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은 어차피 코드가 아직 덜 나서 잘 모르실 건데 성견 키우시는 분들은 요즘 많이 느끼실 거에요. 코트가 점점 빵빵해 지는 것을 ...
요즘 몽실이 코트를 보니 속털이 아주 꽉차고 빵빵해 졌더라구요.
날이 서늘해 지니 아이들도 겨울을 준비하고 있네요. 코트가 풍성해 지니 보기 좋아지고 있어요!
빗질 할때 슬리커로 빗질 해 보면 완전 빡빡해요~~
아참 저희 포메들은 추운지방에서 살던 견종이라 추운 겨울에도 잘 지낸답니다. 그래서 요즘 같은 날에도 창문 열어주고 재워도 상관 없어요. 약간 춥게 해주는게 코트에는 많은 도움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