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감시하시던 두분! 팥은 설사를 유발할수 있어서 한스푼 얇게 떠서 둘이 나눠줬어요.. 돼지는 눈물 뚝~ 흐리며, 토담이는 성격대로 오두방정 떨며 제 손가락을 끝까지 핥아 억었다는 후문이... ㅎㅎ
새알이 아래로 잠기긴 했지만, 눈으로라도 보시고 내년 한해 건강하고 평안~하시라고 올립니다. (사실 울직원 먹이려고 싸 놓은거예요. ^^;)
새알이 아래로 잠기긴 했지만, 눈으로라도 보시고 내년 한해 건강하고 평안~하시라고 올립니다. (사실 울직원 먹이려고 싸 놓은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