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지야~~ 산책가쟈^^ (등에 달라붙어있는거 당장 때주세요 ㅠㅠ) 오늘은 날씨는 따뜻한데 황사때문인지 강쥐친규들은 못만났어요 ㅠㅠ 그래도 신나신나 뛰어놀구... 딱지야 이제 집에가야지~~? (앙??)(안들려..안들려..)(....도망가봐야 잡히겠지...흠..)(.......

우와우와 이제 밤송이가 산책을 나가도 잘 뛰어다니고 응아도 엄청난 거물을 배출했어요!!! 제가 근데 깜빡하고 등줄만 해주고,, 리드줄을 안챙겨와서 동네 놀이터에서 10분 있다가 들어왔네여 엄~~청 즐거워하더라구용 앞으로는 자주자주 다녀야겠어요 ^^ 이...

은 아니고... ㅋㅋ 그냥 담비 태어나서 부터 1살 될때 까지 기록용으로 찍어두었던 사진 또 방출해 볼게요 ㅋㅋ +1일 탄생 ㅋ (150g) +2일 +9일 +12일 +17일 +30일 +35일 +40일 +60일 +65일 +70일 (1.2kg) +90일 +100일 +120일 +5개월 +168일(2kg) +190일 +7개...

안녕하세요? 대박이 아빠입니다. ^^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니 산책하기 정말 좋은 날들의 연속이네요. ^^ 대박이는 엄마, 아빠가 모두 일을 하다보니 평일에는 저녁에 그리고 주말에는 낮에 산책을 합니다. 매일 매일..... 산책의 이유는 대박이의 스트레스 해...

택배만왔다하면 다 지껀줄알고..킁킁킁.... 종이컵 삼분의일 조금 안되게정도??? 옥수수통에다가 담아줬더니 이노무시키 호로록~호로록~ 애가... 사료를 왜 씹지않고... 걍 삼킬까요?? 맛있으면...좀 음미해가면서 먹으면 안되낭....??? ㅡ.ㅡ??? 다 먹고는 옥...

오늘 라이랑 라쿤이 예쁜원피스 선물받았어요~~ 라이는털이더많아지고 라쿤이는 털이더 적어졌어요~ㅋ 개무룩라무룩..라쿤이 입니다. 제법 큰티가나지요?^^

오랫만에 글남기네요. 우리꼼순이가 유치가 안빠져서 영구치가 엄한곳에서 자라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유치 뽑는날 여자아이니 만큼 정말이지 1억번은 고민한후에 중성화를 결정했어요. 수술 몇일전부터 걱정되서 잠도 잘 못잤어요.. 수술후에 이틀정도는 밤새...

어제밤에 울타리를 혼자넘다가 바닥에 고꾸라졌어요... 엄정놀라가지고 새벽에 애기안고 병원갔다왔어요 수술해야한다는데 병원비가 엄청나더라구요.. 아주버님 병원으로 가기로 결정하구 부목대고나왔어요 오늘은 제가 집에 없어서 아픈다리로 집에 혼자있을 ...

제 옷위에서 신났습니다. 먹을게 생기면 달려갑니다. 으르릉! 바꿔먹고 하더니 꼬리로 반격합니다. 미안한 형님의 나란히 먹기 퍼포먼스! 엄마! 또 줄거징~♡

뭉치가 엎드려는 죽어도 안하려고 했었거든요 ㅎㅎ 훈련법을 바꿔서 가르쳤더니.. 이제서야 하네요 !! ㅎㅎ 지금은 넙쭉넙쭉 잘 엎드려요 ^^ 훈련법이 잘못됬었나봐요 ㅠㅠ

이틀동안. 외출에 성공하지 못하더니 오늘은 첫걸음 떼고 ᆢ 엄마랑. 씬나게. 한시간동안 돌아다니고 출근하고 났더니 저러구 밥도몬묵고 저러고. 자고 있다네요!! 울 아들왈~~ 엄니 강아지가 왜 닭처럼 뒤집어져 잔데유~~ㅋㅋ

바쁘신데 염치없이 30분가량 이것저것 상담까지 해가면서 요거저거 샀드랬죠 마약방석 나우 마단빗 치약칫솔등등 다행히 사료는 식탐대마왕 기스님은 아주아주 잘드시네요 간식볼도 요긴하구요 아직 공을 잘못굴려서 머리로 밀어요 ㅋㅋㅋㅋㅋㅋ 옥수수도 담번...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반가워요ㅎ 오늘 날씨가 따뜻하고 좋아서 그런지 해피도 매일 가는 산책이지만 나름 신이 났나봐요 ㅋㅋ 그동안 추워서 사진찍기 힘들었는데 날이 풀리니 손도 안시렵고 해피 표정도 좋아서 오늘 산책 사진 몇 장 올려봐요 ㅎ

우리에게도 애견 전용 앞치마가 있었음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은 언니가 묵은지뼈찜을 하는 날~ 이런 날은 우리들도 한 뼈다귀씩 맛볼수 있죠. 구수~한 냄새가 퍼지기 시작하고 2시간쯤 후! 언니는 돼지언니랑 제게 갑자기 옷을 입혔어요. 그리고 우리...

요즘 너무 바빠져 잘 놀아주지도 못한 탓에,사무실 델고 나갔다 공원도 한바퀴 돌고 잠시 동생 집에 들렀더니,거울이 신기한지 거울로 엄마를 쳐다보고 있네요~~^^ 바닥이 미끄러워 이불깔아 줬더니 그래도 미끄러웠는가~ 침대위로가서 엄마 도망갈까 눈을 못...

울라이언이 덩치가 한목하는바람에 쉬러들어갈때 라이언이를 집에넣고 문잠그고 들어가는데. 벌써 세번째. 훈자 문열고 나와서 놀고있네요ᆢ 좀전에도 라엘이 내놓고 라이언이 집에넣고 막 방에들어왔는데 라엘이랑 소리나서 나가보니 문열고 둘이 놀구 있네요ᆢ...

봄향기에 취해 크림이 기분첵오예요 근데 벌써 더운지 혀가 어깨까지 내려와 헐떡이네요 ㅜㅜ크림아 뚱뚱해서 더 더운거니?? 미용하자

드디어 3차접종을 하고온 우리기스 갈색귀지보인다고 좀봐주십사했는데 어머나 세상에 진드기가 있네요 ㅜㅜ 나름 쓸고닦는다고 청소했는데 환경이 안좋아서 생긴거같다는데 ㅜㅜ 침대위에 자꾸놀아서 그럴까요 ㅜㅜ 아직추워서 극세사이불그대로인데 세탁맡겨...

로빈아~~공원갈까? 하면 짤은발,입 다 동원해서 가슴줄 물고와서 산책하고.. 집에갈까? 하면 엉덩이 뒤로빼고 나는 못가요 시위하고.. 달래서 집에오면 삐져서 발안씻는다고 애꿎은 수도꼭지 발로차고.. 심술부리다 잠들었어요 한숨자고 일어나서 엄마~~~ 놀아...

오늘 회사에 뭉치랑 같이 출근 했어요 !! ㅎㅎ 데리고 오는데 케이지에서 왕왕거려서 조마조마했지만 그래도 잘 도착했네요 !! 회사에서 인기쟁이 됬어요 ^^ 언제쯤 원숭이시기가 지나갈까요 ~~ 빨리 풍성한 털을 보고싶네요 ㅠㅠ

창밖을 하염없이 하염없이 바라보내요 ㅋㅋ봄타니??남친생각하는겨??

맨날하던산책 오늘 넘바빠서 산책을 못했더니 많이 나가고싶었나봐요. 넘 미안해지네요~~ㅠㅠ 그래서 집앞에 나와서 쉬야하고 집들어갔어요~~ 5분산책했죠ㅋ

솜이에게 어제 크기 비슷한 인형을 줬더니 신나서 꼬리가 쉐킷쉐킷 했어요 4차 접종 맞은날인데 피곤하지도 않은지 한 시간동안 쉬지도 않고 인형이랑만 놀더라고요 선물받은 강아지인형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ㅋ 그리고 웃는강아지 보면 신기했는데.. ...

토르 생애 첫미용하는 날~다행히 말썽안부리고 얌전했다네요 이제 좀 몸이 가벼워졌겠죠 보는 엄마아빠가 더 시원하네요

엄마가 나갈것 같으니,이리 이쁜 얼굴로 메롱 하며 애교를 부리다~~ 안 델고 나가는걸 눈치채니~~엄말 보며 짖는 대추군! 대추야!이렇게~애교를 부리면,엄마가 나가서도 힘들어요! 짖는것도 나쁘고~~메롱도 안되는거야~~ 며칠있다 실컷 뛰놀자~~~ 라고ᆢ얘기하...

몽실이보다 체구도 작고 하니 배부른 모습도 잘 티가 안나는 거 같아요. 몽실이는 울그락불그락 했던거 같은데요 ㅋ 담비 꼬물이들은 아직 작은거 같아요. 여기서꼬물이들이 더 크면 평평하지 않고 뽈록 뽈록 한 모습인데 담비는 아직이에요. 아마 첫날이 아니...

조조의 매력터지는 포인트중에 하나는 까만주댕이 같아요 누렁이가 입만 까매가지고♡ 턱들면 더 까맣고 ㅎㅎ 꼬맹이주제에 요런 표정도 ㅎㅎ [누렁이+까만입+분홍혀] 는 막강 조합이네요 아이예뻐♡

넌 곰컷이 필요없다~~이런말 할때가 엊그제가튼뎅~ 깜찍발랄 귀요미 원숭이시기는 어디가시고~~^^ 의젓해졌어요~~^^ 이때되니 원숭이 시기가 조금 그립긴합니다ㅋㅋㅋㅋ^^ 언제자라나~하던 쪼꼬만애가 무럭무럭자라서 3키로가넘고^^ 털도 빵빵해지고~^^ 도장도...

요즘 날씨가 좀 풀려서 아이들하고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 같아요 ㅎ 솜이하고 주말에 한강쪽으로 두어번 나가 봤는데 좋더라구요 초보아빠라 발톱깍기가 아직도 서툴러서 이번에도 시작하자 마자 피를 봤네요 ㅋ 솜이의 아빠 발톱깍기 연습좀 합시다 하는 표정...

구름이 원숭이 시기를 맞이했어요. 배변훈련 꽝 됐어요. 말짓도마니하공 ㅜㅜ 힝힝 언제철들래ㅋㅋ안놀아줘서 삐지면 체중계 위에서 저렇게 고개박고 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