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를 배보다 배꼽이 크다 하지요 ㅡ,.ㅡ

제가 창업을 하면서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 해서 최대한 아껴서 시작을 하려다 보니 사무집기 이런거 좋은거로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의자도 중고로 제일 저렴한 1만원 짜리로 구입을 해서 사용을 했어요. 쇼핑몰 준비할때 부터 모든 것을 혼자 해야 하는 상황이니 저 의자에 앉아서 2~3달을 앉아서 작업을 계속 했답니다.

 

쇼핑몰에 판매할 아이템 선정하고 선정되면 상품상세설명 등록하고 하는 작업은 쇼핑몰 오픈전부터 쭉 해왔었고 모든 준비가 끝나고 오픈을 한 것이었죠. (몇몇 회원님들 독촉도 있었구요 ㅋㅋㅋ)

 

이야기가 딴데로 갔네요. 암튼 결국 얼마전 허리가 고장이 났어요.

 

허리를 굽힐수는 있는데 들지를 못했었죠. 한 1주일 그랬던거 같아요. 지난 정모때 경우 조금 허리가 펴져서 나갔드랬죠.

 

 

 

제가 허리 아프다고 쓴 글 보고 @꽁듀맘님께서 허리에 좋다고 주신 효소에요. 차처럼 마시라고 주셔서 지금 마시고 있어요...

 

 

 

 

날이 추우니 뜨거운물을 부어서 차처럼 마시고 있네요. 꿀을 넣으신건지 ? 아님 뭘 넣으신건지 달아요 ㅋㅋ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한 것은 의자값 아끼려다가 병원비에 그리고 의자위에 쿠션 저거 메모리폼인데 3만원이에요. 의자값보다 비싸요 ㅋㅋ

 

차라리 좋은 의자 사서 쓸 걸 그랬어요 ㅜㅡ  여러분들은 의자는 아끼지 마시고 투자하세요~~

 

 

저 메모리폼 받히고 일해서 그럴까요 ? 아님 꽁듀맘님표 효소의 영향일까요 ??  점점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꽁듀맘님 효소 주신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한가한 몽실이 사진으로 훈훈하게 마무리할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