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지내면 서로 눈물 핥아주고 한다더니 저희 담비가 엄마 몽실이 눈물 핥아주네요 ㅋ 어제 우연히 봤는데 그냥 어쩌다 그런가보다 했는데 방금 또 봤어요 ㅋ
엄마 화이트 모색이라 눈물자국 물든다고 효녀 담비가 닦아주나봐요 ㅋㅋ
엄마 화이트 모색이라 눈물자국 물든다고 효녀 담비가 닦아주나봐요 ㅋㅋ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간단한 가입을 하시면 포메러브 회원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분들과 소통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