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31일 두마리중 한마리가 엄마따라서 하늘나라로 갔다는 소식을받고.....ㅠㅠ 새해맞이를 정신없이했네요
대리모견집에서 최선을 다했다하시고 나머지한마리 건강하니 데려가라셔서 부랴부랴 부천까지 새해 첫날부터 미안한줄도 모르고 달려가서 데려왔네요
넘작아요 이제겨우 한달 몸무게 240그램 흠 사료부터 이유식까지....어케해야할지 멘붕.....
응가를 누려는데 잘서지도 못하고 털썩 앉는순간....응가가~~~@@
어케해야 잘키우는건지 방법좀 가르쳐 주세염....
맥주 외로울까봐 엄마곁으로간 꼬물이한마리를 위해서라도 나머지 한녀석이라도 잘키워야하는데....
넘어린아가는 처음이라....이유식 먹이고나면 낑소리내고 보면 쉬가 야간 젖어있는듯하고 돌아다니다 응가를 누는듯 포즈취해서보면 응가가 쪼금나와있고 달고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