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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껌먹은 티 내는 몽실이

    맛있는 것은 항상 가지고 도망가서 먹고 와야 하는데 아빠가 앞에서 방해를 하고 있으니 참 난감합니다. 먹지도 못하고 도망도 못가구요. 입에 하나 물고 있는 것은 담비가 반 잘라서 하나는 먹고 하나는 바닥에 잠시 둔 것인데 그걸 물고 와서 저러고 있어요....
    By몽실아빠 Date2013.04.19 Reply8 Views3036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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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몽실이 발 염색 했어요.

    는 뻥이고 어제 병원 잠깐 다녀온 사이 저렇게 되었어요 ㅋㅋ 길거리가 너무 더러워요. 화이트 아가들은 외출한 티를 확실하게 내 주죠~~ 담비 사진은 보너스~~ 눈 똥그랗네요 ㅋ #몽실이 #담비 #몽담모녀
    By몽실아빠 Date2013.04.20 Reply10 Views303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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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기본적인 4가지 훈련 우리 요미 기특해라 ㅎㅎ ㅎ

    빵~!훈련은 잘안되더라구요 ㅠㅠ 근데 요미가 미리 다알아서 내가 앉아 하면 혼자 앉아 업드려 굴러 까지 해버려요 ㅎㅎ 인터넷에서 보고 배워서 한건데 ㅎㅎ 아가때는 스트레스 받을까봐 대소변 훈련만 시키고 안했는데 이제 슬슬 다른 훈련도 가르쳐야겠어요^^
    By요미엄마 Date2013.04.21 Reply8 Views1933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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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모임후 다가가도 눈도 뜨지않고 자고 있네요ㅋㅋ

    제가 집 도착해서 공쥬발씻기구 치우고 씻으고ㅋ그러는 동안 보이지도 않더니 방석 위에서 자고있네요ㅋㅋ오랜만에 친구들 만나 신나게 보냈을 공쥬 좋은꿈 꾸겠죠!?^^ㅎ
    By꽁듀맘 Date2013.04.21 Reply8 Views1610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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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가들에 하루~

    오늘은 조촐히 몽실.담비네, 샨티네, 공쥬네, 하루네 이렇게 잠시 모여 보냈지만, 담에 다른분들도 같이 뵈어요. ^^ 샨티맘께서 여행다녀오시며, 주신 선물까지 듬뿍 받아왔답니다. 요거이 평화를 뜻하는거라네요. 샨티 이름요 ㅋㅋ 그리고 예뻐지게 ..... 열...
    By하루맘 Date2013.04.21 Reply21 Views1538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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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모후 네시간 보내기

    아주 세상 모르고 잠들었어요. 발도 못 닦고요. @@ 샨티맘이 주신 멸치 파우더 잘 먹일게요. 감사^^
    By하루맘 Date2013.04.21 Reply10 Views1616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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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콩이 잘 있어요~^^

    요즘도 콩이는 잘먹고 잘놀아요~^^;;
    By콩이오빠 Date2013.04.22 Reply15 Views1767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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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샨티네 공원으로 가던길 오던길~^^ㅎ

    갈때는 제 생각을 못믿고 뺑돌아가는 네비에 몸을싣고 가뜩이나 막히는 동부간선도로ㅠ타고 북부간선도로타고ㅠ~막혔는데 동부간선도로 옆길은 벗꽃으로~여기가 상계동 지날무렵 그쯤엔 항상 이렇게 꽃들이....올때는 예전생각과 샨티형님이 알려주신곳으로~쭉...
    By꽁듀맘 Date2013.04.22 Reply15 Views1694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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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리본맸어요!

    친구네 푸들 강아지 리본맨거 보고 너무 이뻐서 주문했는데 삼월이는 털에 가려서 안보이네요ㅋㅋㅋㅋ 3개월차에 거의 접어들고 있는 삼월이!! 병원에선 벌써 원숭이시기가 시작된거 같다네요ㅜㅜ 사진은 몇일전에 찍은거구요 벌써 얼굴털이 많이 빠져버렸답니...
    By삼월이 Date2013.04.23 Reply12 Views2204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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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4.25 는 샨티 생일

    목요일이 샨티 생일이지만... 목요일 점심 저녁 모두 약속이 있어 우리끼리 오늘 생파했어요. ㅋㅋㅋ 음...누구의 생일인지 ㅋ 그래~ 생일이니까~! ㅋ 샨티형님이 입버릇처럼 말하던, 생일 때 형님이 캔사료 좀 줄게~~ 의 실현 ㅋ 어쨌든 뭐라도 먹으면 재빨리...
    By안나푸르나 Date2013.04.24 Reply7 Views1723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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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담비의 마지막 유치!

    만 14개월 만에 마지막 남은 유치인 윗쪽 송곳니 하나가 빠졌어요. 저희 담비 기특하죠 ? 뭐 좋은거라고 엄마 몽실이는 1개를 간직하고 있어요. 1년이 넘어서도 빠진다고 하더니 저희 담비 이야기였네요. 얘쁜 #담비 ㅋ #유치 #강아지유치
    By몽실아빠 Date2013.04.24 Reply13 Views1817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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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하루에 하루~

    맛난거 먹는 낙으로 살다가 ~ 요즘 다 못먹는게 되어버린 일주일@@ 하루는 기운이 없답니다.
    By하루맘 Date2013.04.25 Reply14 Views1558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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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혼날땐 왜 항상 저런 표정 저런 포즈 일까요?ㅋㅋ

    오늘 아침 바쁜와중에 공쥬가 사고를 쳤어요~베란다에 계란을 다섯개 뒀는데....아침환기중 베란다 문 열고 씻으러 들어간 사이 계란2개를ㅠ껍질까지 아그작아그작 먹었는지ㅠ작은 껍질들 하고 공쥬 자는 이불이 흠뻑 젖어 있었다능ㅠㅠ어찌 그걸 깨먹었는지 ...
    By꽁듀맘 Date2013.04.26 Reply16 Views2518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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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짧은 나들이...

    벚꽃 만발한 봄인데, 제가 잘 안움직이고 쉬어야 하는 지라 애들 데리고 마당도 못나갔어요. 애들한테 완전 미안하다는요.. 아직도 왠만하면 움직이지 않아야 하지만, 오늘은 몽실 아빠님이 가르쳐주신 "부천시 광견병 무료? 아니 5,000원 접종 마감일" 이므로...
    By토리토담 Date2013.04.26 Reply10 Views1998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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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조인트캅...공쥬가 거부해요ㅠ

    조인트캅 몽실아빠님 사신거 보구 저도 먹이고 있는데 첨엔 몇번 잘먹더니 이제는 몇번 침만 묻히고ㅠ 그냥 이곳저곳 굴러다녀요ㅠ꿀을 발라줘야 먹을런지ㅠㅠ휴~입에 물었다 진저리를 치며 뱉아 버리구ㅠ 약냄새가 나서그런지ㅠ어쩌면 좋을까요ㅠ엄마두 못먹...
    By꽁듀맘 Date2013.04.26 Reply7 Views170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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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관악산 등산이요~^^

    날씨가 좋아서 콩이와 관악산 등산 다녀왔습니다~ 콩이도 신나서 정산까지 후다닥...ㅋㅋ
    By콩이오빠 Date2013.04.27 Reply7 Views2202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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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요즘 들어 다시 장난감 홀릭

    저희가 없는 동안 다른 사람들이 장난감으로 잘 놀아줬는지 요즘들어 샨티가 장난감을 참 좋아해요. 예전엔 코끼리 빼고 거들떠도 안 보다가.. 그래서 요즘엔 이렇게 장난감을 제가 들고 조금만 놀아줘도 계속 놀아달라고 잘 웃어요.
    By안나푸르나 Date2013.04.27 Reply6 Views1828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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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아빠는 휴일 아이들은 워킹데이 ㅋ

    아빠가 집에서 쉬니 하루종일 볼 수 있어서 좋긴한데 금방 피곤해져요 ㅋㅋ 잠을 못자니 피곤해 집니다. 그렇다고 그냥 자기는 그렇고 아빠가 뭐하나 계속 궁금하구요 ㅋ 피곤해서 자러 갔다가 또 금방 아빠가 뭐 하는가 싶으면 쪼르르 왔다가 또 자러 갔다가 ...
    By몽실아빠 Date2013.04.29 Reply11 Views3574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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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같은자세

    아가때랑 지금이랑 ㅎㅎ 자세는 같은데 ㅋㅋㅋ 아가땐 못올라와서 올려달라고 저러고 매달려잇구 지금은.. 폴짝올라올수 잇으나 엄마가 못올라오게 하니까 올라가게해달라고 매달려잇어요 ㅋㅋㅋ 오늘 활짝웃는게 넘이뻐 사진을 잔뜩 찍엇어요 ㅎ
    By강매력 Date2013.04.29 Reply9 Views2620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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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꽃보다 샨티

    By안나푸르나 Date2013.04.29 Reply12 Views1670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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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놀아줘~

    2주만에 집에가서 피곤해서 누워있으니 장난감가지고와서 놀자하네요 "포포야 이따 놀아줄게~" 말을 알아 먹었는지 실망하는 포포입니다
    By포포애비 Date2013.04.30 Reply9 Views1715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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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노동절 땡땡이~ ^^

    오늘 원래 출근 계획이었으나 이런 저런 이유로 땡땡이로 급선회!! 올림픽 공원에 정~~~~~말 오랫만에 애들과 봄놀이를 다녀 왔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진 못했지만, 그래도 한두개 올려봄니다. 올팍을 신나게 돌아다니고 있는 토담양~ 주인이 간 방향만 뚫어...
    By토리토담 Date2013.05.01 Reply14 Views1630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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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요즘 털빠짐과 털엉킴이 아주...;;

    저희가 그동안 대충 빗어온 탓도 있겠지만 요즘들어 이틀에 한 번 정도 빗으면 털이 얼마나 많이 빠지는 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배쪽과 다리 쪽에 엉킴이 심해서 아주 눕혀놓고 핀브러시와 콤비 말고 예전에 호텔에서 훔쳐온 쬐만한 빗까지 동원해서 엉킨 거 ...
    By안나푸르나 Date2013.05.02 Reply8 Views3343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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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엄마가 하면 나도 할래! 포메라니안 모녀

    몽실이가 저렇게 벌러덩 하고 잘 있지 않는데 요즘 가끔 저러고 있더라구요. 저게 편할까요 ? ㅋ 사람으로 따지면 누워 있는 건데 편할 것 같기도 해요 ㅋ 저러고 누워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가만히 있는데 부르면 쳐다보죠 ㅋ 그런데 쟤 뭐죠 ? 담비 왜 ...
    By몽실아빠 Date2013.05.03 Reply8 Views3919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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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밍키의 과거

    예전에 일본에서 쓰던 노트북을 열어보니 우리 밍키 어렸을 때 사진이 있더군요 2년전 밍키 모습 확실히 어려보이네요. 아, 옛날이여! 우리 밍키는 지금 세살이죠! 청년의 나이... 근데 아직 애도 낳아보고 ㅎㅎ
    By밍키언니 Date2013.05.04 Reply15 Views2030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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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요미랑 벗꽃구경 갔을때~

    저번에 우리 요미랑 벗꽃 구경 갔을때 찍은 사진인데 ㅎㅎ ㅎ 요미 표정이 정말이지 귀찮아 하는 표정? 정말 신나게 뛰어 놀다가 시진만 찍으면..표정이 ㅎㅎㅎ
    By요미엄마 Date2013.05.04 Reply11 Views1924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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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공쥬 바람 쐬다 친구만나다ㅎ

    집근처 마당있는집에 강쥐들이 많이 살고 있었어요~곰돌이컷 에서 기르는중이라던 이아이 이름은 들었는데ㅠ생각이....공쥬가 도망가서 잡느라ㅋㅋ남자아이래요~정말 남자처럼ㅋㅋㅋ공쥬는 근처도 못가구ㅋㅋ쳐다만보다 왔대요ㅎㅎ
    By꽁듀맘 Date2013.05.05 Reply22 Views2772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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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어린이 날 토담양 일기..

    어제는 5월 5일! 어린이 날이었죠? 그래서 우리 돼지어린이와 토담어린이도 매우 바쁘고 피곤한 날을 보냈답니다. 그 결과 저녁 11시 58분 상황은 이랬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했길래 이렇게 됐을까요?? [토담양 일기 2013년 5월 5일] * am 8:30 - 겨우 기상. ...
    By토리토담 Date2013.05.06 Reply13 Views1971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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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아련 아련 포메라니안 모녀

    아련아련~ 표정을 짓고 있는 포메라니안 모녀 몽실이와 담비에요. 실제로 저럴때 보면 금방 눈물이 뚝~ 떨어질 듯한 모습을 보여주죠. 이번에는 서로 자리를 바꿔서 담비는 앞에 자리잡고 "나 엄청 착해요~" 라고 하는 듯한 표정으로 저를 쳐다본답니다. 녀석...
    By몽실아빠 Date2013.05.07 Reply13 Views4069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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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빠샤에요~ ㅜㅜㅜㅜ 오랜만이예요 ㅜㅜ...

    으앗 원래 정모도 가고 이런저런 활동하려고 마음먹었었는데 개인적인 사정두 있었구 ㅜㅜ 결혼시즌이라 정말 너무너무 바빠서 활동도 못했네여 ㅜㅜ.... 저번에 정모때 간다구 했었는데 ...죄송합니다 ㅜㅜ.. 잠이 너무 부족한 요즘 빠샤랑 놀아줄 시간도 없...
    By빠샤맘 Date2013.05.07 Reply18 Views1894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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