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드라이기담당님. 급하게 맡기고 나가셔서. ᆢ
모처럼. 짧은 산책끝에
목욕제게들 시키시구ᆢ
괜히 라이언이 한테만 잔소리를. 죽~~~~
한나절을. 늘어놨었네요!^^
이눔에 자식은 포메루 태어나가지구 !!
누가 이렇게 까징. 크라구 그랬떠!!!!
흐이그~~
드라이기루. 말리는데 라엘이는 잠깐이였는데ᆢ
라이언은. 털이코로 입으루 ᆢ
켁켁!!!
ㅋㅋ
한참을. 말리다 보니까 그래두. 요령이 마냥 느네요!
검빨. 브러쉬로. 위 아래 ᆢ
위위!!아래ᆢ
요래요래. 손목을. 돌려가며. 전후로. 쓱!쓱 !! 빗으니까 제법 빨라지네요!!ㅋㅋ
에구에구. 힘들오랑~
그래두 아프다고 누워만 있음 잡념에 더아프기만 했던것 같은데.애들하고. 있을때만큼은 잡념도 사라지고. 즐겁네요!^^
라이언이. 때문에. 드라이기도. 지쳤는지 발라당 ~
뒤비누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