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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지금 끝말잇기 방에서는 회원분들의 재치를 볼 수 있는 끝말잇기로 만들어지는 "소설"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어미로 끝나는 글도 재치있게 이어주는 회원분들이 계셔서 흥미 진진한 중반으로 치닷고 있는 듯 하네요. 


끝말잇기의 특성 상 전체 스토리를 읽기에 어려움이 있어서 끝말잇기 방장으로서 요약을 해보려 합니다. 지금까지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옛날 옛날 참판댁 며느리 홍씨가 생선장수 이씨로부터 갈치 한토막을 사면서 실랑이를 벌인다. 참판댁 며느리이긴 하나 사실 이 댁의 형편이 넉넉치 않아 홍씨는 남편의 점심 반찬을 마련하기 위해 건너마을 임씨네 "포메강쥐"를 산책 시켜주고 그 삯으로 갈치를 구입한 것이다. 이것을 알리 없는 홍씨의 남편 비싼 갈치를 샀다고 타박을 하고, 그에 화가 난 부인 홍씨 억울해 눈물 바람을 하며 낮에 갔던 품일 - 포메강쥐 산책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머슥해진 홍씨의 남편 은근 슬쩍 친정행을 권해보지만, 마을에 돌고 있다는 전염병때문에 홍씨는 친정행을 포기 할 수밖에 없다. 이때다 싶은 홍씨..  데리야끼 쏘스를 부어 맛을 더한 갈치 두도막을 남편앞에 내밀며 낮에 산책시킨 포메같은 강쥐를 키워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은근슬쩍 꺼내보지만 홍씨 남편 이 강쥐가 워낙 귀한 강쥐가 그 값을 치룰 방도가 없다며 뒤뜰에 돌아다니는 오리 10마리로도 사지 못할 비싼 가격이라고 미안해하며 말을 하고 그 이야기를 들은 홍씨 풀 죽어 있는 그 순간... 옆집 돌쇠가 큰일이 났다며 그 집 마당으로 뛰어 들어온다.........


어떤가요? 스토리 재미있나요? ㅎㅎ 마지막 끝말이 빠샤맘님의 "쇠붙이를 다리에 단것마냥 호들갑은 떨지만 걸어오네요 정말 큰일 맞는가?" (가)로 끝이 났습니다. 그러니 "가"로 시작하는 다음 이야기를 재밌게 이끌어주실 분~ 누구실까요??


스토리가 중반으로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끝말잇기 소설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재치가 가장 돋보인 한 분을 선정해 만원상당의 애견 용품을 드릴 예정입니다.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


[전체 스토리]

가물 가물 기억 안날만큼의 아주 오랫 옛날""

에누리를 해달라고 떼를 쓰는 참판댁 맞며느리 홍씨가 어물전에서 소란을 피우고 

* 고리타분한 생선장수 이씨 콧방귀만 뀌는데..... 

* 데구르르 굴러나온 배 빵빵 복어가 바구니 아래로 떨어지는 형상이라

라면이 땡기는 토요일 ... 일요일은 내가 ㅉㅍㄱㅌ 요리사! 하지만 오늘은 토요일... 

일요일까지 견디지 못한 생선장수 이씨 결국 참판댁 맏며느리의 부억에 들어가서는~ 

* 는실타령을 부르며 참판댁 맞며느리에게 냉수한사발 얻어 먹고 다시 어물전으로 향하고 참판댁 며느리 홍씨는 저녁준비를 하는데 이때 밭에서 돌아온 홍씨의 남편 김씨가 들어오고.... 

* *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이냄새는 무어냐고 부인에게 물었더니 부인왈 ~ 

* 왈가왈부 하지말고 얼른 손씻고 저녁 먹을 준비나 하라는 아내홍씨...남편 김씨는 아무말없이 부엌을 나가서....

서리태를 털면서 중얼거리기 시작한다. "이게 그 비싼 갈치 냄새 같은데 도대체 이 여편네 어디서 또 이걸 구한겐지.."

* 지랄스런 표정을 지으며 부엌에서 나온 홍씨 남편 김씨에게 밥안먹냐며 호통을 치고...털던 서리태 내던지며....

* 며칠전 내가 건넛집 임씨네 포메강쥐 산책 시켜주고 받은 삯으로 샀소. 오늘이 내 생일인 것은 알고는 있소? 아이고 내 팔자야~ 말이 좋아 참판인지 이건 곡창에 볏가루도 없으니... 하여간 남정내는 능력있는 사람을 택했어야 했는디 아이고 내 팔자야~

* 야심한 밤에 어딜 다녀오나 했더니 강쥐 산책시켜준게로구먼... 허허.. 그건 그렇고 오늘이 귀빠진 날이었소? 미안하오...못난 서방 만나 그간 고생이 많았소 임자~ 내일 날 밝는대로 처가에 가서 며칠 쉬었다 오는게 어떻겠소... 

* 소식 못들었소? 지금 전염병이 돌고 있어 도성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하더이다. 친정 나들이는 나중에 하고 이리와서......

* 서방님 드시라고 갈치 구웠으니 드셔보시오. 그런데 그집 강아지 참으로 이쁩디다~ 우리도 한마리 키워보믄 우짤까요잉? 

* 잉굴랜드 인가 하는 양나라에서 온 눈 파란 양반이 데리고 온 녀석이라고 하던데 참으로 이쁘고 귀엽게 생긴 강아지라 탐이 나긴 한데 어찌 구하리오 ? 

* 오리 10마리를 가져다 주고 한마리 구해달라구 하면 해줄런지.....어디 말이라도 한번 건네 보는건 어떻겠소? 

* 소라면 모를까 ? 오리로는 못구할 것 같으오~ 

* 오리로는 정말 안되겠지요? 그 강아지 정말 탐나던데.... 

* 데리야끼 소스를 갈치 구이에 부엇나~ 어찌 이리 맛나단가~ 우리 둘이만 먹기는 너무 맛있소. 옆집 소녀가장 선이 좀 가져다 줄까라? 

* 라면을 저녁으로 먹었는지 라면 끓이는 냄새가 나더이다. 더 늦기전에 갖다주소. 이웃간에 나눔이란... 

* () 요거 첨으로 해보네, 현충일에 엄마는 일하러 오고, 우리만두 혼자 집에서 뭐하고 있으려() 

* 나으리~ 나으리~ 큰일 났습니다. 하며 호들갑을 떠는 옆집 돌쇠..... 

* 쇠붙이를 다리에 단것마냥 호들갑은 떨지만 걸어오네요 정말 큰일 맞는가? 

*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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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5 미치겠네요 ㅎ 요즘 8시 반 회사나오면 매일 인터넷 쇼핑이네요. 사람 물건 사는 재미는 이렇게 없고 강아지 물건 사는 재미가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ㅎㅎㅎ 매일매일 인쇼 ... [1] 안나푸르나 2012.08.23 18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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