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더위에 다들 잘~~지내지요?~~
아가들 잘 견뎌내고 있는지요 ㅎㅎ
모임 참석하고픈 맘 굴뚝같은데,,고것이 잘 안되네요
우리 둥이 얼마나 컸는지 보여줘야하는데 ㅋㅋ
우리 강쥐들은 켁켁거리며 잘 지내고들 있어요
아이고마~~울 둘리(말티즈 남아)는 몽2가 온 후부터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눈물자국이 생겨버렸어요.
안그래도 둥이 눈물자국때문에 심란했는데,,백색의 아이가 저런 몰골이 되니 무지 속상하네요 흑흑
몽2...
너무 더워 힘들어 하길래~~
도전~~~~~곰돌이 컷 셀프미용 ㅎㅎ
그나마 좀 덜 더워하더라구요.
모니뭐니해도 포메는 털빨인데..이젠 안해줄가도 생각 중~~~
몽2
한달이 지나서야 적응을 하더라구요.워낙 성견을 데리고온지라 적응하기가 힘들었나봐요.
지금은 아주 잘~~논답니다.
데리고 나가면 남의개 ㅋㅋ
잡느라 열심 뛰어가 개고생?한답니다...
우리 둥이 ㅋㅋㅋ
완전 마니 컸죠~~이제 11개월차예요..
너무 사랑으로 마니 먹였더니 비만이랍니다.울 집에서 젤루 뚱띵이랍니다..다욧트 시켜야 하는데 쩝..
암튼,,담엔 꼭 참석하도록 노력해야지요.
둥이랑 몽2 선보여야 하니까..
좀 더 예쁜 모습으로 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