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쥬는 도망다니고 둘이 같이 있는 사진을 찍을수가 없어서...엄청 낑낑대고ㅠ엄마 찾나봐요ㅠ생각같아선 같이 자고 싶지만 공쥬땜에 꽃님이 가둬서 키우긴 첨...공쥬는 가둬본적이 없어서 맘이 짠~공하나 줬더니 신나게 노네요ㅋ집에 오자마자 공쥬쉬패드위에 응가를ㅋㅋ귀요미...근데 울타리안에서 엄청 우는데...어쩌죠?ㅠㅠ공쥬는 마방에서 떡실신...휴~어쩌나... @몽실아빠님 꽃님이 목걸이 넘 감사합니다ㅎ가운데 번호들이 각인이 덜 된듯ㅋㅋㅎ 그래도 먼줄아니까능~ㅎ감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