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뭐랄까... 센타에가서... 진상을 떤다고 표현하죠? 이런식으로 하면 왠만하면... 다 처리가
되었었는데... 요샌 에지간히 진상부려도 무상수리는 정말 잘 안해주는데요...
요즘 스마트폰 보통.. 침수되면... 액정이 10만원돈에... 보드가 20만원 이정도선으로
수리비용이 나오는데... 사실 수리라고 해봐야 기판교체 정도인건데... 왠만하면 센타에서도
침수폰은 고쳐도 다시 고장날 수 있다 라는 얘기를 하는데요.
애초에... 그것보다도... 수리비가 ㄷㄷㄷ....
노트2 시세가 20선인데... 수리비가 30 -_-;;;
물에빠진폰도 부품용으로 사용하려고 매입하는 업체가 몇군데 있어서... 소개할까 합니다.
국내에선 물에빠진폰 전문이 세군데 정도 있는데요.
마****폰
넘*****일
폰****
이렇게 세군데랍니다..
침수폰 처리 어떻게 하나 고민하시는 분들 저렇게 해결해보세요 생각보단 가격을 많이 받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