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요새 늘어지네요.
제가 누우면 하루도~~
이렇게 둘이 뒹굴때가 넘 좋아요.
요즘 자주 하루가 사람 같아요.
베개도 베고 싶어하고...
저보고 팔도 내놓으라하고...
이렇게 저처럼 대자로 누워서 자는것도 좋아해요.
코도 골아요.
그래서 하루랑 또한장 추억을 남겨 봅니다.
하루는 시체놀이하고..
전 셀카 놀이하고요.
하루가 미용할때 서비스로 볼터치 받았는데....
시술부위가 면적이 좀 넓어 더 귀요미가 됐어요.
ㅎㅎ
코도 새카맣고... 눈도... 입도 새카만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