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래미맘님의 개모차를 보고 언젠가 저도 태워보리라
맘먹었더랬죠 ㅎㅎ 그날이 오늘~~!입니다 ㅎㅎ
산책다녀오고 로비에 퇴근시간이라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사람들이 북적북적 했지만 아랑곳 않고 도저언~ ㅋ
첨엔 이게뭐냐 도망치려 난리 ~~
제발 엄마도 노력중이니 가만히 있어주련 ㅠㅠ
지나다니시는 분들 쟤 뭐하나 싶었을겁니다 ㅋ
우루루루 루키야 엄마봐야징~~^^;;
마지막엔 개모차에 적응이됐는지 가자고해도 안내리고 엎드려있더군요 ㅎㅎ 오늘도 미션하나 성공~~^^
기분좋은산책후 기분좋은 추억하나 또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