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이모가 까미병원치료하러다니느라 왔다갔다 고생진짜많이했어요 그후로 이모두 몸살나고^^
지금까미는 완치되서 건강해졌답니다^^
저희이모가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키울자신은 없데요 그래서 까미는 좋은곳으로 입양을갔어요^^
바로 우리사촌 ^^
이모두 모르는사람한테는보내기싫다그래서 그러다또버림받을까봐~걱정이됐나봐요^^
새로운 이름두생겼어요 소망이^^
이젠 소망이가 건강하게아프지않고 행복했으면좋겠어요^^
제발 앞으로는 이렇게이쁜아이들이 아프다는이유로 말안듣는다는이유로 버림받지 않았음좋겠어요ㅠ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