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원숭이 시기가 한달이 넘어가네요~
갖고논 인형을 자꾸 저렇게 한곳에 모아놓아요. 이 엄마보다 정리를 잘하는것 같다는 ㅋㅋㅋ
브로콜리도 참 좋아해요~!
저 브로콜리도 인형사이이 꼭꼭 넣어놨다가 심심할때 먹어용 ㅋ
원숭이 한달 좀 지나니 어른털이 나나봐요. 등가운데 한줄로 빳빳한 털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근데 사진에 잘보이는지 모르겠는데.. 털이 눕혀서 나요
배넷털은 뽀송뽀송 잘 섰는데.. 저 빳빳한 털은 누워있네요. 한번도 미용한적은 없거든요.
원래 속털은 눕혀져 나오는건가요? 포메 털 바짝 안미는 이유중 하나가 눕혀져나올까바 그런다는데.. 우리민트는 왜 저럴까요? 저렇게 가운데만 쳐져있네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