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미미마미 입니다.
이젠 미미도도 마미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미미의 동생이자(?) 장차 신랑(?)이 될 남자아이를 데려왔거든요 ~
저의 게으름, 귀차니즘은 온라인을 통한 꾸준한 친목활동도 이렇듯 격조하니 송구스런 마음이 드네요. 2015년엔 조금 더 열심히 활동하도록 해야겠어용~
이젠 미미도도 마미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미미의 동생이자(?) 장차 신랑(?)이 될 남자아이를 데려왔거든요 ~
저의 게으름, 귀차니즘은 온라인을 통한 꾸준한 친목활동도 이렇듯 격조하니 송구스런 마음이 드네요. 2015년엔 조금 더 열심히 활동하도록 해야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