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효자네요.
덕분에 저도 콧바람 ㅎㅎ
오늘 즐겁게 놀다 갑니다.
하루를 씻기고 델고 갔더니 돌아다니는게 덜한게 피곤한지...
저맛 신났네요.헤헤~~^^♥
하루는 우리 테이블 지키고 있어요.
뭔가 찐한 냄새가 나는 모양이예요.
마킹하는 하루~~
어쩔수 없이 똥개맘님네 매너밸트 착용...
소변양이 많아 ...
기저귀 두번 갈았네요.
미안해요. 하루꺼 샀어요. 초록색으로다가 ^^
공쥬맘이 좋아 날뛰는 어린 골드리트리버를 잡고 교육중이지만....
공쥬맘님이 끌려 다닐듯...
장난 아니였어요.
하루 레이다에 걸려 그날 우리 테이블에 잘 오질 못했어요. ㅋㅋ
강아지들에 노는법은 ....?
냄새?
애교부리는 담비?
진지한 교육? 아니요. 공놀이 입니당.^^
하루에 카페 둘러보기중 ㅋ
둘다 실신....
뭐 한게 있다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