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신난거 아니죠...
사진은 하루아빠가 찍다보니 저만 찍어줬네요.이런!
하지만 사진속에 간신히 남긴 울 포메 식구들~
만나서 반가왔어요.ㅋㅋ
하루는 다시한번 그자리에서 찰칵 ^^
털이 좀 길어서 그런지 예쁘게 나왔네요.
다리는 엉거주춤으로다가...
바닥디 좁은지 ㅋㅋ
자자~~
매일 사진만 찍어주시는 몽실아버님도 보이고...
새식구들과...
원조 콩이오빠 ....
아래는 공쥬맘님이 울 하루 볼터치 해주고 있는데....
예쁘게 웃으시는 옆태 찰칵...
사이에 살짝 미소지으시는 모모파파님....
뭐 중딩이 둘이나 있는 아줌마지만....
마음은 항상 십대랍니다.
저랑 항상 같이 다니는 짝꿍도 살짝 ㅋㅋ
하루도 좋은지 입 헤~ 벌리고 있네요.
하루는 매너밸트 임시로 하시고....
왜냐하면...
숫컷에 본능으로 ...
아무대나 실례 하면 안되닌까요...
폼냥 오빠께서 두번이나 닦아주셔서 완죤 미안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