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세상에 털이 그렇게 한가득 많으면서
요즘 쌀쌀해졌지만 아직 겨울도 아니건만 이제 11월인데!!
가을인데!!!
추위를 타요.......저녁산책 10분이상 시키면 바들바들 떨어요
차타고 갈때 창밖보는거 조아해서 창문열어주면
몇분지나지않아 춥다고 바들바들바들
그치만 또 맨날 산책나가자고 볶아치는건 왜죠..
그래서 옷을 사줄까해요
하.. 그 많은 털들은 다 무슨소용이던가..
ㅋㅋㅋㅋㅋㅋㅋ
우리꼬꼬만 유난견인가요? 물론 저희집이 뜨끈뜨끈하긴.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