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0 10:14

밤새 일 끝내고 단잠

하루맘

20140310_095548.jpg : 밤새 일 끝내고 단잠

밤새 혼자 온집안을 지키더니 기절했네요.
아주~~^^
얼마나 원없이 짖는지...
할아버지 화장실 갈때마다, 밖에서 부스럭 소리에 혼자 여기저기 쫓아 다니며 유난을 떨더니 아침에 식구들 다 보내고 혼자 느긋하게 취침.
저도 같이 날 샜는데 ...
전 할 일이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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