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담이 어제 비스꾸니 선물 받았어요. 요거!
토담이 잠자리인 방석이 너무 헐어서 버렸더니 제 지인이 그걸 알고 이렇게 비스꾸니를 만들어서 선물했네요.
그동안 잠잘곳이 없어서 털빠짐에도 불구하고 침대에서 같이 잤거든요. 이거 와서 어제 저녁부터 침대에 안올려줬는데 이 비스쿠니가 맘에 들었는지 올려달라고 칭얼대지 않고 잘 자더라구요.
비스꾸니가 맘에 든 방긋 토담양입니다~~ ^^
토담이 어제 비스꾸니 선물 받았어요. 요거!
토담이 잠자리인 방석이 너무 헐어서 버렸더니 제 지인이 그걸 알고 이렇게 비스꾸니를 만들어서 선물했네요.
그동안 잠잘곳이 없어서 털빠짐에도 불구하고 침대에서 같이 잤거든요. 이거 와서 어제 저녁부터 침대에 안올려줬는데 이 비스쿠니가 맘에 들었는지 올려달라고 칭얼대지 않고 잘 자더라구요.
비스꾸니가 맘에 든 방긋 토담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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