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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포메러브 이용에 관한 간단한 규칙★ 운영자 2012.05.10 86349 31
  1. 쉬는 토요일 아이들 데리고 애견카페 다녀왔습니다.

    요렇게 둘을 한꺼번에 목줄을 한다음 카페로 데리고 갔어요. 이제 담비가 제법 커서 보조를 맞춰서 걸을 수 있어서 요렇게 외출을 했답니다. 요렇게 차에 타고 갔는데 사실 요 사진은 카페에서 집으로 올때 사진이랍니다. 못난이들 ㅋㅋㅋ 주차를 하고 카페까...
    By운영자 Date2012.08.04 Reply5 Views512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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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얘들아 TV좀 보자!

    그러니까 어제 일요일 저녁에 좀쉬면서(일요일 당직근무를 하고 돌아와서..) TV좀 보려고 하는데 글쎄 요녀석들이 얼쩡거리면서 옆에와서 놀아달라고 하네요 ㅋ 뭐 싫지 않은 귀찮음 입니다. ㅋ 몽실이 딸 담비는 샘도 많고 해서 엄마를 이뻐하면 꼭 옆에 와서...
    By운영자 Date2012.08.06 Reply3 Views416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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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담비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ㅋ

    담비가 엇그제 저렇게 앉아서 저를 쳐다보고 있길래 귀여워서 빨리 찍어 봤어여 ㅋ 저렇게 오래 있지 않기 때문에 빨리 찍어야 하죠. 앉아 있는 모습이 꼭 사람 같기도 하구요 ㅋㅋ
    By운영자 Date2012.08.07 Reply2 Views406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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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부지런한 사탕이....에구 졸려라

    잠결에 낑낑 "어디아픈가 분양받고 일주일도 안되서 여름휴가 가니라 차를 3시간이나 타고 몸살났나 집에 와서 안정을 찾고 하루가 지났는데 ,,,,,탈이났나봐 (에구 초보엄마가 사탕이 아푸게 한건가 _.._) 걱정도 잠쉬 휴~ 울타리를 젖히자 마자 배변지에 응...
    By사탕이맘 Date2012.08.07 Reply6 Views2602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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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날쌘돌이?(여아인데 ㅋ) 담비 공도 잘가져와~

    강아지들이 공 같은거 던져주면 가져오는 놀이를 무척 좋아하죠? 저희 몽실이도 그렇고 담비도 무척 좋아합니다. 담비가 몽실이랑 다른게 담비는 제가 공을 가져오라고 하면 잘 가져옵니다. 하지만 몽실이는 자기가 내킬때만 가져와요 ㅋ 즉 다시 던져달라고 ...
    By운영자 Date2012.08.08 Reply2 Views399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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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사탕이 병원에 다녀왔어요 ㅠ.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사탕이 컨디션부터 살피게 되네요 여전히 한쪽귀를 엄청털어대서 병원에 다녀왔어요 현미경으로 본귀속, 다행이 진드기는 보이지 않는데요 한쪽귀가 빨간게 염증이 있네요 다른한쪽에 비해 부어있더라구요 주사맞고 약처방받고 간김에 사...
    By사탕이맘 Date2012.08.08 Reply2 Views285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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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오늘 뽄지가 토를 했어요..ㅜ

    오늘 밖에 나갈일이 있어서 차에 태우고 이동을하다가 뽄지가 차에 잠깐 혼자 있게 되었는데... 돌아와보니 토를 하고 있네요. 5번 정도 한것 같아요 ㅜㅜ 지금은 집에와서 밥먹고 아무렇지 않은듯 뛰어 놀다가 잠들었어요.. 차에타서 멀미를 해서 그런걸까요?...
    By뽄지아빠 Date2012.08.11 Reply4 Views282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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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광복절 기념 목욕 ㅋ

    목욕하는거 정말 싫어하는 몽실이이에요. 목욕탕에서 싫다고 자꾸 도망가는거 잡아서 목욕시키고 수건으로 물기 닦아주고 데리고 나와서 이제 드라이기로 말려야 하는데 요녀석 눈치를 보고 있어요. 도망가야 하나 그냥 있어야 하나 ㅋ 제가 몇 번 제지를 하면...
    By운영자 Date2012.08.15 Reply4 Views470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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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샨티 원숭이시기 시작~~1

    4.26일생~ 이제 태어난 지 120일이 가까워지고 있는 요놈~~~~ 벌써 원숭이 시기네요~ ㅎㅎ 이건 강아지가 아니라 원숭이지!! ㅎㅎㅎ 아침에 10분 저녁에 20분씩 집 밖으로 나와 빗질 중입니다~ ㅎㅎ
    By안나푸르나 Date2012.08.17 Reply1 Views3660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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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엄마와 딸인데 성격은 달라~~

    영상을 보시면 딸 담비는 자기 봐다랄고 저한테 와서 애교도 부리고 그래요. 그런데 엄마 몽실이는 저를 지켜보는 것을 좋아해요. 몽실이는 제가 어디에 가던지 따라다니며 제가 보이는 곳에서 저를 쳐다보는 것을 좋아하고 그러다가 기회가 되면 저한테 와서 ...
    By운영자 Date2012.08.18 Reply2 Views396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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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요즘 몽실이 독특한 포즈 ?

    요즘 몽실이가 엎드려 있을때 가끔 저러고 있어요 ㅋ 앞발로 주둥이를 받치고 저러고 저를 보고 있답니다. ㅋ 예전에는 엎드려 있으면 저 앞발은 안쪽에 있어 잘 안보였는데요. 일명 식빵 굽는 그런 ..... 또 저러고 있길래 찍었어요 ㅋ 귀엽지 않나요? ㅋㅋ ...
    By운영자 Date2012.08.19 Reply4 Views430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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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뽄지 2차 예방접종 했어요 ^^

    간호전공이라 피내주사 실습을 많이 해보아서 직접할 수있다고 생각하고 직접해보았습니다 ^^ 소리를 굉장히 많이 지르네요 ㅎㅎ 비용은 약값만 2만4천원들었어요... 사실 만원안쪽으로 들거라 생각했지만.... 바이알로된 두개의 약제를 제외하고 심장사상충 ...
    By뽄지아빠 Date2012.08.19 Reply3 Views2821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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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이제 잘 때는 울타리 오픈 시작~

    샨티는 6월22일부터 우리집에서 생활했는데요. 첫날 빼놓고는 우리가 출근했을 때 그리고 잘 때는 울타리를 닫아두는 생활을 했었어요. 근데 요놈이 너무 일찍 새벽 4~5시에 열어달라고 하는 바람에 이제 두달 정도 되었으니 출근할 때는 어쩔 수 없고, 잘때는...
    By안나푸르나 Date2012.08.20 Reply3 Views3029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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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6개월 담비 송곳니 하나 빠졌네요.

    이번에 빠진 담비 송곳니에요. 앞니 윗쪽은 저도 모르는 사이 이갈이를 한거 같구요. 송곳니 4개 중 처음으로 한개가 빠졌네요. 요녀석 나머지 송곳니도 잘 빠져야 한텐데요. 껌을 좀 줘야 하는데 껌이 다 떨어져서 ㅋㅋ 엄마 몽실이도 알아서 이갈이 잘 했는...
    By운영자 Date2012.08.20 Reply2 Views419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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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목욕 사진 비교해보니 많이 컸어요~

    7월 8일 목욕 사진과 8월 17일 목욕 사진을 비교해보니 많이 컸더라구요. 목욕담당하는 남편말로는 이제 몸통이 제법 묵직해서 개가 되어 가고 있다고 하네요~ ㅎ 7월 8일 목욕할 때 안습이었던 목욕 사진.. 왜이렇게 작은 것이냐~ 헝...저 요상한 바람은 무엇...
    By안나푸르나 Date2012.08.20 Reply1 Views2976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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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바라기가 된 두 녀석

    저를 완전 러블리하게 바라보는 두녀석이 있었으니 담비와 그 엄마 몽실이네요. 넋이 살짝 나간거 ? 같기도 한 몽실이 집중하는 담비 목 빠진다 몽실아~ 이정도면 이녀석들 왜 이러는지 아시겠죠 ?담비야~ 몽실아~ 저리가서 너희들 볼일 봐라~ 부담스럽다! 녀...
    By운영자 Date2012.08.21 Reply2 Views403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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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멀미가 아닌 토는 오랜만...;

    어제밤에서 오늘 아침으로 넘어오는 새벽 2시 거실에 누워있는데 익숙한 소리 (차에 태우면 나는 소리) 꿀럭꿀럭 소리가 나서 혹시나 하고 일어났더니 옆에서 크게 두 덩이 토를 했더라고요. 급하게 먹었을 때 집에서 토한 게 한 번 보통은 차타고 30분 후면 ...
    By안나푸르나 Date2012.08.22 Reply3 Views281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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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연이틀 토의 원인이 이거인가... 아님 뭘까...

    어제 새벽 2시에 엄청 토하고 오늘 아침 5시에 또 조금 토하길래... 심각한 상황인가 했더니 원인은 이거였던 거 같아요. 토하고 나서도 식탐에 장난감하고 잘 놀고 무엇보다 사료를 엄청 잘 먹는 거 보면 장염이나 이상이 있는 건 아니고 이거 나무와 페인트...
    By안나푸르나 Date2012.08.23 Reply3 Views278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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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싱크로 돋는 몽실이와 담비

    낮에 애견카페 다녀오느라 둘이 오래 걷고 낮잠도 못자고 애견카페에서 놀다 오느라 피곤했는지 보통 늦게까지 제가 안자면 몽실이 담비도 안자는데 자려고 하네요. 몽실이가 담비가 와서 귀찮게 하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해서 둘 사이가 썩 좋지 않은데 잠 잘...
    By운영자 Date2012.08.26 Reply2 Views349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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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부천에 위치한 애견카페 똥강아지 다녀 왔어요.

    주말에 계속 비가 와서 애들 데리고 밖에 못나갔는데 다행이 이번 주말에는 비가 오지 않아서 아이들 데리고 토,일 애견카페에 다녀왔답니다. 집에서 카페까지 거리가 꽤 되어서 일부러 걸어서 다녀왔답니다. 운동좀 시키려구요. 3개월령 스피치 또치 입니다. ...
    By운영자 Date2012.08.26 Reply8 Views527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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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요즘들어 저녁이나 주말에는 울타리에서 자고 싶으면 자고 아님 다른 데서 자라고

    이제 더이상 밤에도 울타리에 가두지 않고 자고 싶은 데 자게끔 마련해줬더니 주로 밤에는 울타리보다 역시나 사람 곁에서 자고 싶어 하네요. (겨울에 까는 러그에 냉팩을 올려줬더니 그 주변을 벗어나지 않는..;;ㅋ) (평온한 낮잠) (다리가 길어서 접고 자는....
    By안나푸르나 Date2012.08.27 Reply2 Views3388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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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No Image

    어제 아이들 어땠어요 ?

    저희집 아이들은 저녁에 들어가 보니 태풍 때문에 베란다 창문이 막 흔들리니까 무서워 하더군요. 담비는 베란다에 물 먹으러 갔다가 창문 흔들리는 소리가 나니까 얼마 먹지 못하고 거실로 도망 오더라구요. 몽실이는 그래도 신경이 쓰이긴 하는 것 같은데 겁...
    By운영자 Date2012.08.29 Reply5 Views208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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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누가 이기나 해 보자~~

    아무래도 얼마전에 토했던 게 이거 같아서 걱정을 했었는데요... 요 이틀은 또 거실 랜선을 세군데 정도 씹어 먹어서 혼났드랬습니다. 랜선이야 어제 몰딩을 했는데 ㅋ 침대 모서리는 사실 저번 사진 때보다 요즘 더 갉아먹어서 심해진 관계로 다이소에 가서 ...
    By안나푸르나 Date2012.08.31 Reply2 Views310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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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No Image

    뽄지 오늘 3차 예방접종 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동물병원에서 예방접종을 했는데요 ^^ 동물병원에도 좀 팔아줘야 가서 물어보기도 편하고 할것 같아서요 ^^ 머리좀 썼습니다 ㅋ 2만5천원이나 들었네요...이번엔 심장사상충도없었는데... 귀청소와, 발톱도 다깍아주시더라구요 친절하게도 ㅎㅎ 이제 4...
    By뽄지아빠 Date2012.09.01 Reply2 Views287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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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몽실이 담비 공원에 가서 코에 바람 넣고 왔어요~

    요즘 날도 덥고 주말에 비도 자주와서 공원에 못갔는데 오랜만에 오늘 쉬는날 공원에 다녀왔답니다. 이제 조금 시원해져서 밖에 다니기 좀 수월해 진 것 같아요. 맨날 집에만 있다가 공원 푸른 잔디에서 시간을 보내는 몽실이와 담비에요. 역시 사람도 그렇고 ...
    By운영자 Date2012.09.01 Reply3 Views423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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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샨티는 언제나 불금~!!ㅋ

    사고라기 보다 당연히 강아지가 하는 일인데 샨티는 웃긴 게 늘 사고를 치면, 금요일에서 토요일 넘어가는 새벽에 친답니다. 토요일이 우리가 집에 있는 날인 걸 아는 지 원.. 올림픽 시즌 초기에 베란다 화분쪽을 모르고 열고 잤는데 화분 하나의 흙을 다 퍼...
    By안나푸르나 Date2012.09.01 Reply2 Views2779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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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샨티 5차 접종 마감~~ 광견병과 심장사상충 첫 접종~

    엄마젖먹고 나온 새끼지만 그래도 걱정이되어 결국 샨티도 5차까지 오늘 딱 맞췄습니다. 오늘은 의사샘이 광견병과 첫 심장사상충까지.... 하여 샨티는 오늘 3개의 약물 투여를 했네요.; 이제 태어난지는 130일째,,, 몸무게는 1.92키로에요. 그래도 골격이 있...
    By안나푸르나 Date2012.09.01 Reply8 Views335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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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처음 먹어보는 송아지 목뼈

    제가 아이들 치석제거를 위해 송아지 목뼈를 급여한다는 글은 리뷰 게시판에 올려 드렸는데요. 담비는 무척 잘 먹었는데 몽실이는 먹지 않았다고 말씀 드렸을 거에요. 토요일에 도착을 해서 먹으라고 줬더니 먹지 않고 지키고만 있길래 뺏었다가 다시 일요일에...
    By운영자 Date2012.09.03 Reply2 Views369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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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체중계 위도 좋아요

    매일 저녁 퇴근 후 두어시간 놀면 이 시간, 밤 9시 10시엔 너무 졸려하는 샨티 오늘은 이 곳에서 조금 잤습니다~ 제가 전자 체중계에 자주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습을 보고 잘 따라합니다. 전자 체중계 올라가는 걸 좋아해서 몸무게를 집에서 자주 잴 수 있어...
    By안나푸르나 Date2012.09.04 Reply2 Views3293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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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오늘 쉬는날이라 아이들 데리고 애견카페 다녀왔어요

    엉덩이 씰룩 거리면서 신나서 갑니다. 담비가 젊다고 항상 빨라요. 오늘 다녀온 곳은 항상 가는 부천에 똥강아지라는 애견카페인데 애견카페 막내가 새로 왔더라고요. 자고 있네요 ㅋ 50일 정도된 스탠다드푸들 크림모색 아이에요. 이름이 "마요"래요~ 목줄에 ...
    By운영자 Date2012.09.06 Reply8 Views446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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