가지구와서 거기서놀구ㅎㅎ 자기집에 시원하라고 쿨매트며 천연대리석을 구해다 깔아줘도 오로지 침대사랑♡ 무서워서 내려가진 못하고ㅎㅎ 계단하나사서 놔줘야겠어요~~
    By에코맘마 Date2015.07.31 Reply30 Views484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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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또 뭐 먹을건데 !

    뭐 ! 먹을건데 ? 아놔!! 나도좀 먹자.. 맛있쪙 "" 밤톨이 자니? 밤톨이 잘때 피자 시켜 먹어야지 ㅋㅋ 또 ! 뭐 먹을건데....
    By밤톨맘 Date2015.08.02 Reply12 Views608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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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곰돌이가좋아~

    우리라니의 절친 곰순이에요 잘때도 라니가 자기 자리에 곰순이를 갔다놓고 같이잔답니다
    By라니 Date2015.08.02 Reply7 Views268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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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간만에 별이 먹방입니다.

    수제간식으로 목뼈찜을 주니 그때부터 이성 상실....ㅎㅎㅎㅎ 살코기도 많아 신이 나는지 순심이와 콩심이의 장해에도 꿋꿋히 찜을 뚣는 우리의 별이 . 힘내라 ㅋㅋ
    By별이러브 Date2015.08.03 Reply4 Views400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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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4주간 예삐 행동 관찰기

    예삐 입양후 지금까지 봐온 행동패턴을 적어봅니다. 여기에 적어두고 몇 가지 부분은 필히 기억해두고싶습니다. 1. 배변은 거실에 깔아둔 패드와 베란다 바닥에 깔아둔 신문지 위에서만 한다. 최근에 베란다천장에다 장난감을 메달아서 놀이방을 만들어줬는데 ...
    By예삐오빠 Date2015.08.08 Reply3 Views754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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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라니야 빨리나으렴

    오늘 아침8시 눈뜨자마자 라니데리고 차타고 병원에 갔답니다. 라니가 자두씨를먹었었거든요.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엑스레이부터 진행했는데 자두씨는 엑스레이로 정확하게 나오긴어렵지만어디쯤에 있는지는 알수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위에있는데 이게 소...
    By라니 Date2015.08.09 Reply21 Views818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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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폼이 집에서 첫미용

    폼이가 넘 더워하는거 같아서 집에서 가위컷을 도전해봤어요~~ 결과는... ㅜㅜ 폼아 미안~ 담엔 미용실서 자르자ㅜㅡㅜ
    By폼폼이 Date2015.08.09 Reply15 Views436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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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이사후 인사드려요^^

    저번달 20일 부터 깨지는 그릇들 옮기고 25일날 이사랑 짐정리 한거 같네요. 포메러브는 급하게 눈팅과 그나마 최근에 인터넷 연결 된후 출첵하면서 이제서야 짐정리 거의 된거 같아 맘의 여유로 인사드리네요 . 이사하는날 부터 일주일 동안 애견호텔에 용투 ...
    By용이맘 Date2015.08.10 Reply11 Views413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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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나니를 그리며

    지난2006년 나니가 우리집에 처음온날을 기억합니다 나니는1년3개월된 태어날때부터 한쪽 안구가없이태어난 장애견이였습니다 그러나 나니는 그누구보다 밝고 착한성격의 포메였죠ㅎ 덕분에 저희가족모두 웃음꽃이 만발했어요 그리고 같이 기르던시츄 몽이도 ...
    By마이로이 Date2015.08.10 Reply21 Views440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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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여기서 이러심 안됩니다~~~

    아휴~~~ㅜㅜ 왜??? 많은 자리 놔두고...(_ _);;; 꼭 따라와서 내 다리 아래서만 자는고니~???ㅜㅜ 니들 깰까봐 조심스러워서... 내 다리 얼음이자너~ㅜㅜ 아놔~~~왜 이러는 걸까요???ㅜㅜ (싫지는 않지만)♡^^♡화장실도 못간다 난!ㅜㅜ
    By몽쉘맘 Date2015.08.11 Reply15 Views327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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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모모 여름 휴가 다녀왔어요

    8월 3일 새벽에 출발해서 동해쪽 좋은 해수욕장 찾아다니다가 4일 공현진 해수욕장에서 1박하고 5일 낙산해수욕장에서 1박 6일 예약해둔 경기가평의 애견 팬션으로 휴가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첫날 공형진 해수욕장에서 처음 수영을 했어요 ㅠㅠ 너무 수영을 잘...
    By모모파파 Date2015.08.11 Reply34 Views929 Vote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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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아프지만 웃어주어고마워

    아직도소식이 없어 병원을가보아야겠어요.. 아픈라니지만 양말통에들어가서 웃어주는 라니 항상고마워~~♡
    By라니 Date2015.08.11 Reply11 Views292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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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도그맥스

    오늘 아이들 델꼬 도그맥스 첫나드리 했어요 몽실이는 이제 컷다고 괜찮았는데 뽀솜이랑 우주는 아직 어려서(5개월)그런지 갈때는 멀미를 해서 토하고 계속 침흘려서 깔아준 이불을 다 적시면서 갔는데 그래도 도착해서는 금방 좋아져서 수영도하고 여기저기 ...
    By몽쉘맘 Date2015.08.11 Reply9 Views377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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