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데려온지 지금 삼일짼데요..
강아지는 첨으로 키워봐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용ㅠ
첫날 거실에 집을 만들어줬는데 대리석 바닥이 너무 추울꺼 같아서 담요도 깔고 해줬는데 감기기가 있더라구요ㅠ게다가 저희 아빠께서 늦게까지 티비를 보시는 경향이 있어서 새끼강아지라 잠을 못잘까봐그래서 다시 방으로 옮겼는데 강아지가
잠을 안자요ㅠ다른 강아지들은 절반이상이 수면시간이라던데ㅠ우리 기쁨이는 지나가기만해도 누워있다가 쳐다보고 잠을 안자구요ㅠ
식구들 다 있을때 펜스에서 꺼내놓으면 제 손이랑 발을 물려고 마구 달라들어요ㅠ
안돼!하는데두요ㅠ인터넷 찾아보니 그건 서열싸움이라고 하던데 또 배는 잘 뒤집거든요ㅠ그건 복종의 의미라던데ㅠ
그리구 몸을 부르르 잘떨어요ㅠ그건 스트레스받았을때 그런다던데ㅠ
에휴..쌩초보엄마를 만나서 기쁨이가 고생이에요ㅠ
첫날 많이 만져준게 독이 됐는지..앞으로 배변가릴때까지 펜스에 가둬만 둬야하는지..잘 모르겠어요ㅠ
강아지는 첨으로 키워봐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용ㅠ
첫날 거실에 집을 만들어줬는데 대리석 바닥이 너무 추울꺼 같아서 담요도 깔고 해줬는데 감기기가 있더라구요ㅠ게다가 저희 아빠께서 늦게까지 티비를 보시는 경향이 있어서 새끼강아지라 잠을 못잘까봐그래서 다시 방으로 옮겼는데 강아지가
잠을 안자요ㅠ다른 강아지들은 절반이상이 수면시간이라던데ㅠ우리 기쁨이는 지나가기만해도 누워있다가 쳐다보고 잠을 안자구요ㅠ
식구들 다 있을때 펜스에서 꺼내놓으면 제 손이랑 발을 물려고 마구 달라들어요ㅠ
안돼!하는데두요ㅠ인터넷 찾아보니 그건 서열싸움이라고 하던데 또 배는 잘 뒤집거든요ㅠ그건 복종의 의미라던데ㅠ
그리구 몸을 부르르 잘떨어요ㅠ그건 스트레스받았을때 그런다던데ㅠ
에휴..쌩초보엄마를 만나서 기쁨이가 고생이에요ㅠ
첫날 많이 만져준게 독이 됐는지..앞으로 배변가릴때까지 펜스에 가둬만 둬야하는지..잘 모르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