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ㅋㅋ밑에 빠샤 자는모습이랑 비교 되네요
빠샤는 자는모습도 이쁜데 ..울 쪼코는 찌그러져서..쪼코 지못미..ㅋㅋ
아부지 옆에 뙇 ! 붙어 자고 있는 쪼코에요 ...
사람옆에 붙어자는거 안좋아하는줄알았는데 정신적데미지 -100
평소에도 완전 아빠 다리사이에 붙어 살아요 ㅋㅋ
아빠한테 얼마나 여우짓을 하는지 본래 개를 그닥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시라 걱정을 많이했는데 지금은 똥이 조금만 안좋아도
자고있는 절 깨우는정도...
오늘도 천년만에 낮잠 자는데 두번이나 깼네요..흡ㅜ
마무리는 ..그럼 추석 잘보내세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