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나 여리고 조그맣던...아가가, 잘먹고 잘자고, 잘싸더니만~
이젠 제법 늠름해져서 수술받고도 씩씩하게 잘견디고 있어요~낑낑 거릴 법도한데, 낯선곳이라 긴장도 많이 됐을텐데 의사쌤이랑 간호사쌤 말도 잘듣고 밥도잘먹고, 까까준다하면 엉덩이 아픈지 모르고 깡총깡총 뛰더라구요.
실밥 풀 때까지는 호텔링하면서 소독시킬 생각이랍니다.
아참, 오늘 아침엔 똥꼬가 아파서 못보던 변도 봤대요~~유후~
얼른 회복해서 마지막 사진처럼 떡실신한 늑대 보고파용♥
이젠 제법 늠름해져서 수술받고도 씩씩하게 잘견디고 있어요~낑낑 거릴 법도한데, 낯선곳이라 긴장도 많이 됐을텐데 의사쌤이랑 간호사쌤 말도 잘듣고 밥도잘먹고, 까까준다하면 엉덩이 아픈지 모르고 깡총깡총 뛰더라구요.
실밥 풀 때까지는 호텔링하면서 소독시킬 생각이랍니다.
아참, 오늘 아침엔 똥꼬가 아파서 못보던 변도 봤대요~~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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