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좋은 일요일 아침입니다~~^^
우리뭉치는 그동안 크고작고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ㅠ
뭉치아빠가 요즘 몸이 성하질 않아서 일기장 업뎃도 못했네요..ㅈㅅ
오늘 아침 빗질을 해주다가 문뜩 생각난 우리뭉치는 앞으로 어떤모색일까......
첨엔 크림포메로 가족맞이 하였고
지내다 보니 화이트 같기도 하엿고 :D
궁금하네요 우리 선배님들 중에서 뭉치처럼 바뀌거나 아님 성견에 되어도 같거나 하신분들 계신가여?????
마지막 사진 두장은 오늘아침 148 일째
우리뭉치 꼬리 억지로 다리사이로 접고 찍은 등 사진이에여
그 부분에 목덜미까지 갈색이 나오니까 너무 신기하드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