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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아빠 | 2017.01.03 | 57734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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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아빠 | 2014.07.16 | 3478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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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05.10 | 88357 | 31 |
459 | 자유게시판 |
인기
심장 부여잡고 들어오세요...
헐...포메는 역시 사랑입니다. 뉘집 새끼들인지 몰라도 너무 귀여워서 퍼왔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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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쿤 | 2016.03.04 | 602 | 14 |
458 | 자유게시판 |
모델 체리양~~^^
사진만 찍으면 포즈 취해주네요~^ 모델 하고싶은지 ~~^^언능 신랑을 찾아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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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엄마 | 2016.03.02 | 391 | 3 |
457 | 자유게시판 |
늦은 포인트 응모 후기! - OBT 그레인프리 치킨!
벌써 꽤나 지나버렸지만, 포인트 응모 당첨으로 받은 OBT 그레인프리 치킨 후기 올립니다~ ^^;; 우선 이렇게 생겼어요. 작은 샘플 사료 사이즈를 생각했는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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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토담 | 2016.03.02 | 335 | 4 |
456 | 자유게시판 |
한채아 반려견 순심이~
역시 미인들은 포메라니안을 키우는가 봅니다 ㅋㅋ 순심이 좋겠다 ㅋ 연예인 엄마랑 살아서 ㅋ 순심이 떵하고 오줌 거실 바닥에 싸서 혼났네요 ㅋㅋㅋ #한채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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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아빠 | 2016.03.01 | 934 | 5 |
455 | 자유게시판 |
2년지나고 새로입양한 아기
하나랑두리가 하늘나라가구 2년좀 지났네요~ 일주일전에 입양한 아기~ 아직 이름도 못정하고 ㅠㅠ 걍 아기라부르고 있어요~~ 이뿌게 봐주시고~폭풍 관심 부탁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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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맘 | 2016.03.01 | 446 | 6 |
454 | 자유게시판 |
고마운 우리 샤샤~
외출후 돌아와보니 우리 샤사장이 내 더러운 슬리퍼를 껴안고 자고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그리웠나봅니다... "사람처럼 따뜻한 체온을 가진 작은 생명이 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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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목 | 2016.02.29 | 485 | 5 |
453 | 자유게시판 |
셀프 생일선물 하는 포메라니안 담비~
저희 담비가 오늘 만으로 4살이 되는 생일이라는 것은 이미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오늘 기특하게 자기 선물을 자기가 마련하고 있는 담비입니다. 요렇게 잘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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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아빠 | 2016.02.27 | 417 | 8 |
452 | 자유게시판 |
송아지목뼈의 남은흔적ㅋㅋ
이번부터 만들어주려고 건조했어요^^~밤새건조될동안..못왔던 거실울타리를 훌쩍뛰어 기다리고있네요ㅋ 여기오믄 안되 자몽아ㅠㅠ 잘건조되었구나^^!!맛나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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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이엄마 | 2016.02.27 | 441 | 3 |
451 | 자유게시판 |
토르도 떠나네요ㅠㅠ
내일이면 우리토르도 좋은주인분만나 가네요ㅠㅠ 인천에서 광주까지 우리토르 데리러온데요 토르가 이쁨받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오늘저녁에 많이 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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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엄마 | 2016.02.26 | 634 | 4 |
450 | 자유게시판 |
마단 왔어용
자기껀줄 아나봐요 종일 물고 다니네요 ㅋㅋㅋ근데 아직 까지 빗질은 너무 싫어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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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마밍 | 2016.02.26 | 382 | 3 |
449 | 자유게시판 |
참아야 하느니라~~~~
항상 식탁서 먹다가.... 이번엔 거실탁자서 맥주한잔했는데...... 달려들지않을까 생각했던 낑깡이가,,,,얌전히 기다리네여~~~것도 오징어 냄새를 맡고,,,ㅋㅋ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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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앤명 | 2016.02.24 | 249 | 5 |
448 | 자유게시판 |
이젠 토르 루이만 남았네요 ^^
오늘 미르가 시누집으로갔어요^^ 적응잘하고 말티즈 두리형아랑도 아주 잘논데요^^ 아들재우고 애들이랑 신나게 놀아줬네요 ㅋ 루이는 사진찍으면 이쁜게 포즈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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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엄마 | 2016.02.23 | 556 | 5 |
447 | 자유게시판 |
제주도여행 다녀왔어요~^^
자몽이와함께 제주도놀러갔다왔어요~^^ 저희가묶는 숙소에 넓은정원이있어서 자몽이는 밤새왔다갔다 홀로 산책했답니다ㅋㅋ 이런집..마당있는집 꼭 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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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이엄마 | 2016.02.22 | 269 | 3 |
» | 자유게시판 |
포메라니안 라이 옆모습~
저는 우리라이의 옆모습이 너무좋아요~~ 요건 아가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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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 | 2016.02.22 | 987 | 4 |
445 | 자유게시판 |
솜이 절정의 원숭 시절이네요 ㅎ
5개월에 1주 빠지는 상황에서 몽라인이네요 몸 부터 뒷다리쪽으로 숭숭하게 빠졌어요 ㅋ 앞으로도 더 빠지겠죠? ㅎ 얼마나 빠질지 이것도 은근 기대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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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파파 | 2016.02.21 | 444 | 5 |
444 | 자유게시판 |
조조야~솜이양~ 나두 왕년에 한 양치 좀 해봤다^^ 멍!
이건 뭐지? 먹는건가? 찡끗^^ 나두 왕년엔 스스로 양치 했는데 지금은 엄마손 칫솔이 360도 돌려준다^^;; #칫솔먹는밤톨이 #왕년에치솔질좀해봄 #스스로개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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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맘 | 2016.02.18 | 393 | 5 |
443 | 자유게시판 |
도그114에서 주문한 간식 영양제 가방등등 도착
우리 맹순공주가 먹을 간식 영양제 껌과 함께 가방 장난감이 도착했네요 ㅎㅎ 빠른배송 감사하네요~~ 일단 칠면조 아킬레스 롤 시식해보라고 줘봤는데 아주 잘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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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순맘 | 2016.02.16 | 375 | 5 |
442 | 자유게시판 |
BEST
저괴물은 멀까?ㅋ
오랜만에침구류 청소하고있는데 청소기소리가 너무커서 애들이 놀랬나봐요ㅋ근데 너무귀엽지않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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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엄마 | 2016.02.16 | 594 | 16 |
441 | 자유게시판 |
아이들 체중을 어떤 기준으로 많다 적다 하시는지...
저로서는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체중 질문이에요. 사람도 유전자가 키큰 사람 작은사람 다르기에 체중도 그에 맞게 다 다른게 일반적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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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아빠 | 2016.02.16 | 443 | 4 |
440 | 자유게시판 |
루이에게 투표좀 해주세요^^
http://pet.samsungcard.com/ec/pt/ev/modelContest.do 신랑이 재미삼아 사진을 올려놓았네요~ 7~8위 왔다갔다하는 루이에게 소중한 공감 하나씩만 눌러주셔용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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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맘 | 2016.02.16 | 224 | 5 |
439 | 자유게시판 |
인기
날카로운 이로 꽉 물면 아프다는걸 다 아는 강아지들
우리 강아지들이 모르는거 같아도 다 알고 있고 생각보다 배려심도 많고 헌신적이다는 생각 해보셨나요? 주인과의 관계 그리고 주인에 대한 무한한 사랑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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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아빠 | 2016.02.13 | 735 | 10 |
438 | 자유게시판 |
모카와 고양이들
껌먹으면서 얌전하길래 모카가 맨날 물어서 훔쳐가는 고양이들 옆에 놔둬봤어요~ 너무 귀엽죠? ㅠㅠ 고양이 몇마리 모카땜에 실종됬다는... 어딧냐 물어도 대답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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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엄마 | 2016.02.13 | 470 | 3 |
437 |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레오에요!! 강아지 진정음악 효과있네요 ㅋㅋ
ㄷ 우리 레오는 머즐이 긴 포메라고..생각하나 다들 포메아니라고 하면 조금 속상하기도 하고.. 그래도 내눈엔 누구보다 이쁜 레오 ㅋㅋ 원숭이 시기가 제대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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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뿌 | 2016.02.09 | 1200 | 3 |
436 | 자유게시판 |
요미 새뱃돈 받았어요~~^^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복돈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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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사랑 | 2016.02.08 | 343 | 4 |
435 | 자유게시판 |
솜이 심심해 놀아줘 3종 세트 ㅎ
아 심심해 누구 놀아줄 사람 없나? ㅋ 심심해서 졸려 ~~~ 난 심심하지만 언니 누나 엄마 아빠님들 즐거운 명절 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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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파파 | 2016.02.05 | 417 | 3 |
434 |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왔습니다.
새롬,보리 오랜만에 왔습니다. 다들 잘 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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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와보리 | 2016.02.05 | 330 | 3 |
433 | 자유게시판 |
오리발 맛있어요~!
저두 우리요미간식만들었어요~ 오리목뼈랑 오리오돌뼈 오리발~^^ 오리발은 처음만들었는데 손질할것도없고 제일쉽더라구요^^ 오리목뼈는 손질하기힘들어요ㅠ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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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엄마 | 2016.02.04 | 378 | 3 |
432 | 자유게시판 |
보리 근황이에요
바늘때문에 수술하고 실밥을 풀긴했는데 아직 산책은 안나가고 집에서 요양하고있는 보리에요~ 쇼파위에서 잠이오는 보리 놀고싶어서 장난감 물어온보리 베스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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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리 | 2016.02.01 | 318 | 4 |
431 | 자유게시판 |
우리모카 너무귀엽지 않나요??
동생이 찍은 사진인데 넘 기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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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엄마 | 2016.01.28 | 272 | 6 |
430 | 자유게시판 |
별이도 이제 나처럼 자려고하네요
잠을자다보니 옆에누워 장난을 치고 있네요 어제 목욕까지시켜줬더니 이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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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돌 | 2016.01.28 | 362 | 3 |