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털안빠지게 더자라라하고 집온도 18도ㅋㅋ 마방에 재운후 전 침대로 잘자 서로인사후ㅋ전 잠이들죠ㅋ 아침에 인남 제 이불로 언제왔는지..ㅠㅠ 꿈툴대서 들쳐봄 이불과이불사이에 파고들어서 저렇게 벌레말듯이 똥그랗게 말고 자네요ㅜㅠ휴~ 어찌 해야할지...문닫고자면 못들어올텐데 제가 문닫는거 싫어하는편이라ㅋ답답 무섭?ㅋㅋ문사이 안전문을 달아야할지 고민중 입니다ㅎㅠ 마지막3가지 사진은 아까 직원차 같이타고 점심약속 갈때 눈이많이오길래 찍어봤는데ㅜㅠ사진엔 안보이네요ㅋ전 보이는데 눈이보이시는분ㅋ제가 포인트 선물드릴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