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탁구가 뽀뽀하려고 점프를 하다가 "낑'하는 소리와 함께..
다리가 아픈지 약간 드는거 같더라구요... 어라.. 하면서 서...설...마....
하면서 다리도 주물러 주고 못뛰게 야단도 치고 그랬는데..
한참 동안 지켜보니 또 가만히 잘 걸어 다니고 잘 앉고 하던데.. 그래도 너무 걱정돼서 지금 관절 영양제를 폭풍 검색
중입니다..
2가지로 압축됐는데.. 같이 먹여도 되는지..
"조인트 캅", "힙앤조인트" 2가지로 압축 됐는데.... 같이 먹여도 될까요?!
아님 하나만 먹이는게 나을까여.. ㅠㅠ
탈..골..아니겠져 .. 흐엉흐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