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오늘 복 터졌네요.
여간 튼실한게 아닌데...
폼 오빠께서 살포시 안아주셨어요.ㅋ
첫번째 사진은 하루가 넘 좋아하며 더그린 흡입중에 윙크 같지요. ㅋㅋ
두번째 사진이 폼냥 오빠예요.
하루안고 놀라신거 아닌지....
세번째는 울 공쥬맘께서 신중히 하루에게 점찍어 주시는중 ㅋㅋ
네번째는 제가 사랑하는 하루가 뭐 맛나거 쳐다보나봐요.
입맛 다시는걸 보면 ><
제목이 왜 이러냐고요?
폼냥 오빠가 하도 멋지게 키도 크고 해서리 ...
한번 적어 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