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일할땐 바쁘다보니 간식을사서먹였었는데 그후로피부병이 심하게와서 고생진짜 많이했어요 지금은 아무리 바빠두 요미간식은 꼭만들준답니다^^아가가생기기전엔 쿠키도만들어보고 이것저것 도전많이했었는데 정말손이 많이가더라구요^^;;
지금은 쉽게 만들수있는 닭가슴살 육포만 만들고있어요ㅠㅠ
미안해요미야ㅠㅠ
그래서 오늘 요미 껌이랑 간식?ㅋ 병원에서 샘이 추천해주셔서 사왔는데비싸더라구요^^;;
요미가 껌을먹으면 똥이 약간 물져서 나왔는데
요건 괜찮더라구요^^
요미 정말잘먹어요^^다먹으면 또사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