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크체인
용도 - 훈련을 위해 목줄 대용으로 사용합니다.
이웅종소장님 훈련동영상에서 보고 훈련좀 해보려고 구입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몇천원단위면 구입가능합니다.
제일 작은싸이즈가 26~30센치 정도인듯 합니다.
효과- 훈련첫날 효과는 무지 좋았습니다.
초크체인 익숙해지게 하기위해서 목에 착용한채 잠을자고 일어났더니 발에 걸려있었습니다.
아마 싸이즈가 ..너무 크고 무거운 듯 했어요 . 고리부분이 땅에끌려 배변판 위에 올라가지를 못하였습니당.
글고 털이 엉켜 모량관리에도 안좋은 효과를 줍니다.
2. 퍼미네이터
용도- 고양이나 강아지의 죽은털 제거를 위하여 사용합니다.
저희 사랑이의 원숭이시절 털이라면 지긋지긋 하여 구입하였습니다.
금액은 인터넷에서 5만원대 였던것같습니다 .(싸이즈별 금액 상이)
인터넷 사용후기에 의하면 죽은털 제거에 효과만점이라고 ..(검색해보심이..ㅋ)
비슷한 용도로 저가의 쉐드킬러가 있습니다.
효과- 털은 무지 잘 긁혀 나옵니다.
일반 빗과는 다르게 사람으로치면 숯치는 가위 형식으로 빗 날이 v모양으로 생겨서
포메의 이중모 속까지 빗이 들어가지도 않고 겉만 훑어지는 결과가 나옵니다.
게다가 죽은털이 빠지는건지 사각사각거리며 숯이 쳐지는건지는 알길이 없습니다.
저희 사랑이의경우 빗질을 매우 싫어하여 .. 버둥거리는데 퍼미네이터는 사람손에 닿아도 날카로운 느낌이 들어
적합하지 않은 듯 합니다.
비슷한 제품으로 퍼미네이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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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건을 살때 폭풍검색질을 한 후 후기를 꼼꼼하게 봅니다.
위에 물건들은 폭풍검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포메'의 특성에 맞지 않아 쇼핑에 실패한 경험이 있어 회원분들과 공유하고자 게시물을 남깁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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