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쯤... 저희집 마당 한켠에서 고양이 한마리가 해산을 했어요. 본의 아니게 5마리의 애들이 태어나는 장면을 봤네요. 너무 아가라 쫒아낼수도 없고 벌써 3주가 지났답니다. 저는 고양이가 무서운데, 이상하게 올해는 제 주변에 고양이가 꼬이네요. (지난번 저 따르던 고양이도...) 어쨋든 생명의 탄생이라 축복이라 여기고 어느 정도 커서 나갈때까지는 눈감아주려고 합니다. 그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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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작성시 #해시태그를 본문에 꼭 넣어주세요.★ [17]	몽실아빠	2017.01.03	58228	14
공지	☆질문은 묻고답하기 에서만(묻고답하기 이용규칙)☆	몽실아빠	2014.07.16	352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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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4	포메라니안 스타 Boo VS 순슈케 포메라니안중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가 바로 Boo 일 겁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페이스북 Boo 페이지를 좋아요 해서 소식을 받아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일본... [4]	운영자	2012.05.11	28057	0
5703	즐거운 휴일이네요. 집에서 아이들과 늘 계시는분은 잘 모르겠지만 저와 같은 직장인은 아이들과 오래 있을 수 있는 주말이 기다려 지실 거라 생각이 되어 지네요. 저도 주말이면 집...	운영자	2012.05.12	3063	0
5702	포메러브 네이버와 구글에 등록 되었습니다. 포메라니안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하는 원대한 뜻을 같고 사이트를 개설했는데 사이트를 알릴 수 있는 길은 포털에 검색이 되겠금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	운영자	2012.05.15	4125	0
5701	즐거운 토요일~~ 대부분 토요일은 쉬는날이죠? 저도 오늘 쉬는 날이라 저희집 몽실이와 담비를 데리고 애견까페를 다녀올까 생각중입니다. 아마 집에 있는 폼들과 오랜 시간 보낼...	운영자	2012.05.26	4673	0
5700	두분 반가워요. 누굴까요?? @똥갱맘,@라키씌님 두분 반갑습니다. <--- 요렇게 멘션이 포함되면 이 두분께 알림이 갑니다. ㅋ 이제 막 시작하는 커뮤니티 아무것도 없는데 가입해 주셔서 감사...	운영자	2012.05.27	3435	0
5699	카페가 예쁘게 바뀌었네요~ ㅎㅎㅎㅎㅎ 들어오자마자 화사한 느낌이 확~~~~!!! 더 더 많은 분들이 들리고 즐기는 곳이 되길 기원합니다 ㅎㅎㅎㅎ [1]	카즈미	2012.06.04	3119	0
5698	음 본문에 있는 페이스북 좋아요 버튼이~ 본문과 너무 가까이 붙어 있어서 본문을 읽는데 조금 방해가 되는 느낌이 있어요~ ㅎㅎㅎㅎ 바로 딱 붙어 있어서 한눈에 본문이 들어오지가 안네요 ㅠㅠㅠ 몇줄만... [2]	카즈미	2012.06.06	4006	0
5697	강아지에게 짠 사람 과자 음식등을 막 먹이면서.... 어제 공원에 몽실이와 담비를 데리고 나가서 다른 견주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하다가 보통 애견인들과 좀 다른 분의 이야기를 듣고 여기에 한번 적어 봅니다. 저와... [2]	운영자	2012.06.10	5725	0
5696	오늘 아침에는 담비가 깨워줘... ㅋ 아침에 항상 스마트폰의 알람을 듣고 일어나는데 오늘도 역시 5시 30분에 알람이 울려 알람을 끄고 잠깐 누워 있어야지 하고 있었는데 잠이 들어버렸네요. 그런데... [2]	운영자	2012.06.12	3389	1
5695	아기사진 어케 올려요?? 핸폰으로 접해서 그런가... 파일 올리는곳이 안보여요... [4]	욘석맘	2012.06.14	2977	0
5694	내일은 회사 워크샵으로 아이들 둘이 집 지켜요 내일은 회사 워크샵이라 집에 못들어오고 토요일 낮에나 집에 들어오게 생겼네요. 녀석들 저녁에 아빠가 왜 안들어 오나 하고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네요 ㅋㅋ 그...	운영자	2012.06.14	2966	0
5693	포메러브 Daum 검색등록 되었네요. 계속 신청해도 정보성 컨텐츠 부족이라고 등록을 안해주더니 이번에 신청하니 등록을 해 줬네요. 사실 등록을 해 주나 안해주나 사이트로 검색유입 되는 것은 크... [2]	운영자	2012.06.18	3137	1
5692	대리석 쿨매트 하나 살까요?? 요렇게 생긴 대리석인데요. 털도 많고 해서 폼들이 더 고생할 것 같아요. 그래서 요 대리석으로 된 매트 하나 사주면 어떨까 하고 생각중이에요. 가격이 그리 싼... [2]	운영자	2012.06.19	3913	0
5691	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전 토요일은 근무였고 일요일은 피곤했는지 늦잠도 자다가 동물농장 본다고 일어나서 보고 낮에는 피곤해서 낮잠도 자고 하면서 휴일을 보냈네요. 담비하고 몽실... [2]	운영자	2012.06.25	2676	0
5690	7월 이네요~ 2012년도 상반기가 모두 지나고 이제 7월이 시작이 되었네요. 시간은 지나고 보면 엄청 빨리 지나간 것을 느끼게 되네요. 요즘 날씨가 무척 덮고 한데 앞으로 더 ...	운영자	2012.07.02	2227	0
5689	몽실이 아버님 현관에 있는 울타리(?)요~ ㅎㅎㅎ 어떤 제품인지 알수 있을까요??? 저렇게 네모진 제품뿐이면 안되지만 ㅠㅠㅠ 현관 막는 울타리 제품 알수 있을까요??? ㅎㅎ 잠시 집 갔다온 사이에 다 갈아서 한... [2]	카즈미	2012.07.03	2744	0
5688	오늘 구입한 포인트복권은 ~~ 전부다 꽝~ 10장 전부다 꽝이에요 ㅋ	운영자	2012.07.09	2068	0
5687	내일 캠핑 가는데 울 몽실이랑 담비는 집 지켜야 해요. 친구가 캠핑장 예약을 했는데 알고 보니 반려견 출입금지.... 머 야외인 캠핑장도 반려동물 입장이 안되는 곳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았다는......	운영자	2012.07.20	2141	0
5686	오늘 복권 1등 당첨 물론 포메러브에서 발행하는 포이트복권 이에요 ㅋㅋ 어찌 되었던 1등 ㅋ 1등 당첨 포인트 2000 포인트나 됩니다. 한번들 해보세요 ㅋ [2]	운영자	2012.07.26	2357	0
5685	몇일전에 지인으로부터 8~9개월된 포메를 분양 받았습니다 몇일전에 지인으로부터 8~9개월된 포메를 분양 받았습니다 무료로 분양 받았구요.. 수컷입니다.. 이쁘고 말도 잘듣는거 같고 다 좋은데.. 털이 너무 날리는게 문... [1]	구름이	2012.07.29	3304	0
5684	복권 1등당첨이 너무 잘되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벌써 1등만 3번? 4번 받은 거 같아요 ㅋㅋㅋㅋ 거의 1만 포인트에 다가가고 잇네요~~ ㅎㅎㅎ [3]	카즈미	2012.08.02	2355	0
5683	즐거운 휴일입니다. 토요일 휴무인 분들이 많죠? 저도 오늘 휴일이라 쉴수 있게 되었어요~ 날이 너무 더워서 우리 폼들도 힘들고 저희도 밖에 돌아다니기가 너무 힘든거 같아요. 그래...	운영자	2012.08.04	2009	0
5682	어제 퇴근후 있었던 일 다음뷰로 발행했더니 ㅋ 포토 베스트에 실려서 커뮤니티 유입이 꽤 많았네요 ㅋㅋ 사실 블로그가 아니라 다음뷰로 보내는 것이 좀 그렇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커뮤니티가 활성화 될때 까지... [5]	운영자	2012.08.04	2160	0
5681	중성화수술때문에 고민이 되네요 ㅜ 뽄지는 수컷인데.. 나중에 아이건강도 생각하고, 다리들고 쉬야하는것도 그렇고, 발정기때도 그렇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여 중성화수술을 거의 당연시 생각하고 ... [2]	뽄지아빠	2012.08.06	2839	0
5680	@사탕이맘님 보세요. 꼬맹이때는 좀 통제도 안되고 그래요. 크면서 눈치도 늘고 알아가는데 아직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천방지축 그런 경향이 있을 거에요. 사람으로 따지면 한 2-3... [2]	운영자	2012.08.09	2533	1
5679	이제곧 포인트랭킹 1위에 오르겠어요 ㅎㅎ 매일같이 포인트복권했더니 벌써 만점이 넘었네요 ㅎㅎ [1]	뽄지아빠	2012.08.12	1980	0
5678	첫정이라고 하나요? 【명사】맨 처음으로 생긴 정. 제게 딸이 둘 있는데, 큰딸은 첫정이라 애틋하고 둘째는 막내라 귀엽지요.첫정이 무섭다더니, 그 사람이 아직까지도 첫사랑을 잊지... [2]	운영자	2012.08.15	2481	0
5677	출석체크 하면 포인트 적립 되는거 아세요? ㅋ 커뮤니티 - 출석체크에 출석하시면 기본적으로 5포인트가 적립되요. 로그인 시에도 포인트가 적립되지만요. 그런데 출석 순서에 따라 가산점 있는거 아세요 ? ㅋ ...	운영자	2012.08.16	2351	0
5676	키우던 강아지 어떻게 섬에 버리고 올 수 있을까요 ? 어제 일요일 동물농장 시청 하셨나요 ? 어느 섬에 버려진 아이들에 관해서 방송이 흘러 나왔는데 보는 동안 가슴이 답답하더군요. 어떻게 가족이나 다름 없는 아... [2]	운영자	2012.08.20	2712	0
5675	미치겠네요 ㅎ 요즘 8시 반 회사나오면 매일 인터넷 쇼핑이네요. 사람 물건 사는 재미는 이렇게 없고 강아지 물건 사는 재미가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ㅎㅎㅎ 매일매일 인쇼 ... [1]	안나푸르나	2012.08.23	18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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